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교재관
1. 단원 설정의 이유
2. 단원의 구성
3. 전 학년과의 관련성
Ⅱ. 학생관
1. 학급의 실태
2. 학생 실태
Ⅲ. 지도관
1. 지도의 중점
2. 지도상의 유의점
3. 학습 목표
4. 평가 기준
5. 단원 교수⁃학습 계획
6. 지도 세부 계획
Ⅳ. 본시 수업안
Ⅴ. 수업 자료
1. 단원 설정의 이유
2. 단원의 구성
3. 전 학년과의 관련성
Ⅱ. 학생관
1. 학급의 실태
2. 학생 실태
Ⅲ. 지도관
1. 지도의 중점
2. 지도상의 유의점
3. 학습 목표
4. 평가 기준
5. 단원 교수⁃학습 계획
6. 지도 세부 계획
Ⅳ. 본시 수업안
Ⅴ. 수업 자료
본문내용
적 갈등이 해소되길 바라는 의도
10. 절정/결말 1 : 저녁 식사와 함께 막걸리를 마시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잠든 ‘나’
11. 절정/결말 2 : 자식을 떠나보내고, 애절한 마음으로 자식이 잘 되기를 기원하며 돌아오던 때를 회상하는 어머니
1) ‘눈길’의 상징적 의미눈길
나
어머니
-기억하고 싶지 않은 쓰라린 추억
-몰락한 집으로 인해 앞으로 자수성가해야 하는 고난의 삶
-혼자서 겪어야 하는 시련
-자식에 대한 순수한 사랑
-몰락한 집안에서 겪어온 인고의 삶
2) ‘달콤한 슬픔, 달콤한 피곤기’의 역설적 표현
-달콤한 : 어머니의 사랑 확인
-슬픔, 피곤기 : 어머니가 살아온 삶에 대한 연민과 죄책감
☞어머니의 사랑에 죄책감을 느끼게 됨
☞‘나’의 추상적인 감정을 미각적 심상(달콤한)으로 표현
3) 비유적 표현을 통한 형상화발자국들, 산비둘기, 나무들
-떠난 아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형상화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간절한 그리움 형상화
☞독자로 하여금 인물이 처한 상황과 심리에 대해 다양한 심상이 가능하게 하여 감동의 폭을 넓혀 준다.
12. 절정/결말 3 :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부끄러워하는 ‘나’
1) ‘눈꺼풀 밑으로 뜨겁게 차오르는 것’ =눈물 :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깨달음과 회한의 눈물
-부끄러움과 뉘우침의 눈물이자 어머니와의 화해를 암시
2) ‘불빛’과 ‘햇살’에 드러난 ‘나’와 어머니의 심리불빛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죄책감을 느낌
햇살
자식 뒷바라지를 제대로 못한 자책감
-“그놈의 말간 햇살이 부끄러워서 그럴 엄두가 안 생겨나더구나”
① 집안을 지키지 못한 자책감
② 자식을 돌보지 못한 미안함
③ 고단한 자신의 삶에 대한 한스러움
♡ <눈길> 한눈에 보기 ♡
발단
오늘
점심
어머니에게 불쑥 내일 아침에 올라가야겠다고 말하는 ‘나’
‘나의 말을 체념적으로 수용
나 노인
노인에 대한 불편한 심기
-‘나’와 노인의 갈등 제시
-‘노인’이라는 호칭: ‘나’와 노인 간의 거리감을 나타냄
▶‘나’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객관적 상관물 : 한낮의 땡볕을 견디고 서 있는 치자나무 한 그루
전개
어젯밤
오늘
아침
지붕 개량을 소망하는
노인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나’
노인에게 빚이 없음을 되뇌이는 ‘나’
나 노인
자신의 소망을 우회적으로 밝힘
-대화에서 드러나는 인물의 심리
*나 : 겉으로는 빚이 없다고 되뇌이고 있으나 노인에 대해 자식으로서의 부채감을 느낌
*노인 :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말하기 방식을 택함(자식에 대한 사랑과 배려)
▶‘나’의 답답한 심리를 드러내는 객관적 상관물 : 매미 울음소리
위기
오늘
오후
자식들을 위해 집을 고치려 했던 노인의 내심을 듣고 노인과 관련하여 빚이 있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나’
‘옷궤’에 얽힌 사연을 드러내려 하지 않음
노인 아내
집을 고치려는 이유→옛 집에 대한 화제→‘옷궤’에 얽힌 사연으로 화제를 옮김
-아내의 의도적 말하기-노인의 소망을 구체화, 옷궤에 얽힌 사연을 남편에게 알림
-아내의 역할 : ‘나’와 노인의 관계 회복을 위한 중재자
-대화 상황의 효과 : 뒤에 드러날 사건의 전모에 대한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
▶‘옷궤’의 상징적 의미*나-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물건
*노인-마지막 남은 자존심, 자식에 대한 노인의 사랑
*아내-‘나’와 노인의 화해를 위한 수단
↓↓공통적 역할-
과거회상의 매개체
절정
결말
오늘
저녁
밤
옛 집을
떠나던 날의 상황과 노인의 심정을 듣고 죄책감에 빠진 ‘나’
죄책감에 눈을 뜨지 못함
나 노인
옛 집에서 마지막 밤을 지내고
아들을 보내던 날의 심정을 이야기함
부끄러움
<나>
지난 날의 잘못 때문에
<노인>
자식과 집을 지키지 못해서
-결말의 특징 : 열린 결말(여운), 노인과 ‘나’의 화해 암시
▶‘눈길’의 상징적 의미
-앞으로 걸어가야 할 노인의 험난한 인생여정
-아들에 대한노인의 고결한 사랑
♡ 함께 풀어보아요 ! ♡
국어(하) 4. 효과적인 표현 (2) 눈길
1학년 ( )반 ( )번
이름 :
<학습지>
1. ( )
- 인간의 경험, 감정 등의 추상적인 내용을 감각할 수 있는 구체적 대상으로
나타내는 방법
- 예
① 비둘기 ⇒
② 까 치 ⇒
2. ‘옷궤’의 상징적 의미
등장인물
‘옷궤’의 의미
노인
나
아내
3. 인물의 심리 파악하기
1) 이 소설에서 ‘나’가 어머니를 ‘노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2) 노인이 떠돌이 생활에도 불구하고 20여년 간 간직해 온 물건은?
