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슈 1.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정부패
Ⅰ.들어가며 노무현 비리에 관한 정부 입장
Ⅱ. 정부와 국민들이 바라보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시각
Ⅲ. 나오며
이슈2. 한반도대운하의 개념과 그에 따른 필요성
Ⅰ. 들어가며-한반도대운하의 장점과 필요성
Ⅱ. 대운하를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각
Ⅲ.나오며
이슈3. 연예인 마약 사건
Ⅰ. 들어가며
Ⅱ. 마약의 국가정책에 대한 개요
Ⅲ. 병폐 심각한 술, 담배 정부가 허용하는 이유는
Ⅳ. 대마초 흡연 인정하는 국가는 적어도 양심적이다.
Ⅴ. 언제까지 70년대식 정책 펴려는가
Ⅵ. 마약근절 공익광고
Ⅶ. 나오며
Ⅰ.들어가며 노무현 비리에 관한 정부 입장
Ⅱ. 정부와 국민들이 바라보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시각
Ⅲ. 나오며
이슈2. 한반도대운하의 개념과 그에 따른 필요성
Ⅰ. 들어가며-한반도대운하의 장점과 필요성
Ⅱ. 대운하를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각
Ⅲ.나오며
이슈3. 연예인 마약 사건
Ⅰ. 들어가며
Ⅱ. 마약의 국가정책에 대한 개요
Ⅲ. 병폐 심각한 술, 담배 정부가 허용하는 이유는
Ⅳ. 대마초 흡연 인정하는 국가는 적어도 양심적이다.
Ⅴ. 언제까지 70년대식 정책 펴려는가
Ⅵ. 마약근절 공익광고
Ⅶ. 나오며
본문내용
여금 위협감을 불러 일으켜 그러한 부정적 결과를 모면할 수 있는 권고방안이나 제품을 제시하여 제시된 방법을 따르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고안된 소구방법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다.
④ 위협소구에 관한 효과 연구
a. 오두범의 연구
위협은 위협의 수준과 관여의 수준과 관계없이 수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며, 높은 위협수준은 관여와 상관없이 강한 집중을 일으킨다. 또한 관여도를 적용시킬 경우 관여도가 높은 집단에서는 높은 위협수준이 더 효과적이며, 관여도가 낮은 집단에서는 낮은 위협수준이 효과적이다.
b. 로저스의 연구
로저스의 연구에 따르면 유해성의 중요도가 수용자로 하여금 충분히 인식되고, 사건발생 가능성에 대하여도 수용자의 인지가 충분하고, 권고방안에 대한 수용자의 신념이나 신뢰도가 확실하다면 위협소구가 수용자의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고 있다.
⑤ ‘무덤편’의 위협소구의 설득적 효과
이 광고는 위협소구를 사용하여 수용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구체적인 위협의 수준은 강한 위협소구라고 할 수 있다. 광고에서 마약복용은 곧 죽음과 연관된다는 충격적인 멘트를 던져 인간의 가장 큰 두려움인 죽음을 정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경우 현재 마약과 연관성이 큰 집단의 경우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게 하여 마약복용 근절에 효과적인 설득전략이 될 수 있고, 마약과 연관성이 적은 집단의 경우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다. 위협적 소구를 사용할 때 함축되어 있는 가정은 다음과 같다. 즉 감정적인 긴장이 발생할 때 수용자는 매우 동기화하여 커뮤니케이터가 제시하는 권유 혹은 위안을 주는 신념을 더 잘 수용할 것이다.
(3) 매체 요인
1) 매스미디어 - 텔레비전 중심
일반적으로 매스미디어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에게 대량으로 또 효과적이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조직화된 수단으로 사용된다. 매스미디어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대중적이다. 이러한 매스미디어 중 특히 텔레비전의 잠재적인 역량은 크다. 우리나라 가구의 대다수가 텔레비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음성언어와 영상에 의존하는 매체이므로 수용자의 이해가 빠르고 쉽다. 공익광고 ‘무덤편’은 많은 사람들에게의 접근을 필요로 하고, 영상 이미지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어야하므로 매스미디어, 그 중에서도 텔레비전이 효과적이다.
