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대우증권 면접후기(면접사례)
1. 실무자 면접
2. 최종 임원면접
Ⅱ. 두산상사BG의 면접후기(면접사례)
1. 인적성검사
2. 1차면접
3. 2차 면접
4. 3차 면접
Ⅲ. 롯데쇼핑 면접후기(면접사례)
Ⅳ. 삼성물산 면접후기(면접사례)
Ⅴ. 삼성코닝 면접후기(면접사례)
Ⅵ. 삼성전자 면접후기(면접사례)
Ⅶ. Accenture(액센튜어) 면접후기(면접사례)
1. 액센츄어 1차 인터뷰 요약
2. 액센츄어 2차 인터뷰 요약
3. 액센츄어 3차 인터뷰 요약
Ⅷ. 외환코메르츠 면접후기(면접사례)
1. 실무자 면접
2. 최종 임원면접
Ⅱ. 두산상사BG의 면접후기(면접사례)
1. 인적성검사
2. 1차면접
3. 2차 면접
4. 3차 면접
Ⅲ. 롯데쇼핑 면접후기(면접사례)
Ⅳ. 삼성물산 면접후기(면접사례)
Ⅴ. 삼성코닝 면접후기(면접사례)
Ⅵ. 삼성전자 면접후기(면접사례)
Ⅶ. Accenture(액센튜어) 면접후기(면접사례)
1. 액센츄어 1차 인터뷰 요약
2. 액센츄어 2차 인터뷰 요약
3. 액센츄어 3차 인터뷰 요약
Ⅷ. 외환코메르츠 면접후기(면접사례)
본문내용
후기(면접사례)
장소는 1차는 영등포 인재개발원이고 질문내용은 자기소개와 지원동기였습니다. (예상 가능한 질문들입니다. 예를 들면 유통업과 관련 없는 전공인데 왜 지원하려고 하느냐 하는 식입니다. 그에 따른 준비(저는 유통업을 지원하려고 이러한 일을 해왔다 하는 정도로요)만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5월부터 면접을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요령을 잘 몰라서 5월은 전패. 6월 롯데쇼핑부터 정신차리고 준비를 했었는데 솔직히 1차서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많이 준비를 했는데 별로 물어보는 것이 없더라구요. 근데 운이 좋은지 1차는 통과. 2차는 오늘 면접을 봤는데요 장소는 잠실 롯데호텔입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을 묻고요(정말 짧은 시간에 말하려면 한번씩 연습해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모 광고에서처럼 인형가지고 연습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구요.) 가끔씩 예상 못한 질문도 나옵니다.(저한테는 이번에도 별 말씀이 없으시더군요. 전 그냥 미소가 중요하다고 해서 그렇게만 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으신 분에게는 유통에서 빅3중에 다른 모회사(신세계나 현대)에서 배울 점은 어떤 것인가와 이력서상에서 질문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각 자신의 장점을 나열하라 였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면접 보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참 영어 면접도 있다고 1차 때 그랬었는데 저희는 운이 좋았는지 영어면접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준비하세요.
Ⅳ. 삼성물산 면접후기(면접사례)
오늘 삼성물산유통 면접은 3단계 면접을 하루에 다 보았습니다. 우선 5명이 한조로 pt면접, 토론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봤습니다. pt 면접은 30분 준비하고 5분 발표 5분 질의 응답으로 진행 됐습니다. 주제는 모든 조원이 다른 문제 였구여, 얼핏 보니까 모두 유통에 관련된 케이스였습니다.
제 케이스는 재고 관리에 관한 케이스였구여 백화점이 수입 명품 매장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제품과 최고급품으로 구색을 갖추고 판매를 하던 중 경기 악화로 20억의 재고가 남았다.
