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를 읽고
* 변화하는 부의 이미지
* 부의 미래는 밝다
* 미래학자가 꿈꾸는 유토피아
* 현대인의 필독서
* 책의 주요내용과 키워드
* 변화하는 부의 이미지
* 부의 미래는 밝다
* 미래학자가 꿈꾸는 유토피아
* 현대인의 필독서
* 책의 주요내용과 키워드
본문내용
자를 금융구제에 쏟아 부은 상태다. 제 7부 데카당스에서 저자는 이런 상황이 올 것을 미리 예견하고 있다. 전 세계 수백만 사람들이 갈수록 미국에 대한 불안과 분노를 표출시키고 있다. 정치적인 위기와 모든 다른 위기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바로 지금 미국의 중추적인 제도적 기반에서는 쳬계적인 붕괴가 발생하고 있다. 미국의 의료보장제도,국민연금제도,교육제도,법체계,정치제도,핵가족제도,증권시장,비지니스 시스템,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까지도,미국은 내부 폭발에 직면하고 있다.저자는 이런 붕괴를 극복하고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발한 조화를 이끌어 내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회 전체에서 새로운 형태의 회사 ,조직, 기관을 창조해야 한다.
제8부 자본주의의 미래 - 저자는 미국뿐만 아니라 자본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한다.지식 경제체제로의 발전에 동반하는 엄청난 무형화는 자본주의와 공존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한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마치 자본가의 거대한 돈자루처럼 불어나는 가계부채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자칫 잘못하면 보유 자산 규모를 쉽게 초과할 정도다. 2005년 현재 미국의 주택 보유자들은 모기지로만 7조 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으며 여기에 신용카드, 오토론, 다른 소비자부채 등으로 2조 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다. 미국의 금융 인프라는 지식, 시간, 공간이라는 심층 기반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대변혁기를 거치고 있다. 속도가 빠른 금융은 속도가 느린 실제 경제로부터 비동시화될 수 있다.금융의 속도와 유동성이 경제를 살리기보다 경제를 무너뜨린 것이다
제9부 빈곤 - 부의 혁명은 빈곤에도 새로운 미래를 가져다 준다.중국과 인도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빈곤 퇴치 실험이다 농업 분야가 석유 분야와 같은 중요성을 갖게 될 것이다.심지어 석유 기업의 경영진조차도 석유 시대의 종말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제10부 지각변동 - 여기서는 우리나라와 아시아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본다.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절반이상이 살고 있는 땅이다.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를 다른 화폐로 바꿀 경우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일직선으로만 나아간다는 보장이 없고, 현재 중국은 많은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어서 그런 문제가 한꺼번에 터질 경우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은 그 향방을 예측 할 수 없다. 한반도 문제의 경우 독일 통일과 비교할 경우 통일의 속도를 결정한 것은 동독의 시민들이다. 한국이 속도 지상주의의 문화와 경제 그리고 신중하고 더딘 외교 사이의 모순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한국은 물론 북한의 미래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저자는 세계인들이 미국을 고대 제국주의의 상징인 로마와 같다고 보는데에 오류가 있다고 평한다. 마셜 플랜은 전후 유럽과 일본등 경제 활동을 재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돌이켜 보면 그것은 역사상 가장 현명한 투자였다. 저자는 석유시대의 종말을 예고 하면서 시간과 공간의 측면에서 훨씬 더 멀리 시선을 돌리면 또 다른 잠재력을 가진 거대한 에너지원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달이다. 물론 여기에는 그것을 추출하는 창조적인 발상이 요구된다. 저자는 현재 세계 경제 판도가 혁명적인 지각변동기에 있지만, 미래를 낙관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 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 역사는 비관론자가 아닌 낙관론자들에 의해 발전해 왔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도 있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의 저서 부의 미래는 경제 지침서로서뿐만 아니라 인생의 바이블로서도 부족함이 없음을 보여준다.
제8부 자본주의의 미래 - 저자는 미국뿐만 아니라 자본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한다.지식 경제체제로의 발전에 동반하는 엄청난 무형화는 자본주의와 공존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한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마치 자본가의 거대한 돈자루처럼 불어나는 가계부채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자칫 잘못하면 보유 자산 규모를 쉽게 초과할 정도다. 2005년 현재 미국의 주택 보유자들은 모기지로만 7조 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으며 여기에 신용카드, 오토론, 다른 소비자부채 등으로 2조 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다. 미국의 금융 인프라는 지식, 시간, 공간이라는 심층 기반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대변혁기를 거치고 있다. 속도가 빠른 금융은 속도가 느린 실제 경제로부터 비동시화될 수 있다.금융의 속도와 유동성이 경제를 살리기보다 경제를 무너뜨린 것이다
제9부 빈곤 - 부의 혁명은 빈곤에도 새로운 미래를 가져다 준다.중국과 인도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빈곤 퇴치 실험이다 농업 분야가 석유 분야와 같은 중요성을 갖게 될 것이다.심지어 석유 기업의 경영진조차도 석유 시대의 종말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제10부 지각변동 - 여기서는 우리나라와 아시아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본다.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절반이상이 살고 있는 땅이다.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를 다른 화폐로 바꿀 경우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일직선으로만 나아간다는 보장이 없고, 현재 중국은 많은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어서 그런 문제가 한꺼번에 터질 경우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은 그 향방을 예측 할 수 없다. 한반도 문제의 경우 독일 통일과 비교할 경우 통일의 속도를 결정한 것은 동독의 시민들이다. 한국이 속도 지상주의의 문화와 경제 그리고 신중하고 더딘 외교 사이의 모순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한국은 물론 북한의 미래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저자는 세계인들이 미국을 고대 제국주의의 상징인 로마와 같다고 보는데에 오류가 있다고 평한다. 마셜 플랜은 전후 유럽과 일본등 경제 활동을 재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돌이켜 보면 그것은 역사상 가장 현명한 투자였다. 저자는 석유시대의 종말을 예고 하면서 시간과 공간의 측면에서 훨씬 더 멀리 시선을 돌리면 또 다른 잠재력을 가진 거대한 에너지원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달이다. 물론 여기에는 그것을 추출하는 창조적인 발상이 요구된다. 저자는 현재 세계 경제 판도가 혁명적인 지각변동기에 있지만, 미래를 낙관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 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 역사는 비관론자가 아닌 낙관론자들에 의해 발전해 왔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도 있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의 저서 부의 미래는 경제 지침서로서뿐만 아니라 인생의 바이블로서도 부족함이 없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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