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신생대 구분
2. 건조지형
3. 카르스트 지형
4. 빙하지형
5. 주빙하지형
6. 해안지형
2. 건조지형
3. 카르스트 지형
4. 빙하지형
5. 주빙하지형
6. 해안지형
본문내용
다.
-감조하천 : 조석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하천. 바닷물의 역류현상이 있는 하천
지반과 해면의 승강운동
-익곡 : 육지는 일반적으로 기복이 커서 지반이 침강하면 해안선이 복잡해진다. 구릉지는 반도로 돌출하거나 섬으로 떨어져 나가고, 골짜기는 바닷물이 들어와 만 또는 하구가 나팔 모양으로 벌어진 익곡으로 변한다.
-리아스식 해안 : 남해안이나 서해안과 같이 해안선의 출입이 특히 심한 침강해안을 말함.
-이수해안, 침수해안 : 침강해안과 융기해안의 개념만 하더라도 해면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라고 막연히 믿던 20세기 초에 정립된 것으로 해안의 이와 같은 분류는 현실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 융기해안과 침강해안 대신 이수해안과 침수해얀이란 용어가 사용되나 이들 용어의 의미는 대동소이하다.
-지오이드 : 해양의 평균해수면과 이를 대륙에까지 연장시킨 가상의 해수면과 일치하는 지구모습의 모형.지오이드는 어디서나 중력에 의한 인력방향에 대해 직각이며 그 모양은 편평한 타원체에 가깝다.
해안침식지형
-파식 : 파랑의 침식작용
-해식애 : 파식에 의해 형성, 유지되는 해안의 급사면은 높건 낮건 모두 해식애에 포함됨.
-시스택 : 해식애가 파식을 받아 후퇴할 때 암석의 단단한 부분은 암초로 떨어져 남음.
-해식동 : 약간 부위에는 해식동이 뚫린다.
-시아치 : 시스택과 같은 원리로 생긴 보통은 해식애와 함께 아치를 이루는 모양의 암석입니다.
-파식대 : 파식에 의해 형성되는 기반암의 평평한 침식면. 파식대는 해식애 밑에 형성되며, 해식애가 후퇴하면 파식대가 넓어진다.
해안퇴적지형
-비치 : 파랑이 모래나 자갈을 해안으로 밀어붙여 형성한 퇴적지형으로 파랑의 영향을 직접 받는 부분을 가리킨다.
-사빈 : 모래로 이루어진 비치. (주로 비치를 우리나라말로 번역할 때 쓰인다.)
-비치페이스 : 사빈에서 스워시와 백워시가 오르내리는 급경사의 구간
-비치플래트 : 해안사구 전면의 평평한 구간
-범 : 비치페이스와 비치플래트의 경계. 폭풍시에 큰 파랑이 밀려올 때는 스워시가 강력하게 형성되면서 비치플래트로 흘러넘치는데, 범이랑 스워시가 비치페이스의 모래를 그 위로 밀어 올려 만들어 놓은 턱을 가리킨다.
-포켓비치 : 서해안의 사빈은 주로 연안의 침식물질로 이루어졌고, 모래가 부족하여 대개 헤드랜드와 헤드랜드 사이의 만입이 초승달 모양으로 발달되어 있다. 이러한 사빈을 말함.
-그로인 : 사빈의 침식을 막는데 널리 쓰이는 구조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비치에서 바깥쪽으로 설치한 둑 모양의 구조물로서 비치드립팅과 롱쇼어드립팅에 의해 모래가 횡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아준다.
-해안사구 : 사빈의 뒤에는 사빈에서 바람에 불려오는 모래로 이루어진 해안사구가 나타남. 해안사구의 바닷물이 미치지 않는 곳에는 최초에 사초가 정착하며, 사초는 사빈에서 불려오는 모래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비치리즈=사구열 : 사빈 뒤에 사구가 일렬로 길게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어떤 해안에서는 이러한 사구가 여러 열씩 나타난다. 이것을 비치리즈 또는 사구열이라고 한다.
-스웨일 : 비치리즈들 사이의 낮은 곳.
-U자형 사구 : 사구가 내륙으로 침입해 들어가는 것. U자형 사구는 식생의 파괴로 해안사구가 국지적으로 침식을 받을 때 형성되며 머리핀 사구는 U자형사구로부터 발달한다.
-사취 : 주로 연안류에 의해 형성되는 좁고 기다란 해안퇴적지형으로 모래를 공급받는 쪽이 육지에 붙어 있다.
-분기사취 : 사취는 연안류가 흐르는 방향을 따라 성장하기 때문에, 선단부가 새의 부리처럼 육지쪽으로 구부러져 있고, 또 비치리즈로 이루어진 몇 개의 가닥으로 갈라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사주 : 사취가 성장하여 작은 만을 완전히 가로막은 것
-석호 : 사취나 사주 뒤에 생기는 호소
-육계사주/육계도 : 육지에서 뻗어나간 사취가 섬과 연결 되면, 이를 육계사주, 육지와 이어진 섬을 육계도라고 한다.
