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비만에 대한 나의 견해(비만이란 무엇인가?)
(1)비만이란 무엇인가? 그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자.
(2)왜 비만이 나타나는가?
2.‘패스트푸드’장시간 섭취 시 신체에 미치는 영향
(1)패스트푸드란 무엇인가?
(2)패스트푸드에는 어떤 것 들이 있는가?
(3)패스트푸드가 신체상 미치는 영향
3. 비만에 대한 주변 사례조사
4.‘패스트푸드’문화에 대한 나의 견해 및 입장
(1)비만이란 무엇인가? 그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자.
(2)왜 비만이 나타나는가?
2.‘패스트푸드’장시간 섭취 시 신체에 미치는 영향
(1)패스트푸드란 무엇인가?
(2)패스트푸드에는 어떤 것 들이 있는가?
(3)패스트푸드가 신체상 미치는 영향
3. 비만에 대한 주변 사례조사
4.‘패스트푸드’문화에 대한 나의 견해 및 입장
본문내용
한 내용이다. 위의 내용만 봐도 우리는 패스트푸드가 우리신체에 얼마만큼의 악영향을 끼치는지를 알 수가 있다. 또 다른 사례를 한번 보자.
두 번째로 패스트푸드의 악영향 사례는 국민 일보에 실린 기사내용이다.
[국민일보 2005-02-06 17:14]
동네 목욕탕에 가면 가슴이 일본 스모선수처럼 늘어지고, 허리에 스페어타이어를 두른 것 같은 뱃살이 두드러진 아이들을 한둘은 보게 된다. 뱃가죽이 등에 붙을 만큼 배고프게 살았던 시절을 살았던 경험 때문에 우리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그런 뱃살을 '인격'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지난달 중국 신화통신이 '햄버거, 2명의 CEO를 살해한 의혹의 암살자'란 제목으로 맥도널드사의 최고경영자 2명이 1년 새 잇달아 사망한 사건을 보도했다. 60세의 짐 캔털루포가 심장발작으로 숨졌고, 후임 찰리 벨(44세)마저 9개월만에 대장암으로 숨졌다. 두 인물 모두 비만이었으며 ,평소 자사 햄버거를 즐겼다고 한다. 모건 스펄록이란 감독은 다큐멘터리 '슈퍼사이즈 미(Super Size Me)'에서 자신이 맥도널드 제품만 한 달간 먹으면서 몸무게가 12kg 늘어나는 과정을 보여줘 큰 충격을 주었다. 미국병으로 알려졌던 비만이 이제 유럽사회로 번졌고, 유럽은 비만의 주범이라며 '햄버거 때리기'가 한창이다. 중국까지 가세한 이유는 아시아국가에서도 비만이 사망의 주요원인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부쩍 '비만 뉴스'가 많아지고 있다. 해마다 40만명의 성인 비만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비만자는 당뇨병 발병률이 2배 (1000명당 13.6명),고혈압은 1.5배 (1000명당 80명)나 높다고 한다. 아동비만은 더 심각하다. 10~13세에 시작된 비만의 80%가 성인비만으로 발전되기 때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남자중학생의 22.3%, 여중생의 10.7%가 비만이며, 이들은 간기능이상, 고지혈증, 혈당 이상 등 각종 성인병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런 증상들을 왜 아직도 '성인병'이라고 부르는지 이상할 정도다. 맞벌이가 늘고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비만아동도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도 청소년기 비만은 성장과정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다. 이제 모든 비만은 '심각한 질병'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비만을 고혈압이나 당뇨, 치매처럼 만성질환으로 인정해 정부가 관리해 줄 것을 요구한다. 어제부터 예년보다 긴 설연휴가 시작됐다. 명절 음식과 두둑해진 세뱃돈으로 아이들은 각종 청량음료와 인스턴트식품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아동들을 비만으로부터 지켜내는 것도 부모들의 몫이다. -이형용 논설위원-
4. 패스트푸드 문화에 대한 나의 견해 및 입장
지금까지 알아본 결과 패스트푸드는 우리에게 많은 해로움을 주는 존재이자 비만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각지에서 패스트푸드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사실 나의 입장은 ‘ 몸에 좋지 않다고 먹지를 말라 는 건, 내 미각에 대한 배신이자, 안타까움이다.’사실 우리는 몸에 좋은 것만 먹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며, 항상 잘하는 일만 하고 살아갈 수 없으며, 언제나 올바른 일만을 위해 살아갈 수 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단순히 물질로써 판단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과학적으로 건강의 옳고 그름만으로 살아 갈 수가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건강이 중요한 만큼 단 한순간의 미각의 즐거움 또한 인간의 가치이자 존재의 이유이다. 사실 내가 인문학도 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몸에 좋은 것만 섭취하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큼 맛의 즐거움으로 찾는 음식또한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하다고 본다. 패스트푸드가 자기 입에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먹으면 되는 것이다. 반대로 패스트푸드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먹지 않으면 되는 것일 테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인간이 음식에게 지배당할 이유는 없어야 한다. 즉 음식섭취로 인한 신체의 피해는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도한 섭취는 줄이고 자신의 몸에 이상이 오지 않을 정도로 적절히 섭취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패스트푸드를 판매하는 곳에서는 기름기를 줄이고 지방량을 줄여 자신들의 고객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그 트랜스 지방을 섭취하고 있는 고객이 당신들의 가족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
두 번째로 패스트푸드의 악영향 사례는 국민 일보에 실린 기사내용이다.