1안 80% 할인 판매로 재고 처리를 할 것이냐 2안 재고 안고 정상가 판매 할 것이냐 둘 중에 장단점 비교하고 선택해서 근거를 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한 조건으로 연매출, 원가, 수익률 등 수치가 나왔구요. 1안 선택시 1주일 안에 재고 완전 처분 가능 2안 선택시 연평균 매출 1억 등등 있었습니다. 저는 2안을 선택했는데 면접관 분들께 태클이 계속 들어왔구요, 경영에서 제일 중요한게 리스크 관리데 재고 안고 가면 되냐? 손해 조금 보고 상사한테 한번 혼나고 마는 게 낫지 않냐?(1안 선택시 수익률을 깍아 먹는 상황이었거든요) 재고 가지고 있으면 기업 유동성에 문제가 생긱는데 2안이 좋다고 생각하냐? 경기 생각은 안하냐 경기가 나쁜데 팔아버리는게 낫지 않냐? 등등
작정을 하고 태클 거시는 거 같아서 그냥 뻔뻔하게 2안이 좋다고 계속 주장했습니다.(잘 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경영에서 제일 중요한게 마케팅인데, 백화점 이미지 나빠진다, 경기 안 좋아도 고소득 계층은 상관없다’ 등등
그리고 기타 잡다한 질문들 제가 경영관리를 썼지만 사실 백화점에서 영업관리 하고 싶다고 하니까 명품 써봤냐? 집이 명품 쓸 정도로 부유하지 않다. 의류 머 좋아하냐? 몇 개 브랜드 말하고, 경영학과 출신이 패션에 대해서 머 알겠냐라는 식으로 계속 태클 들어와서 제가 말해도 말해도 계속 태클 들어와서 ‘제가 그렇게 촌스럽게 보이십니까?’ 했더니 면접관님들 박장대소합니다. 그리고 다행히 그 질문도 쫑났습니다.
토론면접은 영어 면접 포함됐구요. 주제는 4개 중에 하나 선택하는 거였는데 저희는 은행지점장 아버지가 회사 그만두고 영화배우 하는 것에 대한 찬반 토론이었습니다. 5명이었는데 저는 이미 친해진 조원끼리라서 반박하기도 뭐하고 나대기도 머해서 그냥 별로 말을 많이 못했는데 적극적으로 말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적극적으로 말한 남자분 한 분은 면접관들이 좋아하시며 추가 질문 들어갔습니다. 공통적으로는 자신이 그 상황이면 어떻게 하겠냐? 하고 삼성 플라자 와 봤냐? 입사하면 뭐하고 싶으냐? 였습니다.
영어 토론 주제는 영어가 세상에서 가장 파워풀한 언어라고 생각하냐 안하냐? 였구요. 삼성 계열사 이미 면접 본 친구들의 생각보다 다들 영어 못한다라는 말과는 다르게 다들 영어 엄청 잘 하시더라구요. 개별적인 질문으로는 최근 일어나는 파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전 이 질문 못 알아들었습니다. 제 질문이 아닌 것을 감사했죠. 이 분이 질문이 어렵네요. 하면서
장소는 1차는 영등포 인재개발원이고 질문내용은 자기소개와 지원동기였습니다. (예상 가능한 질문들입니다. 예를 들면 유통업과 관련 없는 전공인데 왜 지원하려고 하느냐 하는 식입니다. 그에 따른 준비(저는 유통업을 지원하려고 이러한 일을 해왔다 하는 정도로요)만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5월부터 면접을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요령을 잘 몰라서 5월은 전패. 6월 롯데쇼핑부터 정신차리고 준비를 했었는데 솔직히 1차서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많이 준비를 했는데 별로 물어보는 것이 없더라구요. 근데 운이 좋은지 1차는 통과. 2차는 오늘 면접을 봤는데요 장소는 잠실 롯데호텔입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을 묻고요(정말 짧은 시간에 말하려면 한번씩 연습해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모 광고에서처럼 인형가지고 연습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구요.) 가끔씩 예상 못한 질문도 나옵니다.(저한테는 이번에도 별 말씀이 없으시더군요. 전 그냥 미소가 중요하다고 해서 그렇게만 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으신 분에게는 유통에서 빅3중에 다른 모회사(신세계나 현대)에서 배울 점은 어떤 것인가와 이력서상에서 질문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각 자신의 장점을 나열하라 였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면접 보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참 영어 면접도 있다고 1차 때 그랬었는데 저희는 운이 좋았는지 영어면접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준비하세요.
