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인간관점의 주거
1. 주거의 기능
2. 주거의 가치
Ⅱ. 우리나라의 주거사
1. 지리적인 특징
2. 원시주거
3. 고대 주거
4. 근세 주거
5. 현대주거
Ⅲ. 주택의 분류
1. 주거형태에 따른 분류
2. 주택구조에 따른 분류
3. 지붕형태에 따른 분류
4. 기능에 따른 분류
5. 소유에 따른 분류
6. 주거 호수에 따른 분류
Ⅳ. 특수한 주거형태
1. 코하우징
2. 친환경 주거
3. 인공지능형 주거
4. 유니버셜 디자인 주거
1. 주거의 기능
2. 주거의 가치
Ⅱ. 우리나라의 주거사
1. 지리적인 특징
2. 원시주거
3. 고대 주거
4. 근세 주거
5. 현대주거
Ⅲ. 주택의 분류
1. 주거형태에 따른 분류
2. 주택구조에 따른 분류
3. 지붕형태에 따른 분류
4. 기능에 따른 분류
5. 소유에 따른 분류
6. 주거 호수에 따른 분류
Ⅳ. 특수한 주거형태
1. 코하우징
2. 친환경 주거
3. 인공지능형 주거
4. 유니버셜 디자인 주거
본문내용
다수 있는데 이 경우는 서부형에 유사하다
⑥ 제주도형
- 평면은 겹집이나 방한형이 아니라 방풍형이며 창호를 작게 만든 패쇄형이다
- 중앙에 상방(대청)을 두고 좌우에 구들방(안방과 윗방)을 두며, 큰 구들방(안방)의 북쪽에 고팡을 두어 물품을 보관한다.
- 상방과 큰 구들 앞에는 낭간이라는 툇마루를 둔다.
- 기후가 따뜻하므로 취사용과 난방용 아궁이가 별도이며 부엌인 정지는 일반적으로 작은 구들 앞에 배치한다
- 이곳에서는 한울타리안에 부모의 주택인 ‘안거리’와 자녀의 주택인 ‘밖거리’를 함께 두는 것이 특징이다
5. 현대주거
(1) 외국 주택의 영향
- 개항초기는 우리나라에 지어진 외국인의 사택과 별장 건축을 비롯하여 보호조약과 한일합방 시기 일본의 지배하에 일본에서 수입된 양식주택이 그 주류를 이루었다.
- 서양식 주택이 처음 우리나라에 지어지기 이전에 민겸후는 자신의 주택을 양식으로 개조(1882)하여 카펫을 깔고 커튼을 치고 서양가구를 도입하고 문턱을 낮추었다.
- 한국 최초의 양식주택은 인천에 독일인 숙소로 건립된 세창양행사택(1884)이다
- 개량한옥은 1930년대에 절정을 이루어 중류층의 대표적 도시주택 유형으로 확산되었다.
- 문화주택으로 불리던 당시의 상류주택의 평면은 집중식 평면으로 근대적 생활공간의 요구에 부응하여 식당, 욕실, 화장실 등을 내부에 갖추어 생활의 중심이 대청에서 거실로 바쒸었다.
- 1950년대말 실시된 전국주택현상설계의 응모작품은 대체로 국민주택계획안과 비슷하게 단순하다는 평을 들었다(북쪽현관과 중앙마루를 중심으로 온돌방을 배치하고 욕실과 화장실을 실내에 두었다. 부엌은 방과 같은 높이이나 부뚜막은 재래식을 이용했는데 미흡하지만 일반서민주택을 위한 연구의 계기로 평가받음)
(2) 표준주택의 보급
- 1941년 서울 등 대도시의 주택부족이 6만호를 넘으면서 일본총독부는 1941년 7월 공적주택공급기관인 조선주택영단(대한주택공사의 전신, 현 도시주택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중류이하의 봉급생활자를 대상으로 20평 이하 건평의 정원을 가진 일본식 건물외관에 온돌방을 가진 한국의 기후풍토에 적합한 주택건설을 목표로 함
- 해방이후 서울의 주택난은 심화되었으나 1948년 정부수립 이후에도 건설실적은 미미하였음.
