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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맺을 뉴 紐, 축 丑 자는 손을 묶고 있는 모습, 丑자가 본래자 여기에 를 더해 실을 묶는다는 의미를 강조.
(색깔) 붉을 홍紅 색감 감紺
053/214 (집 엄: yn)
■ 金文의 字形은 으로 小篆과는 약간 다르다.
或者는 “높은 집이 우뚝 솟아 위를 찌르는 것이다. 머리의 은 낭떠러지 위에 집이 있음을 나타낸다.”라고 하였고, 또 어떤이는 “廣大한 殿堂의 모양으로 앞면에는 담이 없다.”라고 하였다.
府(곳집 부), 庠(학교 상), 廬(오두막집 려), 庭(뜰 정),廚(부엌 주), (부엌 포), 庫(곳집 고), 序(차례 서), 廣(넓을 광), (뒷간 측), 底(밑 저), 庶(여러 서),
廟(사당 묘)
집과 관련
곳집 고 庫 집속에 수레 거 車 가 있음, 이곳의 용도는 주차장 즉, 옛날 마구간
창 倉 윗부분은 지붕 아랫부분은 주춧돌에 해당 되며 가운데는 집의 모양 이것은 곡물을 집어넣는 집, 창 倉 자는 그 용도가 곡물을 넣는 창고 이고, 고 庫 자는 말이나 마차를 집어넣는 창고
054/214 ~(길게 걸을 인(민책받침): n)
■ 延의 甲骨文은 과 유사하므로, ‘~’과 ‘~’은 결국 같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들어간 글자는 ‘도로’나 ‘걷는다’는 등의 뜻과 관련되기도 한다.
延(끌 연), 廷(조정 정), 建(세울 건), 廻(돌 회)
055/214 (두 손으로 받들 공: gng)
■ 甲骨文은 로 小篆과 字形이 같다.
或者는 “‘’는 대개 ‘拱(두 손 맞잡을 공)’의 古文이다.”라고 하였다.
⑴ 弁(고깔 변), 弄(희롱할 농)
⑵ 戒(경계할 계, 戈部), 奉(받들 봉, 大部), 奐(맞바꿀, 빛날 환, 大部),
兵(군사 병, 八部)
두 개의 손
희롱할 농 弄 옥을 두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노닐고 있는 것
경계할 계 戒 두 손으로 창과 같은 무기를 붙들고 앞을 보며 경계하는 모습
받들 봉 奉 새싹이 막 돋아난 초목, 두 손으로 새싹이 막 돋아난 초목을 받들고 있는 모양으로써 오늘날 받들 봉捧자의 본래자
군사 병 兵 윗부분에는 도끼, 도끼를 두 손으로 들고 있는 사람 즉 군사
056/214 (주살 익: yi)
■ 或者는 ‘말뚝’을 그린 글자로 보기도 하고, 또 ‘줄에 매달아 쏘는 주살’이나 ‘창자루’를 그린 것이라고도 한다. 아마 ‘’은 일종의 무기와 관련된다고 할 것이다.
