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비요 금은화 金銀花 포공영 자화지정 두우슬 학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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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비요 금은화 金銀花 포공영 자화지정 두우슬 학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금은화

포공영

자화지정

두우슬

학슬

본문내용

제한 것을 쓴다.
,方取其通腎。東垣曰苦寒腎經君藥).
서죽당의 환소단이 있으니 처방은 신을 통함을 취함이다. 이동원이 말하길 고미와 한기로 신경락의 군약이 된다고 했다.
白汁塗惡刺.
포공영 백색즙은 악성 가시에 바른다.
(凡螳螂諸蟲,盛夏孕育,遊諸物上,必遺精汁,乾久則有毒。人手觸之成疾,名狐尿刺 호뇨자: 곤충의 분비물에 닿아 일으키는 피부병. 호리자(狐狸刺)라고도 함. 여우오줌이 묻은 가시에 찔려 생긴 병증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환부의 살갗이 메마르고, 검붉은 점이 생기며, 부어 탱탱하면서 후끈거리고 아프며, 심하면 헐어 문드러져 창(瘡)이 되고 고름이 뚝뚝 흐른다. 치료는 청열해독(淸熱解毒)하여야 하므로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을 복용하고, 싱싱한 포공영(蒲公英)을 찧어 즙을 내어 살갗에 발라 주거나 포공영의 뿌리를 달여 따뜻하게 씻어 준다. 접촉성피부염(接觸性皮膚痰)에 해당한다.
。)
사마귀등 여러 벌레가 성대한 여름에 새끼를 기르니 물건 위에 놀다가 반드시 정즙을 싸며 말라서 오래되면 독이 생긴다. 사람 손으로 접촉하면 질병을 생성하니 호뇨자라고 이름한다.
(慘痛不眠,百療難效,取汁厚塗愈,千金方極言其功)。
참혹하게 아프며 불면에 모든 치료가 효과보기 어려움에 포공영즙을 짙게 바르면 나으니 천금방에 지극히 그 공로를 말했다.
葉如,花如單瓣菊花,四時有花,花罷飛絮,斷之莖中有白汁.
잎이 상추와 같고 꽃은 홑 꽃술의 국화와 같고, 사계절내내 꽃이 있고 꽃이 끝나면 솜이 날고 끊으면 줄기에 백색즙이 있다.
(鄭方升曰一莖兩花,高尺許者,掘下數尺,根大如拳,旁有人形拱抱。搗汁酒服,治膈如神)。
정방승이 말하길 한 줄기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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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23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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