3) 노인이 집을 새로 고치고 싶어 하는 이유는?
4) 노인이 지붕 개량에 대한 속마음을 자신있게 표현 하지 못한 이유는?
5) 새벽에 눈길을 되돌아 온 노인이 뒷산 잿등에서 바로 동네로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형성평가지>
♡ 오늘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아요 ! ♡
국어(하) 4. 효과적인 표현 (2) 눈길
1학년 ( )반 ( )번
이름 :
1. 나와 어머니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을 나타내 주는 단어는 무엇인가?
2. ‘옷궤’에 대한 ‘나’의 심리를 가장 바르게 설명한 것은?
① 과거의 비참한 삶을 상징하므로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② 노인의 사랑을 떠올리게 하므로 아예 외면하고 싶어한다.
③ 옷궤를 보면 옛날처럼 잘 살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④ 노인의 초라한 삶을 극명하게 드러내기 때문에 내다 버리고 싶어한다.
⑤ 풍요로웠던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므로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한다.
3. 노인의 말을 듣고 있는 ‘나’의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은?
① 노인네가 그런 깊은 생각을 하다니, 어머닌 매사에 철저한 분이군.
② 노인네의 소망을 들어 드리려면 꽤 많은 돈이 필요할 텐데, 아내가 빠듯한 살림에 선선히 동의해 줄 리가 없지.
③ 노인네가 그 동안 면 직원에게 얼마나 시달렸을까? 이참에 반 한 칸을 늘리고, 지붕도 도단으로 얹어 드려야겠군.
④ 노인네의 소망이 상당히 구체적이군. 하지만 도와 드릴 형편도 안 되고, 설사 도와 드릴 형편이 되더라도 그건 노인이 해결할 문제야.
⑤ 노인네가 노망기가 발동한 모양이군. 늘그막에 무슨 호강을 하겠다고 집을 다시 짓겠다고 나서는지 모르겠어. 더구나 도단만 얹는 게 아니라 방까지 늘이겠다니.
10. 절정/결말 1 : 저녁 식사와 함께 막걸리를 마시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잠든 ‘나’
11. 절정/결말 2 : 자식을 떠나보내고, 애절한 마음으로 자식이 잘 되기를 기원하며 돌아오던 때를 회상하는 어머니
1) ‘눈길’의 상징적 의미눈길
나
어머니
-기억하고 싶지 않은 쓰라린 추억
-몰락한 집으로 인해 앞으로 자수성가해야 하는 고난의 삶
-혼자서 겪어야 하는 시련
-자식에 대한 순수한 사랑
-몰락한 집안에서 겪어온 인고의 삶
2) ‘달콤한 슬픔, 달콤한 피곤기’의 역설적 표현
-달콤한 : 어머니의 사랑 확인
-슬픔, 피곤기 : 어머니가 살아온 삶에 대한 연민과 죄책감
☞어머니의 사랑에 죄책감을 느끼게 됨
☞‘나’의 추상적인 감정을 미각적 심상(달콤한)으로 표현
3) 비유적 표현을 통한 형상화발자국들, 산비둘기, 나무들
-떠난 아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형상화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간절한 그리움 형상화
☞독자로 하여금 인물이 처한 상황과 심리에 대해 다양한 심상이 가능하게 하여 감동의 폭을 넓혀 준다.