弑(죽일 시), 式(법 식), (말뚝 동), (말뚝 가)
익, 과 는 무기
戈 일종의 무기와 관련
弑(죽일 시) 무기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그것은 창자 주살과 같은 것이므로 말뚝과 관련
057/214 弓(활 궁: gng)
■ 甲骨文의 字形은 으로 활을 그린 것이다. 金文에 이르러 字形이 와 같이 줄을 매지 않은 모양으로 변하였는데, 이것은 아마도 평상시에는 줄을 매어 두지 않음으로써 활의 탄성을 유지한 것을 나타내고, 이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小篆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弧(활 호), 張(활시위 얹을, 베풀 장), 引(끌 인), 弘(넓을 홍), 弛(늦출 이), 弩(쇠뇌 노), 彈(탄알 탄), 發(쏠 발), 弦(시위 현), 弱(약할 약), 彎(당길, 굽을 만), 弔(조상할
조), 弗(아닐 불), 弟(아우 제)
쏠 발 發 윗부분은 등질 발 두 개의 발이 서로 등지고 있는 모습, 밑에는 궁 弓 자가 있고 오른쪽에는 손에 창과 몽둥이를 들고, 즉 두발로 서서 궁과 창을 들고 있는 모습
탄알 탄 彈 무기와 관련
시위 현 弦 왼쪽은 활 오른쪽은 시위
약할 약 弱 부드러운 털과 같이 잘 휘는 활은 약하다, 유연하다
아우 제 弟 궁자를 제외한 나머지 것은 일종의 무기, 가죽 끈을 나선형으로 감아 놓은 모습으로 순서로 아래에 있는 사람이 바로 아우이기 때문에
아닐 불 弗 뒤 틀린 나무를 실로 감아 놓은 모습, 佛 부처 불 사람을 바로 잡는 사람, 사람인 듯 아닌듯한 사람
058/214 (, , 돼지머리 계: ji)
■ 甲骨文에는 보이지 않고 金文의 字形은 이었으나 小篆에서 잘못 변하여 ‘’가 되었다.
字形이 曰의 왼쪽 횡선이 없어서 ‘터진 가로 왈 부’라고 한다.
① 동물의 머리: (돼지 체), 彙(고슴도치, 무리 휘)
② 사람의 손: 彗(비 혜)
우자의 모습과 유사하기 때문에 사람의 손과 관련
잡을 병 秉 벼를 사람이 손에 쥐고 있는 모습
059/214 (터럭 삼: shn)
■ 甲骨文의 字形은 으로 小篆과 유사하다.
或者는 “털로 장식된 무늬 또는 조각되어 그려진 무늬이다.
털이란 須(수염, 모름지기 수)머리털 드리워질 표) 등이고; 조각되어 그려진 것이란 벌겋고 퍼런 빛 문)彰(밝을 창)彫(새길 조)修(닦을 수)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라고 하여, 털로 말미암아 생긴 무늬와 조각하여 그려진 무늬 등의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또 어떤 이는 “일종의 필기도구인 붓(털)으로 장식하여 그린무늬”라고도 하였다.
形(모양 형), 修(닦을 수), 彰(밝을 창), 彫(새길 조), 彧(문채 욱), 彬(빛날 빈), 彩(무늬 채), 彪(무늬 표), 影(그림자 영)
밝을 창 彰 왼쪽은 장 章 꾸미는 것을 의미, 文 꾸미는 것과 관련 文章 문장
060/214 (조금 걸을 척: chi)
■ ‘’은 ‘行’의 左半部인 이라고 할 수 있다.
甲骨文에서는 ‘’과 ‘行’, ‘(길게 걸을 인)’은 같이 쓰였으며 所屬字들의 의미도 대체로 ‘거리에서 하는 동작’과 ‘길’, 또는 ‘사람이 가야할 길(도리)’ 등과 관련된다.
① 길에서의 동작: 彷(거닐 방),役(부릴 역), 往(갈 왕), 征(칠 정), 徑(지름길 경), 復(돌아올 복), 循(좇을 순),徐(천천할 서), 待(기다릴 대), 後(뒤 후), 徘(노닐 배),徊(노닐 회), 得(얻을 득), 徙(옮길 사), 從(좇을 종)
② 사람이 가야할 도리: 律(법 율), 德(덕 덕)
부릴 역 役 길에서 손에 몽둥이와 같은 무기를 들고 사람을 부린다.
칠 정 征 正가 본래자 정벌하러 가는 것, 도로, 정벌하러 도로를 걸어서 낳아가다.
기다릴 대 待 보행을 그만 두고 기다리다. 士자가 止자인데 잘 못 변함
뒤 후 後 도로에서 뒤에 이어서 오는 것, 뒤쳐져서
얻을 득 得 촌 寸자는 사람의 손을 의미, 윗부분은 조개, 길거리에서 손으로 조개를 얻다.