2) 채널 속성 - 텔레비전은 시청각 매체이다
설득 커뮤니케이션은 전달하는 채널 속성에 적합하게 짜여졌을 때 효과적이다. 인쇄 매체, 청각 매체(라디오), 시청각 매체(텔레비전)는 각각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광고의 특성에 따라 효과가 달리 측정될 수 있다. 대체로 인쇄 매체에 비해 청각과 시청각 매체는 즉각적인 도달을 가능하게 하며, 이해가 쉽다. Chaiken & Eagly 에 따르면 이해된 것에 굴복할 가능성은 시청각 매체 즉 텔레비전이 더 많다고 했다. 그러므로 ‘무덤편’ 광고의 매체 선택은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3) 매스미디어를 통한 공익광고의 효과
① 사회학습이론의 관점 - 캠패인 광고의 회상
공익광고 형태의 정보전달은 주로 단순한 행동이나 인지적 효과를 얻는데 비교적 설득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설득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매스미디어만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메시지 전달은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수행하고 보완적으로 대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동원하면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공익광고 ‘무덤편’은 마약과 연관성이 적은 집단에 메시지의 인지적 효과를 얻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겠다.
② 사회통제이론적 관점
대개의 공익광고가 특히 방송에서 상품광고에 비해 시간대, 노출길이 노출횟수 등에서 매우 불리하게 전해지고 있지만 메시지의 반복과 공공적 주제에 관한 일반인의 관심을 결합시키고 사회적으로 주요한 특정 주제에 대한 지식의 정도와 인지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공익광고 ‘무덤편’은 마약근절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광고이다.
Ⅶ. 나오며
공익광고 ‘무덤편’은 마약복용의 급증에 따른 사회적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를 예방하고 위험성을 전파하기 위한 의도로 제작되었다. 전반적으로 죽음으로 가는 길 마약이라는 컨셉을 통해 울창한 숲에서 스스로 무덤을 파는 한 젊은이의 영상을 주된 크리에이티브 전략으로 구사하고 있다. 광고의 끝 부분에 등장하는 ‘마약은 스스로 파는 무덤입니다’ 라는 카피 역시 영상을 보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공익광고 ‘무덤편’이 수용자 층에게 미친 반응 및 효과는 광고의 위협적 소구로 마약복용에 관한 위험성의 인지와 문제의식의 발견이다. 왜냐하면 공익광고 ‘무덤편’은 매스미디어 중 특히 텔레비전을 통해 행해졌기 때문에 수용자들에게 위협적인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시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인식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광고의 세부적인 사항으로 한 가지의 주장을 일관함으로써 수용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텔레비전이라는 매체의 특징을 알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했다고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공익광고 ‘무덤편’은 성공적인 광고라고 볼 수 있으며(만일 화제를 불러일으킨 광고가 성공적인 광고라면, 비록 이것은 광고 제작자들의 입장과는 대별되지만), 인지단계의 목표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참고자료
http://blog.daum.net/tesok/595079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06144906
[김상택 만평] 4월 11일 [중앙일보]
4월 11일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566346
4월12일조선만평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2/2009041200609.html
4월 11일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4110095
노사모
http://blog.naver.com/sn7756?Redirect=Log&logNo=20065520523
④ 위협소구에 관한 효과 연구
a. 오두범의 연구
위협은 위협의 수준과 관여의 수준과 관계없이 수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며, 높은 위협수준은 관여와 상관없이 강한 집중을 일으킨다. 또한 관여도를 적용시킬 경우 관여도가 높은 집단에서는 높은 위협수준이 더 효과적이며, 관여도가 낮은 집단에서는 낮은 위협수준이 효과적이다.
b. 로저스의 연구
로저스의 연구에 따르면 유해성의 중요도가 수용자로 하여금 충분히 인식되고, 사건발생 가능성에 대하여도 수용자의 인지가 충분하고, 권고방안에 대한 수용자의 신념이나 신뢰도가 확실하다면 위협소구가 수용자의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고 있다.
⑤ ‘무덤편’의 위협소구의 설득적 효과
이 광고는 위협소구를 사용하여 수용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구체적인 위협의 수준은 강한 위협소구라고 할 수 있다. 광고에서 마약복용은 곧 죽음과 연관된다는 충격적인 멘트를 던져 인간의 가장 큰 두려움인 죽음을 정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경우 현재 마약과 연관성이 큰 집단의 경우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게 하여 마약복용 근절에 효과적인 설득전략이 될 수 있고, 마약과 연관성이 적은 집단의 경우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다. 위협적 소구를 사용할 때 함축되어 있는 가정은 다음과 같다. 즉 감정적인 긴장이 발생할 때 수용자는 매우 동기화하여 커뮤니케이터가 제시하는 권유 혹은 위안을 주는 신념을 더 잘 수용할 것이다.