Ⅳ. 삼성물산 면접후기(면접사례)
오늘 삼성물산유통 면접은 3단계 면접을 하루에 다 보았습니다. 우선 5명이 한조로 pt면접, 토론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봤습니다. pt 면접은 30분 준비하고 5분 발표 5분 질의 응답으로 진행 됐습니다. 주제는 모든 조원이 다른 문제 였구여, 얼핏 보니까 모두 유통에 관련된 케이스였습니다.
제 케이스는 재고 관리에 관한 케이스였구여 백화점이 수입 명품 매장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제품과 최고급품으로 구색을 갖추고 판매를 하던 중 경기 악화로 20억의 재고가 남았다.
1안 80% 할인 판매로 재고 처리를 할 것이냐 2안 재고 안고 정상가 판매 할 것이냐 둘 중에 장단점 비교하고 선택해서 근거를 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한 조건으로 연매출, 원가, 수익률 등 수치가 나왔구요. 1안 선택시 1주일 안에 재고 완전 처분 가능 2안 선택시 연평균 매출 1억 등등 있었습니다. 저는 2안을 선택했는데 면접관 분들께 태클이 계속 들어왔구요, 경영에서 제일 중요한게 리스크 관리데 재고 안고 가면 되냐? 손해 조금 보고 상사한테 한번 혼나고 마는 게 낫지 않냐?(1안 선택시 수익률을 깍아 먹는 상황이었거든요) 재고 가지고 있으면 기업 유동성에 문제가 생긱는데 2안이 좋다고 생각하냐? 경기 생각은 안하냐 경기가 나쁜데 팔아버리는게 낫지 않냐? 등등
작정을 하고 태클 거시는 거 같아서 그냥 뻔뻔하게 2안이 좋다고 계속 주장했습니다.(잘 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경영에서 제일 중요한게 마케팅인데, 백화점 이미지 나빠진다, 경기 안 좋아도 고소득 계층은 상관없다’ 등등
그리고 기타 잡다한 질문들 제가 경영관리를 썼지만 사실 백화점에서 영업관리 하고 싶다고 하니까 명품 써봤냐? 집이 명품 쓸 정도로 부유하지 않다. 의류 머 좋아하냐? 몇 개 브랜드 말하고, 경영학과 출신이 패션에 대해서 머 알겠냐라는 식으로 계속 태클 들어와서 제가 말해도 말해도 계속 태클 들어와서 ‘제가 그렇게 촌스럽게 보이십니까?’ 했더니 면접관님들 박장대소합니다. 그리고 다행히 그 질문도 쫑났습니다.
토론면접은 영어 면접 포함됐구요. 주제는 4개 중에 하나 선택하는 거였는데 저희는 은행지점장 아버지가 회사 그만두고 영화배우 하는 것에 대한 찬반 토론이었습니다. 5명이었는데 저는 이미 친해진 조원끼리라서 반박하기도 뭐하고 나대기도 머해서 그냥 별로 말을 많이 못했는데 적극적으로 말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적극적으로 말한 남자분 한 분은 면접관들이 좋아하시며 추가 질문 들어갔습니다. 공통적으로는 자신이 그 상황이면 어떻게 하겠냐? 하고 삼성 플라자 와 봤냐? 입사하면 뭐하고 싶으냐? 였습니다.
영어 토론 주제는 영어가 세상에서 가장 파워풀한 언어라고 생각하냐 안하냐? 였구요. 삼성 계열사 이미 면접 본 친구들의 생각보다 다들 영어 못한다라는 말과는 다르게 다들 영어 엄청 잘 하시더라구요. 개별적인 질문으로는 최근 일어나는 파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전 이 질문 못 알아들었습니다. 제 질문이 아닌 것을 감사했죠. 이 분이 질문이 어렵네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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