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MC 리더쉽 -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박명수

소개글

예능 MC 리더쉽 -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박명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유재석의 ‘서번트 리더십’
2. 강호동의 ‘솔선수범 리더십’
3. 이경규의 ‘변화 리더십’
4. 박명수의 ‘2인자 리더십’

Ⅲ. 결론

본문내용

품을 말한다. 유재석이나 강호동 모두 사회에 봉사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스스로 희생했다면 이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강호동의 경우에 기부 전문 프로그램인 '사랑의 리퀘스트'에 일정액을 기부를 했으며, 유재석도 아름다운 재단 등을 통해 꾸준히 기부를 해왔으며 최근 태안에서 남몰래 봉사활동도 펼쳤다.
하지만 이들의 기부와 봉사활동은 자신들을 향한 팬과 사회의 사랑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보다 적극적인 '사회사랑', '팬사랑'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실 '배려의 리더십'으로 비춰지는 유재석의 경우, 방송에서 게스트들을 잘 조율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모습으로 좋은 이미지를 쌓아왔고, 강호동 역시 프로그램 상 재미를 위한 설정이겠지만 출연자들을 윽박지르는 모습이 '강력한 카리스마'의 표현으로 인식되며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해 왔다. 물론 아무도 모르게 더욱 더 많은 봉사와 기부를 펼쳐 왔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브랜드 상에서 요구하는 '사회를 위한 배려'라는 부문을 놓고 본다면 더욱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참고: 아시아경제, 《유재석·강호동 연예대상 수상위한 필요충분조건은?》, 2008년 12월 15일자)

키워드

예능MC,   유재석,   강호동,   리더쉽,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