본초비요 위유황정구척 석곡원지의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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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비요 위유황정구척 석곡원지의 원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다.
(酒煎服。《經疏 중국 명나라 목희옹(繆希雍)의 편찬으로, 1625년에 간행된 본초학서. 『신농본초경소(神農本草經疏)』라고도 함. 전 30권. 『증류본초(證類本草)』 중의 약물 490종을 『증류본초경(證類本草經)』 약물을 위주로 뽑아서 주소(注疏)의 형식으로 분별해 내용을 가다듬고, 각각 주치참호(主治參互)와 간오(簡誤) 2항을 부기하여 약효 및 처방, 의기(宜忌) 등을 고증하였다. 인용한 문헌이 매우 광범위하다. 제1, 2권은 속서례(續序例) 상, 하로 되어 있고, 제3권 이하는 옥석부(玉石部) 상품(上品)이고, 그후 각권의 목차 순서는 『증류본초』와 같으며, 제30권은 보유(補遺) 약품 27종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의 명칭이 『본초경소(本草經疏)』이지만, 그 중에 인용한 약물의 서술 문장이 『본초경(本草經)』의 원문이 아니고, 『명의별록(名醫別錄)』, 『당본초(唐本草)』, 『개보본초(開寶本草)』, 『가우본초(嘉祐本草)』 및 진장기(陳藏器)의 『본초습유(本草拾遺)』 등에 있는 것이다.
》曰癰疽皆屬七情憂鬱惱怒而得,遠志辛能散鬱。)
술에 달여 복용한다. 신농본초경소에서 말하길 옹저는 모두 7정의 우울과 번뇌와 분노로 얻으니 원지는 신미로 울체를 흩어지게 할 수 있다.
(按辛能散鬱者多矣,何獨遠志?)
나 왕앙이 살펴보니 신미는 울체를 발산함이 많은데 어찌 홀로 원지만 사용하는가?
(《三因 중국 송나라 진언(陳言)이 1174년에 편찬한 의서. 원제목은 『삼인극일병원론수(三因極一病源論粹)』인데, 『삼인방(三因方)』이라 약칭한다. 전 18권. 작자는 “의사(醫事)의 요점이 삼인(三因)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보았다. 수권(首卷)에는 의학 총론과 삼인에 대한 설명에 중점을 두었고, 총론 뒤에 내과, 외과, 부인과, 소아과 각 과의 병증을 열기하여 치료 처방을 덧붙였다. 그 중 상당 부분의 처방은 송나라 이전의 의학 문헌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임증(臨證)을 삼인과 서로 결합시킨 데 있으므로 중의학(中醫學)에서 병인에 대한 학설의 연구와 각과 임상 치료에 모두 참고할 가치가 있다. 현재 인쇄본이 있다.
》云蓋亦補腎之力耳。繆希雍著《本草經疏》)。
삼인방에서 말하길 원지는 또한 신을 보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유희옹은 본초경소를 지었다.
去心,甘草水浸一宿用。
원지는 심지를 제거하고 감초물에 하룻밤 담가서 사용한다.
畏珠、藜蘆,得茯、龍骨良。
원지는 진주, 여로를 상외하며 복령, 용골을 얻으면 좋다.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5.28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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