- 6.26사변으로 주택재고의 1.5이 파괴되어 정부가 외국기관의 원조자금으로 재건주택, 희망주택 등 1~2백호 규모의 단독주택 건설사업을 하였다.
- 대한주택공사는 해방이후 1960년대 중반까지 국민주택, 재건주택, 부흥주택 등의 단층 단독주택과 2호 연립주택을 공급하다가 1962년 마포아파트 건설을 시작으로 토지의 효율적이용을 위한 아파트가 공영주택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3) 1960년대 주택
- 이시기는 경제성장으로 중산층이 급격히 증가하며 소규모 집장사들이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
- 시멘트생산이 보편화됨에 따라 주종을 이루던 목조한식주택에서 시멘트벽돌, 시멘트블록, 컬근콘크리트 등이 사용
- 1960년대 민영주택의 특징은 개량한옥의 규모가 커지고 장식을 하게 되면서 전반적으로 목조에서 조적조가 되었고 평면에서 겹집화 형상이 일어났다.
- 현관이 앞으로 돌출하고 평면은 ㄱ자형을 유지하면서 마루 뒤쪽으로 깊이가 깊은 작은 방이 하나 생겼고 안방과 부엌의 위치가 바뀌면서 모든 실의 출입이 마루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4) 1970년대 주택
- 고층아파트들이 공급되면서 대량의 민영주택도 공급되기시작
- 생활양식이 입식화됨에 따라 평면구성도 변하여 부엌의 바닥높이가 거실과 같아졌고 DK형 도입으로 부엌이 식당을 겸하여 면적도 넓어졌다.
- 70년대 중반에 욕실과 화장실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5) 1980년대 주택
- 단독주택은 도시주택은 규모가 더욱 커지면서 미니2층에서 완전한 2층집의 형태로 바뀌는 다세대 주거의 양상이었다.
- 공동주택은 1980년대 침체된 건설경기 하에 주거단지의 개발이 진행된 관계로 물량주의적이고 퇴행적인 방향으로 흘렀으나 반면에 몇몇 주거단지에서는 실험적이고 특징적인 계획사례들이 등장하여 공동주택계획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였다(서울시에서 개발한 목동신시가지에 아파트 단지들. 1983)
- 1980년말에 한국경제가 유례없는 호황을 맞으며 급성장하여 주택시작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 1985년 주상복합 아파트와 초고층 아파트가 선보이기 시작
* 1988년 올림픽을 기회로 부동산 분이 재현
* 1989년 서울의 과밀해소를 위한 분당, 일산에 28층 내외의 초고층 아파트를 중심으로한 대규모 신도시 건설
(6) 1990년대 주택
- 무인경비시스텐 등의 홈오토메이션이 본격적으로 도입
- 전반적인 설비 고급화로 주택가격이 급등
- 가족구조의 다양화와 여성취업인구의 증거로 주거공간구성과 설비측면에서 가사작업의 기능성과 효율성이 반영
- 독신남녀의 증가로 오피스텔이 증가
- 노인세대를 겨냥한 실버타운
(7) 2000년대 주거
- 거주가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주거가 요구되어 냉난방시스템, 공기청정시스템, 중앙집중식 청소시스템, 중앙 정수시스템 등을 갖춘 브랜드네임의 초고층 집합주택이 등장
Ⅲ. 주택의 분류
1. 주거형태에 따른 분류
(1) 평면형태에 따른 분류
복도형
① 편복도형
- 대지가 좁고 긴 경우에 택할 수 있는 유형
- 방을 모두 한편으로 배치하고 나머지 한족은 복도로 연결한 형태
- 각 방들은 거의 같은 방위를 가지므로 비슷한 일조조건과 통풍조건을 가지며 다른 형태에 비하여 각 방의 독립성을 확보하기에 용이한 면이 있다.
- 복도가 실내와 실외의 완충역할을 해주는 한편 복도를 통하여 모든 동선이 정리되므로 단순한 평면형을 만들 수 있다.
