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첩증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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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중첩증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증상
수술적 방법
24~48시간 이상으로 장시간 경과되었거나 장천공, 장벽 내에 공기음영, 복막 자극 증상이 있거나 또는 탈진 및 쇼크 등의 중독 증상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수술적 치료를 해야한다.
대개 장에 손상을 입히지 않은 상태로 수술적 정복이 가능하지만, 비가역적 손상(괴사된)을 입은 부분은 절제해야 함.
1. 도수정복술
2. 장 절제술
다음 그림은 중첩된 장의 부분을 손으로 밀어내어 정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다음 그림들은 손상된 장의 부분을 절제하여 연결하는 과정 입니다.
1. 도수정복술
<그림1> 수술 방법 중 첫 번째 단계로 중첩 된 장을 손으로 밀어서 빼어내는 과정임
(도수 정복술, Manual reduction) .
장이 상하지 않았으면 이 방법으로 대부분의 환자는 해결 됨
2. 장 절제술
<그림2> 외과 의사가 판단 하기를 장이 많이 <그림3> 장간막의 혈관을 잡는 모습
상하였다고 판단되거나 도수 정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장을 절제하야야 한다.
절제를 하기위한 절제선을 선택한다.
<그림4> 장을 절제하고 나면 보통 위의 그림과 <그림5> 장절제와 단단문합술(EEA)이
같이 단단문합술(end-to end anastomosis)을 모두 끝난 상태
시행한다.
6. 재발률
관장 정복 후 재발률 : 10%
수술 도수 정복 후 재발률 : 2∼5%
장 절제술 후 재발 : 없음
재발된 경우 : 바륨관장을 시행
다른 복부 수술 후에 생기는 장중첩증 : 주로 상부 소장과 소장 사이에 일어나며, 수술만이 치료 방법이다. 예후는 장 괴사가 없으면 양호하다.
1∼2세 이내 재발할 때는 바륨 관장정복술을 계속 시행하나 2세 이상에서 재발할 때는 수술해서 국소 해부학적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7. 예후
장중첩증 자체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질환이지만,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에 응급으로 바륨 정복술을 시행하면,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
수술 후의 경과나 예후는 장이 얼마나 손상을 입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장 손상 거의 없이 수술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경우에는 큰 문제 없이 회복이 가능하다.
다만, 절제한 부위가 넓은 경우에는(비록 드물긴 하지만) 장의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정맥 영양을 시행해야 한다.
8. 간호 진단
수술 전
* 발작적인 복통, 발열, 치료와 관련된 통증
* 구토와 관련된 체액부족 위험성
* 복부팽만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 입원, 수술, 치료와 관련된 불안
수술 후
* 수술 후 과정과 관련된 신체손상 위험성
* 수술 후 체액불균형 위험성
9. 간호적 중재
수술 전
1.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한다.
2. 복부 팽만은 호흡에 영향을 주므로 거친 숨소리와 얕고 빠른 호흡을 관찰한다.
3. 위 감압을 위해 비위관을 삽입 - 배액양상과 배액 개방성을 확인한다.
4. 통증증가과 혈변은 천공을 의미하므로 계속적인 관찰을 한다.
수술 후
1. 쇼크증상 확인 위해 주의깊게 활력징후 사정 - 빈맥, 발열
2. 복부팽만, 장음, 복부 압통을 사정
3. 비위관 유지
4. 통증과 의식수준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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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7.20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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