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종 Case Study (중환자실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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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수막종 Case Study (중환자실 실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간호과정
1. 일반적 정보
2. 건강력
3. 간호력
4. 진단을 위한 검사
5. 치료 및 경과
□ 간호과정 5개
Ⅴ. 결론

본문내용

계속 발을 꼼지락 거리며 손으로는 L-tube를 빼내려는 모 습을 보이는 등의 잦은 움직임이 관찰되었다.
#4. EVD 제거 후 oozing되는 것과 관련된 감염 (3월 9일, OPD 9)
O : drowsy mentality
Vital 결과 열은 36.6℃로 정상이지만 WBC 수치는 23100/μl이다.
OP site leakage
거즈와 패드를 대고 있다.
계획 : OP site를 사정한다.
상처를 덮고 있는 거즈가 젖었을 때 마다 드레싱을 교환한다.
드레싱으로 교환 시 무균술을 철저하게 지킨다.
항생제를 투여한다.
혈액검사를 통해 WBC 수치를 확인한다.
수행 : OP site를 덮고 있는 거즈와 깔아져 있는 패드를 관찰하여 누출 된 양을 사정하였 다.
- 약간 묻어 있는 정도였다.
무균술을 지키며 드레싱 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상처주위를 깨끗한 환경으로 제공하였다.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 Gomcephin IV
항생제를 투여하였다.
- Feeding 전에 L-tube를 통해 Cefzil를 제공하였다.
환자가 op site를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억제대를 사용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평가 : 지속적으로 감염의 증상인 열은 없었고 3/12 WBC count결과 16600/μl으로 정상 범위를 약간 초과하였지만 기존 WBC 수치(23100/μl)보다 6500/μl 감소하였다.
#5. 억제대사용과 관련된 순환장애와 피부손상위험성 (3월 9일, OPD 9)
O : drowsy mentality
자꾸 L-tube를 빼려고 모습을 보여서 restraint를 사용 중이다.
손목에 억제대가 꽉 묶여 있어서 손의 색이 푸르스름하다.
잠을 자는 듯 하면서도 갑자기 억제대를 풀으려고 팔에 힘을 준다.
손목이 약간의 붓기와 붉어져 있었다.
목표 : 억제대 사용하는 부위에 병변이 생기지 않는다.
계획 : 억제대에 묶여 있는 피부를 2시간마다 사정한다.
손이 푸르스름해졌을 경우 억제대를 느슨하게 해준다.
억제대를 느슨하게 하거나 풀었을 경우 환자를 혼자 나두지 않는다.
뼈가 돌출된 부위에 억제대를 사용하기 전에 패드를 대어 피부에 찰과상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억제대 사용 시 환자를 몹시 불안하게 할 수 있으므로 정서적으로 지지한다.
수행 : 억제대에 묶여 있는 피부를 사정하였다.
- 손과 팔의 색깔이 확연히 차이가 났고 손이 차가웠다.
손의 색이 푸르스름하여 느슨하게 묶어주었다.
- 이 때 환자 옆에 있으면서 L-tube나 수술부위를 만지는지 관찰하였다.
손을 자주 주물러 주었다.
다시 억제대를 묶을 때는 뼈가 돌출된 부위 피부상태를 확인하고 묶어주었다.
- 아무 이상이 없었다.
억제대를 풀으려고 갑자기 일어나는 모습을 보이면 안전을 도모하고 원활한 치료 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을 드려 정서적으로 안정을 지지하였다.
평가 : 손과 팔의 색깔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억제대를 적용한 부위는 붉으스름한 것이 가라앉았다.
Ⅴ. 결론
내가 제일 가고 싶었던 파트가 중환자실이여서 많이 배워야 겠다는 마음을 굳게 먹고 실습에 임했다. suction하는 것도 해보고 tube feeding도 직접 해 보았다.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지만 재미있었고 환자의 생명과 직접 연관이 있는 만큼 신중하게 생각하고 배웠다. 대부분 NS환자들로 가득하였는데 SDH, EDH, SAH, 뇌졸중 등의 질환만이 제일 심한 건 줄만 알았다. 내가 맡은 케이스인 meningioma는 단지 종양만 제거하면 끝이 나는 줄 알았지만 전혀 아니었다. 잦은 의식수준 체크와 활력징후 사정 등등 중환자실답게 환자를 집중적으로 care하는 모습을 보니 미래의 간호사가 되는 나로써 다른 몇몇의 환자들이 건강해 져서 병동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간호사라는 직업이 많은 뿌듯함을 얻겠다고 생각했다. CPR, Emergency kit와 Defibrilation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못봐서 아쉽다. 하지만 그만큼 응급상황이 터질 만큼의 중한 환자가 별로 없다는 생각에 다행인 것 같다.
김○○님은 내가 실습이 끝나가면서도 여전히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 병동 올라가시는 모습 보고 가고 싶었는데 말이다. 그래도 하루하루 나아지는 의식상태의 변화와 입으로 음식드시는 연습하시는 모습을 보니 처음보다 많이 나아진 것 같았다. 다음 실습을 나가는 학생에게 김○○님의 안부를 물어봐야 겠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중환자실습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3학년 첫 실습의 시작을 잘 끊은 만큼 취업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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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11
  • 저작시기200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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