좇을 종 從 人人 한 사람이 한사람을 뒤에서
(색깔) 붉을 홍紅 색감 감紺
053/214 (집 엄: yn)
■ 金文의 字形은 으로 小篆과는 약간 다르다.
或者는 “높은 집이 우뚝 솟아 위를 찌르는 것이다. 머리의 은 낭떠러지 위에 집이 있음을 나타낸다.”라고 하였고, 또 어떤이는 “廣大한 殿堂의 모양으로 앞면에는 담이 없다.”라고 하였다.
府(곳집 부), 庠(학교 상), 廬(오두막집 려), 庭(뜰 정),廚(부엌 주), (부엌 포), 庫(곳집 고), 序(차례 서), 廣(넓을 광), (뒷간 측), 底(밑 저), 庶(여러 서),
廟(사당 묘)
집과 관련
곳집 고 庫 집속에 수레 거 車 가 있음, 이곳의 용도는 주차장 즉, 옛날 마구간
창 倉 윗부분은 지붕 아랫부분은 주춧돌에 해당 되며 가운데는 집의 모양 이것은 곡물을 집어넣는 집, 창 倉 자는 그 용도가 곡물을 넣는 창고 이고, 고 庫 자는 말이나 마차를 집어넣는 창고
054/214 ~(길게 걸을 인(민책받침): n)
■ 延의 甲骨文은 과 유사하므로, ‘~’과 ‘~’은 결국 같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들어간 글자는 ‘도로’나 ‘걷는다’는 등의 뜻과 관련되기도 한다.
延(끌 연), 廷(조정 정), 建(세울 건), 廻(돌 회)
055/214 (두 손으로 받들 공: gng)
■ 甲骨文은 로 小篆과 字形이 같다.
或者는 “‘’는 대개 ‘拱(두 손 맞잡을 공)’의 古文이다.”라고 하였다.
⑴ 弁(고깔 변), 弄(희롱할 농)
⑵ 戒(경계할 계, 戈部), 奉(받들 봉, 大部), 奐(맞바꿀, 빛날 환, 大部),
兵(군사 병, 八部)
두 개의 손
희롱할 농 弄 옥을 두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노닐고 있는 것
경계할 계 戒 두 손으로 창과 같은 무기를 붙들고 앞을 보며 경계하는 모습
받들 봉 奉 새싹이 막 돋아난 초목, 두 손으로 새싹이 막 돋아난 초목을 받들고 있는 모양으로써 오늘날 받들 봉捧자의 본래자
군사 병 兵 윗부분에는 도끼, 도끼를 두 손으로 들고 있는 사람 즉 군사
056/214 (주살 익: yi)
■ 或者는 ‘말뚝’을 그린 글자로 보기도 하고, 또 ‘줄에 매달아 쏘는 주살’이나 ‘창자루’를 그린 것이라고도 한다. 아마 ‘’은 일종의 무기와 관련된다고 할 것이다.