- 방이 많은 경우 전체에서 차지하는 복도의 면적이 지나치게 커지며 건물의 모양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
② 중앙 복도형
- 건물 중앙에 복도를 두고 양편으로 방을 배치하는 형태
- 전체에서의 복도면적 비율을 줄일 수 있으며 각 방들 사이의 동선을 단축 시킬 수 있다.
- 복도 양쪽의 방들이 서로 마주볼 경우 프라이버시가 침해 될 우려가 있으므로 방문위치를 서로 어긋나게 하녀 이를 조정해야한다
- 양쪽 방들의 일조와 통풍의 조건이 균등하지 않은데 복도의 폭을
⑥ 제주도형
- 평면은 겹집이나 방한형이 아니라 방풍형이며 창호를 작게 만든 패쇄형이다
- 중앙에 상방(대청)을 두고 좌우에 구들방(안방과 윗방)을 두며, 큰 구들방(안방)의 북쪽에 고팡을 두어 물품을 보관한다.
- 상방과 큰 구들 앞에는 낭간이라는 툇마루를 둔다.
- 기후가 따뜻하므로 취사용과 난방용 아궁이가 별도이며 부엌인 정지는 일반적으로 작은 구들 앞에 배치한다
- 이곳에서는 한울타리안에 부모의 주택인 ‘안거리’와 자녀의 주택인 ‘밖거리’를 함께 두는 것이 특징이다
5. 현대주거
(1) 외국 주택의 영향
- 개항초기는 우리나라에 지어진 외국인의 사택과 별장 건축을 비롯하여 보호조약과 한일합방 시기 일본의 지배하에 일본에서 수입된 양식주택이 그 주류를 이루었다.
- 서양식 주택이 처음 우리나라에 지어지기 이전에 민겸후는 자신의 주택을 양식으로 개조(1882)하여 카펫을 깔고 커튼을 치고 서양가구를 도입하고 문턱을 낮추었다.
- 한국 최초의 양식주택은 인천에 독일인 숙소로 건립된 세창양행사택(1884)이다
- 개량한옥은 1930년대에 절정을 이루어 중류층의 대표적 도시주택 유형으로 확산되었다.
- 문화주택으로 불리던 당시의 상류주택의 평면은 집중식 평면으로 근대적 생활공간의 요구에 부응하여 식당, 욕실, 화장실 등을 내부에 갖추어 생활의 중심이 대청에서 거실로 바쒸었다.
- 1950년대말 실시된 전국주택현상설계의 응모작품은 대체로 국민주택계획안과 비슷하게 단순하다는 평을 들었다(북쪽현관과 중앙마루를 중심으로 온돌방을 배치하고 욕실과 화장실을 실내에 두었다. 부엌은 방과 같은 높이이나 부뚜막은 재래식을 이용했는데 미흡하지만 일반서민주택을 위한 연구의 계기로 평가받음)
(2) 표준주택의 보급
- 1941년 서울 등 대도시의 주택부족이 6만호를 넘으면서 일본총독부는 1941년 7월 공적주택공급기관인 조선주택영단(대한주택공사의 전신, 현 도시주택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중류이하의 봉급생활자를 대상으로 20평 이하 건평의 정원을 가진 일본식 건물외관에 온돌방을 가진 한국의 기후풍토에 적합한 주택건설을 목표로 함
- 해방이후 서울의 주택난은 심화되었으나 1948년 정부수립 이후에도 건설실적은 미미하였음.
- 6.26사변으로 주택재고의 1.5이 파괴되어 정부가 외국기관의 원조자금으로 재건주택, 희망주택 등 1~2백호 규모의 단독주택 건설사업을 하였다.