-첨상사취 : 섬이 가까이 있을 때, 모래가 사빈에서 섬을 향해 쌓여 나가서 기저부가 넓고 선단부가 뾰족한 사취가 형성된다. 이러한 사취를 첨상사취라고 한다.
-연안사주 : 사취와는 달리 양쪽 끝이 육지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모래섬을 가리킨다. 전형적인 연안사주는 지역적인 해안선과 나란하게 뻗어 있다.
-‘개흙’ : 오래 전에 자연상태에서 매립된 석호들은 주로 해안사구 뒤에 나타나며 논으로 이용된다. 논 밑에는 ‘개흙’이 묻혀 있다.
-간석지 : 조차가 큰 해안에 넓게 형성되는 해안퇴적지형으로서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위로 드러난다. 갯벌.
-갯골 : 작은 하천의 하구에는 조류를 따라 바다에서 들어오는 뻘이 하천이 유출하는 토사보다 훨씬 많아 점토질 간석지가 발달한다. 이러한 경우 간석지에 뚫려 있는 물길은 유역분지의 지표수 유출로로서보다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골의 역할을 주로 한다.
-염생습지 : 간석지의 안쪽 지면이 높아져서 바닷물의 침입횟수가 줄어들면 염생식물이 정착하게 되고 이러한 갯벌을 염생습지라고 한다.
산호초
-안초 : 육지의 암반에 선반처럼 붙어 있는 산호초. 만조와 간조가 교체될 때 바닷물에 잠겼다가 노출되는 부분은 표면이 거칠지만 아주 평평하며 이를 초원이라고 한다.
-보초 : 석호를 사이에 두고 육지에서 떨어진 산호초이다.
-환초 : 환초는 가운데에 육지가 없고 석호만 있는 것이다. 환초는 동그란 반지에 비유되나 실제 모양은 상당히 불규칙하다.
해안선의 분류
●존슨의 분류
-침수해안선 : 지반의 침강에 의해 형성된 것. 리아스식 해안선과 피요르드해안선이 속함.
-이수해안선 : 지반의 융기로 해저가 해면 위로 올라옴으로써 발달하며, 그 특색은 침수해안선과는 달리 해안선이 극히 단조롭다는 것이다.
-중성해안선 : 지반의 침강이나 융기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삼각주해안선, 충적평야해안선, 빙하성유수평야해안선, 화산해안선, 산호초해안선, 단층해안선이 이에 포함된다.
-복합해안선 : 지반의 침강과 융기에 기인하는 지형적 특색을 함께 보여주는 해안선
●코튼의 분류
-안정지역 : 제 4기에 지각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은 지역
-불안정지역 : 제 4기에 지각변동의 영향을 받았거나 아직 받고 있는 지역.
-
-감조하천 : 조석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하천. 바닷물의 역류현상이 있는 하천
지반과 해면의 승강운동
-익곡 : 육지는 일반적으로 기복이 커서 지반이 침강하면 해안선이 복잡해진다. 구릉지는 반도로 돌출하거나 섬으로 떨어져 나가고, 골짜기는 바닷물이 들어와 만 또는 하구가 나팔 모양으로 벌어진 익곡으로 변한다.
-리아스식 해안 : 남해안이나 서해안과 같이 해안선의 출입이 특히 심한 침강해안을 말함.
-이수해안, 침수해안 : 침강해안과 융기해안의 개념만 하더라도 해면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라고 막연히 믿던 20세기 초에 정립된 것으로 해안의 이와 같은 분류는 현실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 융기해안과 침강해안 대신 이수해안과 침수해얀이란 용어가 사용되나 이들 용어의 의미는 대동소이하다.
-지오이드 : 해양의 평균해수면과 이를 대륙에까지 연장시킨 가상의 해수면과 일치하는 지구모습의 모형.지오이드는 어디서나 중력에 의한 인력방향에 대해 직각이며 그 모양은 편평한 타원체에 가깝다.
해안침식지형
-파식 : 파랑의 침식작용
-해식애 : 파식에 의해 형성, 유지되는 해안의 급사면은 높건 낮건 모두 해식애에 포함됨.
-시스택 : 해식애가 파식을 받아 후퇴할 때 암석의 단단한 부분은 암초로 떨어져 남음.
-해식동 : 약간 부위에는 해식동이 뚫린다.
-시아치 : 시스택과 같은 원리로 생긴 보통은 해식애와 함께 아치를 이루는 모양의 암석입니다.
-파식대 : 파식에 의해 형성되는 기반암의 평평한 침식면. 파식대는 해식애 밑에 형성되며, 해식애가 후퇴하면 파식대가 넓어진다.
해안퇴적지형
-비치 : 파랑이 모래나 자갈을 해안으로 밀어붙여 형성한 퇴적지형으로 파랑의 영향을 직접 받는 부분을 가리킨다.
-사빈 : 모래로 이루어진 비치. (주로 비치를 우리나라말로 번역할 때 쓰인다.)