弑(죽일 시), 式(법 식), (말뚝 동), (말뚝 가)
익, 과 는 무기
戈 일종의 무기와 관련
弑(죽일 시) 무기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그것은 창자 주살과 같은 것이므로 말뚝과 관련
057/214 弓(활 궁: gng)
■ 甲骨文의 字形은 으로 활을 그린 것이다. 金文에 이르러 字形이 와 같이 줄을 매지 않은 모양으로 변하였는데, 이것은 아마도 평상시에는 줄을 매어 두지 않음으로써 활의 탄성을 유지한 것을 나타내고, 이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小篆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弧(활 호), 張(활시위 얹을, 베풀 장), 引(끌 인), 弘(넓을 홍), 弛(늦출 이), 弩(쇠뇌 노), 彈(탄알 탄), 發(쏠 발), 弦(시위 현), 弱(약할 약), 彎(당길, 굽을 만), 弔(조상할
조), 弗(아닐 불), 弟(아우 제)
쏠 발 發 윗부분은 등질 발 두 개의 발이 서로 등지고 있는 모습, 밑에는 궁 弓 자가 있고 오른쪽에는 손에 창과 몽둥이를 들고, 즉 두발로 서서 궁과 창을 들고 있는 모습
탄알 탄 彈 무기와 관련
시위 현 弦 왼쪽은 활 오른쪽은 시위
약할 약 弱 부드러운 털과 같이 잘 휘는 활은 약하다, 유연하다
아우 제 弟 궁자를 제외한 나머지 것은 일종의 무기, 가죽 끈을 나선형으로 감아 놓은 모습으로 순서로 아래에 있는 사람이 바로 아우이기 때문에
아닐 불 弗 뒤 틀린 나무를 실로 감아 놓은 모습, 佛 부처 불 사람을 바로 잡는 사람, 사람인 듯 아닌듯한 사람
058/214 (, , 돼지머리 계: ji)
■ 甲骨文에는 보이지 않고 金文의 字形은 이었으나 小篆에서 잘못 변하여 ‘’가 되었다.
字形이 曰의 왼쪽 횡선이 없어서 ‘터진 가로 왈 부’라고 한다.
① 동물의 머리: (돼지 체), 彙(고슴도치, 무리 휘)
② 사람의 손: 彗(비 혜)
우자의 모습과 유사하기 때문에 사람의 손과 관련
잡을 병 秉 벼를 사람이 손에 쥐고 있는 모습
059/214 (터럭 삼: shn)
■ 甲骨文의 字形은 으로 小篆과 유사하다.
或者는 “털로 장식된 무늬 또는 조각되어 그려진 무늬이다.
털이란 須(수염, 모름지기 수)머리털 드리워질 표) 등이고; 조각되어 그려진 것이란 벌겋고 퍼런 빛 문)彰(밝을 창)彫(새길 조)修(닦을 수)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라고 하여, 털로 말미암아 생긴 무늬와 조각하여 그려진 무늬 등의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또 어떤 이는 “일종의 필기도구인 붓(털)으로 장식하여 그린무늬”라고도 하였다.
形(모양 형), 修(닦을 수), 彰(밝을 창), 彫(새길 조), 彧(문채 욱), 彬(빛날 빈), 彩(무늬 채), 彪(무늬 표), 影(그림자 영)
밝을 창 彰 왼쪽은 장 章 꾸미는 것을 의미, 文 꾸미는 것과 관련 文章 문장
060/214 (조금 걸을 척: chi)
■ ‘’은 ‘行’의 左半部인 이라고 할 수 있다.
甲骨文에서는 ‘’과 ‘行’, ‘(길게 걸을 인)’은 같이 쓰였으며 所屬字들의 의미도 대체로 ‘거리에서 하는 동작’과 ‘길’, 또는 ‘사람이 가야할 길(도리)’ 등과 관련된다.
① 길에서의 동작: 彷(거닐 방),役(부릴 역), 往(갈 왕), 征(칠 정), 徑(지름길 경), 復(돌아올 복), 循(좇을 순),徐(천천할 서), 待(기다릴 대), 後(뒤 후), 徘(노닐 배),徊(노닐 회), 得(얻을 득), 徙(옮길 사), 從(좇을 종)
② 사람이 가야할 도리: 律(법 율), 德(덕 덕)
부릴 역 役 길에서 손에 몽둥이와 같은 무기를 들고 사람을 부린다.
칠 정 征 正가 본래자 정벌하러 가는 것, 도로, 정벌하러 도로를 걸어서 낳아가다.
기다릴 대 待 보행을 그만 두고 기다리다. 士자가 止자인데 잘 못 변함
뒤 후 後 도로에서 뒤에 이어서 오는 것, 뒤쳐져서
얻을 득 得 촌 寸자는 사람의 손을 의미, 윗부분은 조개, 길거리에서 손으로 조개를 얻다.
좇을 종 從 人人 한 사람이 한사람을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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