- 대한주택공사는 해방이후 1960년대 중반까지 국민주택, 재건주택, 부흥주택 등의 단층 단독주택과 2호 연립주택을 공급하다가 1962년 마포아파트 건설을 시작으로 토지의 효율적이용을 위한 아파트가 공영주택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3) 1960년대 주택
- 이시기는 경제성장으로 중산층이 급격히 증가하며 소규모 집장사들이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
- 시멘트생산이 보편화됨에 따라 주종을 이루던 목조한식주택에서 시멘트벽돌, 시멘트블록, 컬근콘크리트 등이 사용
- 1960년대 민영주택의 특징은 개량한옥의 규모가 커지고 장식을 하게 되면서 전반적으로 목조에서 조적조가 되었고 평면에서 겹집화 형상이 일어났다.
- 현관이 앞으로 돌출하고 평면은 ㄱ자형을 유지하면서 마루 뒤쪽으로 깊이가 깊은 작은 방이 하나 생겼고 안방과 부엌의 위치가 바뀌면서 모든 실의 출입이 마루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4) 1970년대 주택
- 고층아파트들이 공급되면서 대량의 민영주택도 공급되기시작
- 생활양식이 입식화됨에 따라 평면구성도 변하여 부엌의 바닥높이가 거실과 같아졌고 DK형 도입으로 부엌이 식당을 겸하여 면적도 넓어졌다.
- 70년대 중반에 욕실과 화장실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5) 1980년대 주택
- 단독주택은 도시주택은 규모가 더욱 커지면서 미니2층에서 완전한 2층집의 형태로 바뀌는 다세대 주거의 양상이었다.
- 공동주택은 1980년대 침체된 건설경기 하에 주거단지의 개발이 진행된 관계로 물량주의적이고 퇴행적인 방향으로 흘렀으나 반면에 몇몇 주거단지에서는 실험적이고 특징적인 계획사례들이 등장하여 공동주택계획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였다(서울시에서 개발한 목동신시가지에 아파트 단지들. 1983)
- 1980년말에 한국경제가 유례없는 호황을 맞으며 급성장하여 주택시작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 1985년 주상복합 아파트와 초고층 아파트가 선보이기 시작
* 1988년 올림픽을 기회로 부동산 분이 재현
* 1989년 서울의 과밀해소를 위한 분당, 일산에 28층 내외의 초고층 아파트를 중심으로한 대규모 신도시 건설
(6) 1990년대 주택
- 무인경비시스텐 등의 홈오토메이션이 본격적으로 도입
- 전반적인 설비 고급화로 주택가격이 급등
- 가족구조의 다양화와 여성취업인구의 증거로 주거공간구성과 설비측면에서 가사작업의 기능성과 효율성이 반영
- 독신남녀의 증가로 오피스텔이 증가
- 노인세대를 겨냥한 실버타운
(7) 2000년대 주거
- 거주가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주거가 요구되어 냉난방시스템, 공기청정시스템, 중앙집중식 청소시스템, 중앙 정수시스템 등을 갖춘 브랜드네임의 초고층 집합주택이 등장
Ⅲ. 주택의 분류
1. 주거형태에 따른 분류
(1) 평면형태에 따른 분류
복도형
① 편복도형
- 대지가 좁고 긴 경우에 택할 수 있는 유형
- 방을 모두 한편으로 배치하고 나머지 한족은 복도로 연결한 형태
- 각 방들은 거의 같은 방위를 가지므로 비슷한 일조조건과 통풍조건을 가지며 다른 형태에 비하여 각 방의 독립성을 확보하기에 용이한 면이 있다.
- 복도가 실내와 실외의 완충역할을 해주는 한편 복도를 통하여 모든 동선이 정리되므로 단순한 평면형을 만들 수 있다.
- 방이 많은 경우 전체에서 차지하는 복도의 면적이 지나치게 커지며 건물의 모양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
② 중앙 복도형
- 건물 중앙에 복도를 두고 양편으로 방을 배치하는 형태
- 전체에서의 복도면적 비율을 줄일 수 있으며 각 방들 사이의 동선을 단축 시킬 수 있다.
- 복도 양쪽의 방들이 서로 마주볼 경우 프라이버시가 침해 될 우려가 있으므로 방문위치를 서로 어긋나게 하녀 이를 조정해야한다
- 양쪽 방들의 일조와 통풍의 조건이 균등하지 않은데 복도의 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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