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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사명][목사 역할][손양원 목사][김익두 목사][아펜셀라 목사][목사 이상][목사 과제]목사의 사명, 목사의 필요성, 목사의 역할, 손양원 목사, 김익두 목사, 아펜셀라 목사, 목사의 이상, 목사의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목사의 사명

Ⅲ. 목사의 필요성

Ⅳ. 목사의 역할

Ⅴ. 손양원 목사

Ⅵ. 김익두 목사

Ⅶ. 아펜셀라 목사

Ⅷ. 목사의 이상

Ⅸ. 향후 목사의 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횡행한다. 또한 오늘날 사람들은 성경적 전문용어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칭의나 성화나 영화 같은 용어는 그들에게 의미 없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우리는 과거에 행했던 바와 같은 식의 세상과 사람, 타락과 기적, 역사 안에 있는 초자연적 역사 등에 관한 말을 그만 두고 종교적인 메시지에만 관심을 집중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식적인 타입의 현대인은 너무 현학적이라서 현대문학이나 현대예술이나 현대의상, 현대소설 등의 차원에서 문제를 생각하므로 우리가 그들에게 아주 친밀한 이러한 어휘로 말씀을 전달할 수 없다면 그들에게 어떤 감화를 끼치기란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하여 로이드 존스의 설교관은 다음과 같다. 그는 40-50분 정도의 긴 설교를 한다. 현명한 목사라면 자기의 시선을 하녀들에게 집중시킨다고 한다. 만일 훌륭하고 학식 있는 사람이 자기는 얻은 것이 없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스스로를 저주하고 있는 것이라는 주장까지 한다. 후기 기독교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칭의나 성화와 영화 같은 용어를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그런 문제에 대해, 사람들은 무엇이 설교되어야 하며 또한 어떻게 설교되는지를 결정하거나 정하지 못한다. 계시와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이는 목사며, 이것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도 역시 목사라고 논박한다. 이는 개신교의 일하는 원리이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2:14).\" 목사의 임무란 증상을 없이하는 것이 아니다.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사는 죄가 취하는 특별한 양태에 너무 지나친 관심을 가져서는 안된다. 목사는 사람들에 관한 특수하고 상세한 상황들을 알 필요가 없다. 그는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필요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모든 청중들을 공통분모에 이르게 해주는 것은 목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복음에 대한 평범한 설교는 특정 경우마다 성령에 의해 특정하게 적용된다. 교회의 영광이란 교회가 모든 유형의 사람들, 모든 계층의 사람들, 가능한 한 다양한 인간성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공통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함께 모이고 똑같은 설교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고린도전서 9장 19-23절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 말씀은 피상적으로 살펴보면 회중에 의해 목사가 좌우되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오늘날의 주장을 굉장히 뒷받침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도가 여기서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그의 말씀 증거보다 그의 일반적인 행위와 태도라고 하는 것이 옳다.
우리는 종교의 임시적이고 당분간 지나가는 것에 관심을 두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원리와 영구성이 있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사도가 거듭 반복하는 것은 우리가 중요한 것은 견지하고 있어야 하는 반면, 하찮은 일에도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실제적인 설교 전달양식에 있어서는 탄력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방법들은 언제나 우리의 메시지와 일치하며 조화되어야지 어긋나서는 안된다. 우리의 법칙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이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는\" 대신 다른 것에 강조점을 둔다면 애초부터 실패를 맡아둔 것이 된다. 로이드 존스가 끝으로 덧붙이는 것은, 현대적 사고방식에 있어서 진정한 난제는 성령과 그의 능력을 잊고 있다는 것이다.
Ⅳ. 목사의 역할
디모데 후서는 목사에게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고 권한다. 이 가르침의 교역은 재 부름의 모든 직무의 일부라는 것을 전제한다.(딤후 4:5)
대부분의 전통들은 목사가 지교회에서 기독교 진리를 가르치는 주된 교사라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가르침은 목사의 업무에 우연히 또는 그저 되는 대로 추가된 어떤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교역의 본질이다. 그 정의대로 하면 모든 기독교 공동체는 가르치는 공동체이며 목사는 당연히 가리치는 기구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다. 목사가 이러한 책임의 일부를 평신도에게 위임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임은 본질적으로 소명과 준비 안수와 경험에 의하여 가리치는 장로로 구별된 사람에게 부여된 것이다.
목사는 평신도를 표회 교육의 지도자로 개발하여 전체 교인을 기독교 교육 교역에 참여시키고 또한 모든 기독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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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1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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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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