[국민일보 2005-02-06 17:14]
동네 목욕탕에 가면 가슴이 일본 스모선수처럼 늘어지고, 허리에 스페어타이어를 두른 것 같은 뱃살이 두드러진 아이들을 한둘은 보게 된다. 뱃가죽이 등에 붙을 만큼 배고프게 살았던 시절을 살았던 경험 때문에 우리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그런 뱃살을 '인격'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지난달 중국 신화통신이 '햄버거, 2명의 CEO를 살해한 의혹의 암살자'란 제목으로 맥도널드사의 최고경영자 2명이 1년 새 잇달아 사망한 사건을 보도했다. 60세의 짐 캔털루포가 심장발작으로 숨졌고, 후임 찰리 벨(44세)마저 9개월만에 대장암으로 숨졌다. 두 인물 모두 비만이었으며 ,평소 자사 햄버거를 즐겼다고 한다. 모건 스펄록이란 감독은 다큐멘터리 '슈퍼사이즈 미(Super Size Me)'에서 자신이 맥도널드 제품만 한 달간 먹으면서 몸무게가 12kg 늘어나는 과정을 보여줘 큰 충격을 주었다. 미국병으로 알려졌던 비만이 이제 유럽사회로 번졌고, 유럽은 비만의 주범이라며 '햄버거 때리기'가 한창이다. 중국까지 가세한 이유는 아시아국가에서도 비만이 사망의 주요원인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부쩍 '비만 뉴스'가 많아지고 있다. 해마다 40만명의 성인 비만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비만자는 당뇨병 발병률이 2배 (1000명당 13.6명),고혈압은 1.5배 (1000명당 80명)나 높다고 한다. 아동비만은 더 심각하다. 10~13세에 시작된 비만의 80%가 성인비만으로 발전되기 때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남자중학생의 22.3%, 여중생의 10.7%가 비만이며, 이들은 간기능이상, 고지혈증, 혈당 이상 등 각종 성인병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런 증상들을 왜 아직도 '성인병'이라고 부르는지 이상할 정도다. 맞벌이가 늘고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비만아동도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도 청소년기 비만은 성장과정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다. 이제 모든 비만은 '심각한 질병'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비만을 고혈압이나 당뇨, 치매처럼 만성질환으로 인정해 정부가 관리해 줄 것을 요구한다. 어제부터 예년보다 긴 설연휴가 시작됐다. 명절 음식과 두둑해진 세뱃돈으로 아이들은 각종 청량음료와 인스턴트식품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아동들을 비만으로부터 지켜내는 것도 부모들의 몫이다. -이형용 논설위원-
4. 패스트푸드 문화에 대한 나의 견해 및 입장
지금까지 알아본 결과 패스트푸드는 우리에게 많은 해로움을 주는 존재이자 비만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각지에서 패스트푸드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사실 나의 입장은 ‘ 몸에 좋지 않다고 먹지를 말라 는 건, 내 미각에 대한 배신이자, 안타까움이다.’사실 우리는 몸에 좋은 것만 먹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며, 항상 잘하는 일만 하고 살아갈 수 없으며, 언제나 올바른 일만을 위해 살아갈 수 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단순히 물질로써 판단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과학적으로 건강의 옳고 그름만으로 살아 갈 수가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건강이 중요한 만큼 단 한순간의 미각의 즐거움 또한 인간의 가치이자 존재의 이유이다. 사실 내가 인문학도 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몸에 좋은 것만 섭취하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큼 맛의 즐거움으로 찾는 음식또한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하다고 본다. 패스트푸드가 자기 입에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먹으면 되는 것이다. 반대로 패스트푸드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먹지 않으면 되는 것일 테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인간이 음식에게 지배당할 이유는 없어야 한다. 즉 음식섭취로 인한 신체의 피해는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도한 섭취는 줄이고 자신의 몸에 이상이 오지 않을 정도로 적절히 섭취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패스트푸드를 판매하는 곳에서는 기름기를 줄이고 지방량을 줄여 자신들의 고객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그 트랜스 지방을 섭취하고 있는 고객이 당신들의 가족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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