-비치페이스 : 사빈에서 스워시와 백워시가 오르내리는 급경사의 구간
-비치플래트 : 해안사구 전면의 평평한 구간
-범 : 비치페이스와 비치플래트의 경계. 폭풍시에 큰 파랑이 밀려올 때는 스워시가 강력하게 형성되면서 비치플래트로 흘러넘치는데, 범이랑 스워시가 비치페이스의 모래를 그 위로 밀어 올려 만들어 놓은 턱을 가리킨다.
-포켓비치 : 서해안의 사빈은 주로 연안의 침식물질로 이루어졌고, 모래가 부족하여 대개 헤드랜드와 헤드랜드 사이의 만입이 초승달 모양으로 발달되어 있다. 이러한 사빈을 말함.
-그로인 : 사빈의 침식을 막는데 널리 쓰이는 구조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비치에서 바깥쪽으로 설치한 둑 모양의 구조물로서 비치드립팅과 롱쇼어드립팅에 의해 모래가 횡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아준다.
-해안사구 : 사빈의 뒤에는 사빈에서 바람에 불려오는 모래로 이루어진 해안사구가 나타남. 해안사구의 바닷물이 미치지 않는 곳에는 최초에 사초가 정착하며, 사초는 사빈에서 불려오는 모래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비치리즈=사구열 : 사빈 뒤에 사구가 일렬로 길게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어떤 해안에서는 이러한 사구가 여러 열씩 나타난다. 이것을 비치리즈 또는 사구열이라고 한다.
-스웨일 : 비치리즈들 사이의 낮은 곳.
-U자형 사구 : 사구가 내륙으로 침입해 들어가는 것. U자형 사구는 식생의 파괴로 해안사구가 국지적으로 침식을 받을 때 형성되며 머리핀 사구는 U자형사구로부터 발달한다.
-사취 : 주로 연안류에 의해 형성되는 좁고 기다란 해안퇴적지형으로 모래를 공급받는 쪽이 육지에 붙어 있다.
-분기사취 : 사취는 연안류가 흐르는 방향을 따라 성장하기 때문에, 선단부가 새의 부리처럼 육지쪽으로 구부러져 있고, 또 비치리즈로 이루어진 몇 개의 가닥으로 갈라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사주 : 사취가 성장하여 작은 만을 완전히 가로막은 것
-석호 : 사취나 사주 뒤에 생기는 호소
-육계사주/육계도 : 육지에서 뻗어나간 사취가 섬과 연결 되면, 이를 육계사주, 육지와 이어진 섬을 육계도라고 한다.
-첨상사취 : 섬이 가까이 있을 때, 모래가 사빈에서 섬을 향해 쌓여 나가서 기저부가 넓고 선단부가 뾰족한 사취가 형성된다. 이러한 사취를 첨상사취라고 한다.
-연안사주 : 사취와는 달리 양쪽 끝이 육지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모래섬을 가리킨다. 전형적인 연안사주는 지역적인 해안선과 나란하게 뻗어 있다.
-‘개흙’ : 오래 전에 자연상태에서 매립된 석호들은 주로 해안사구 뒤에 나타나며 논으로 이용된다. 논 밑에는 ‘개흙’이 묻혀 있다.
-간석지 : 조차가 큰 해안에 넓게 형성되는 해안퇴적지형으로서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위로 드러난다. 갯벌.
-갯골 : 작은 하천의 하구에는 조류를 따라 바다에서 들어오는 뻘이 하천이 유출하는 토사보다 훨씬 많아 점토질 간석지가 발달한다. 이러한 경우 간석지에 뚫려 있는 물길은 유역분지의 지표수 유출로로서보다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골의 역할을 주로 한다.
-염생습지 : 간석지의 안쪽 지면이 높아져서 바닷물의 침입횟수가 줄어들면 염생식물이 정착하게 되고 이러한 갯벌을 염생습지라고 한다.
산호초
-안초 : 육지의 암반에 선반처럼 붙어 있는 산호초. 만조와 간조가 교체될 때 바닷물에 잠겼다가 노출되는 부분은 표면이 거칠지만 아주 평평하며 이를 초원이라고 한다.
-보초 : 석호를 사이에 두고 육지에서 떨어진 산호초이다.
-환초 : 환초는 가운데에 육지가 없고 석호만 있는 것이다. 환초는 동그란 반지에 비유되나 실제 모양은 상당히 불규칙하다.
해안선의 분류
●존슨의 분류
-침수해안선 : 지반의 침강에 의해 형성된 것. 리아스식 해안선과 피요르드해안선이 속함.
-이수해안선 : 지반의 융기로 해저가 해면 위로 올라옴으로써 발달하며, 그 특색은 침수해안선과는 달리 해안선이 극히 단조롭다는 것이다.
-중성해안선 : 지반의 침강이나 융기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삼각주해안선, 충적평야해안선, 빙하성유수평야해안선, 화산해안선, 산호초해안선, 단층해안선이 이에 포함된다.
-복합해안선 : 지반의 침강과 융기에 기인하는 지형적 특색을 함께 보여주는 해안선
●코튼의 분류
-안정지역 : 제 4기에 지각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은 지역
-불안정지역 : 제 4기에 지각변동의 영향을 받았거나 아직 받고 있는 지역.
-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