(3) 매체 요인
1) 매스미디어 - 텔레비전 중심
일반적으로 매스미디어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에게 대량으로 또 효과적이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조직화된 수단으로 사용된다. 매스미디어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대중적이다. 이러한 매스미디어 중 특히 텔레비전의 잠재적인 역량은 크다. 우리나라 가구의 대다수가 텔레비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음성언어와 영상에 의존하는 매체이므로 수용자의 이해가 빠르고 쉽다. 공익광고 ‘무덤편’은 많은 사람들에게의 접근을 필요로 하고, 영상 이미지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어야하므로 매스미디어, 그 중에서도 텔레비전이 효과적이다.
2) 채널 속성 - 텔레비전은 시청각 매체이다
설득 커뮤니케이션은 전달하는 채널 속성에 적합하게 짜여졌을 때 효과적이다. 인쇄 매체, 청각 매체(라디오), 시청각 매체(텔레비전)는 각각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광고의 특성에 따라 효과가 달리 측정될 수 있다. 대체로 인쇄 매체에 비해 청각과 시청각 매체는 즉각적인 도달을 가능하게 하며, 이해가 쉽다. Chaiken & Eagly 에 따르면 이해된 것에 굴복할 가능성은 시청각 매체 즉 텔레비전이 더 많다고 했다. 그러므로 ‘무덤편’ 광고의 매체 선택은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3) 매스미디어를 통한 공익광고의 효과
① 사회학습이론의 관점 - 캠패인 광고의 회상
공익광고 형태의 정보전달은 주로 단순한 행동이나 인지적 효과를 얻는데 비교적 설득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설득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매스미디어만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메시지 전달은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수행하고 보완적으로 대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동원하면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공익광고 ‘무덤편’은 마약과 연관성이 적은 집단에 메시지의 인지적 효과를 얻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겠다.
② 사회통제이론적 관점
대개의 공익광고가 특히 방송에서 상품광고에 비해 시간대, 노출길이 노출횟수 등에서 매우 불리하게 전해지고 있지만 메시지의 반복과 공공적 주제에 관한 일반인의 관심을 결합시키고 사회적으로 주요한 특정 주제에 대한 지식의 정도와 인지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공익광고 ‘무덤편’은 마약근절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광고이다.
Ⅶ. 나오며
공익광고 ‘무덤편’은 마약복용의 급증에 따른 사회적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를 예방하고 위험성을 전파하기 위한 의도로 제작되었다. 전반적으로 죽음으로 가는 길 마약이라는 컨셉을 통해 울창한 숲에서 스스로 무덤을 파는 한 젊은이의 영상을 주된 크리에이티브 전략으로 구사하고 있다. 광고의 끝 부분에 등장하는 ‘마약은 스스로 파는 무덤입니다’ 라는 카피 역시 영상을 보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공익광고 ‘무덤편’이 수용자 층에게 미친 반응 및 효과는 광고의 위협적 소구로 마약복용에 관한 위험성의 인지와 문제의식의 발견이다. 왜냐하면 공익광고 ‘무덤편’은 매스미디어 중 특히 텔레비전을 통해 행해졌기 때문에 수용자들에게 위협적인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시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인식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광고의 세부적인 사항으로 한 가지의 주장을 일관함으로써 수용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텔레비전이라는 매체의 특징을 알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했다고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공익광고 ‘무덤편’은 성공적인 광고라고 볼 수 있으며(만일 화제를 불러일으킨 광고가 성공적인 광고라면, 비록 이것은 광고 제작자들의 입장과는 대별되지만), 인지단계의 목표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참고자료
http://blog.daum.net/tesok/595079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06144906
[김상택 만평] 4월 11일 [중앙일보]
4월 11일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566346
4월12일조선만평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2/2009041200609.html
4월 11일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4110095
노사모
http://blog.naver.com/sn7756?Redirect=Log&logNo=200655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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