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구진 선모仙茅 호파 음양곽 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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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구진 선모仙茅 호파 음양곽 사상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선모 호파 음양곽 사상자

본문내용

백반 8g을 달인 탕으로 자주 음부를 씻는다.
子臟虛寒。
사상자는 자궁이 허한함을 치료한다.
(取蛇床子仁爲末, 入白粉少許, 和勻如棗, 綿納之。)
사상자씨를 취하여 가루내어 백분 조금을 넣고 고르게 대추씨만하게 고르게 하여 솜으로 싸서 넣는다.
門不閉 開(열 개; -총12획; kai)는 원문은 閉(닫을 폐; -총11획; bi)이다.
, (미칠, 이르다 기; -총14획; ji)
腰酸體, 帶下脫肛。
산도가 닫히지 않고 허리가 시큰하며 몸이 마비되며 대하와 탈항을 치료한다.
(脫肛, 以蛇床子, 甘草爲末服, 以蛇床末敷。)
탈항에는 사상자, 감초를 가루내어 복용하니 함께 사상자 가루를 붙인다.
與夫一切風濕瘡疥等病。
사상자는 남자의 일체 풍습창개등의 병에 투여한다.
(蛇床子一兩, 輕粉四錢, 爲細末, 油調抹。)
사상자 40g, 경분 16g을 곱게 가루내어 기름에 섞어서 칠한다.
服之則陽莖, 關節利, 腰背, 手足遂, 瘡疥掃。
사상자를 복용하면 음경이 들리며 관절이 유리하며 허리와 등이 강하며 손발이 따르며, 창개가 소멸한다.
至於大身難當, 作湯浴洗。
대풍[한센병]으로 몸이 가려움으로 감당하기 어려움에 사상자로 탕을 만들어 목욕하고 씻는다.
後陰脫不收, 用此絹袋收。
산후에 탈음으로 거두어지지 못함에 사상자를 사용하여 주머니에 담아서 다림질하여 거둔다.
但性溫燥, 凡命門火熾及下部有熱者, 切忌。
단지 사상자는 온성이면서 건조하며 명문화가 치성하며 하부에 열이 있으면 절대로 금기한다.
惡丹皮, 貝母, 巴豆。
사상자는 목단피, 패모, 파두와 상오한다.
去皮殼, 取仁微炒。
사상자는 껍질을 제거하며 씨를 취하여 약간 볶는다.
  • 가격2,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10.26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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