12. 절정/결말 3 :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부끄러워하는 ‘나’
1) ‘눈꺼풀 밑으로 뜨겁게 차오르는 것’ =눈물 :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깨달음과 회한의 눈물
-부끄러움과 뉘우침의 눈물이자 어머니와의 화해를 암시
2) ‘불빛’과 ‘햇살’에 드러난 ‘나’와 어머니의 심리불빛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죄책감을 느낌
햇살
자식 뒷바라지를 제대로 못한 자책감
-“그놈의 말간 햇살이 부끄러워서 그럴 엄두가 안 생겨나더구나”
① 집안을 지키지 못한 자책감
② 자식을 돌보지 못한 미안함
③ 고단한 자신의 삶에 대한 한스러움
♡ <눈길> 한눈에 보기 ♡
발단
오늘
점심
어머니에게 불쑥 내일 아침에 올라가야겠다고 말하는 ‘나’
‘나의 말을 체념적으로 수용
나 노인
노인에 대한 불편한 심기
-‘나’와 노인의 갈등 제시
-‘노인’이라는 호칭: ‘나’와 노인 간의 거리감을 나타냄
▶‘나’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객관적 상관물 : 한낮의 땡볕을 견디고 서 있는 치자나무 한 그루
전개
어젯밤
오늘
아침
지붕 개량을 소망하는
노인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나’
노인에게 빚이 없음을 되뇌이는 ‘나’
나 노인
자신의 소망을 우회적으로 밝힘
-대화에서 드러나는 인물의 심리
*나 : 겉으로는 빚이 없다고 되뇌이고 있으나 노인에 대해 자식으로서의 부채감을 느낌
*노인 :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말하기 방식을 택함(자식에 대한 사랑과 배려)
▶‘나’의 답답한 심리를 드러내는 객관적 상관물 : 매미 울음소리
위기
오늘
오후
자식들을 위해 집을 고치려 했던 노인의 내심을 듣고 노인과 관련하여 빚이 있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나’
‘옷궤’에 얽힌 사연을 드러내려 하지 않음
노인 아내
집을 고치려는 이유→옛 집에 대한 화제→‘옷궤’에 얽힌 사연으로 화제를 옮김
-아내의 의도적 말하기-노인의 소망을 구체화, 옷궤에 얽힌 사연을 남편에게 알림
-아내의 역할 : ‘나’와 노인의 관계 회복을 위한 중재자
-대화 상황의 효과 : 뒤에 드러날 사건의 전모에 대한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
▶‘옷궤’의 상징적 의미*나-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물건
*노인-마지막 남은 자존심, 자식에 대한 노인의 사랑
*아내-‘나’와 노인의 화해를 위한 수단
↓↓공통적 역할-
과거회상의 매개체
절정
결말
오늘
저녁
밤
옛 집을
떠나던 날의 상황과 노인의 심정을 듣고 죄책감에 빠진 ‘나’
죄책감에 눈을 뜨지 못함
나 노인
옛 집에서 마지막 밤을 지내고
아들을 보내던 날의 심정을 이야기함
부끄러움
<나>
지난 날의 잘못 때문에
<노인>
자식과 집을 지키지 못해서
-결말의 특징 : 열린 결말(여운), 노인과 ‘나’의 화해 암시
▶‘눈길’의 상징적 의미
-앞으로 걸어가야 할 노인의 험난한 인생여정
-아들에 대한노인의 고결한 사랑
♡ 함께 풀어보아요 ! ♡
국어(하) 4. 효과적인 표현 (2) 눈길
1학년 ( )반 ( )번
이름 :
<학습지>
1. ( )
- 인간의 경험, 감정 등의 추상적인 내용을 감각할 수 있는 구체적 대상으로
나타내는 방법
- 예
① 비둘기 ⇒
② 까 치 ⇒
2. ‘옷궤’의 상징적 의미
등장인물
‘옷궤’의 의미
노인
나
아내
3. 인물의 심리 파악하기
1) 이 소설에서 ‘나’가 어머니를 ‘노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2) 노인이 떠돌이 생활에도 불구하고 20여년 간 간직해 온 물건은?
3) 노인이 집을 새로 고치고 싶어 하는 이유는?
4) 노인이 지붕 개량에 대한 속마음을 자신있게 표현 하지 못한 이유는?
5) 새벽에 눈길을 되돌아 온 노인이 뒷산 잿등에서 바로 동네로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형성평가지>
♡ 오늘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아요 ! ♡
국어(하) 4. 효과적인 표현 (2) 눈길
1학년 ( )반 ( )번
이름 :
1. 나와 어머니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을 나타내 주는 단어는 무엇인가?
2. ‘옷궤’에 대한 ‘나’의 심리를 가장 바르게 설명한 것은?
① 과거의 비참한 삶을 상징하므로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② 노인의 사랑을 떠올리게 하므로 아예 외면하고 싶어한다.
③ 옷궤를 보면 옛날처럼 잘 살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④ 노인의 초라한 삶을 극명하게 드러내기 때문에 내다 버리고 싶어한다.
⑤ 풍요로웠던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므로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한다.
3. 노인의 말을 듣고 있는 ‘나’의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은?
① 노인네가 그런 깊은 생각을 하다니, 어머닌 매사에 철저한 분이군.
② 노인네의 소망을 들어 드리려면 꽤 많은 돈이 필요할 텐데, 아내가 빠듯한 살림에 선선히 동의해 줄 리가 없지.
③ 노인네가 그 동안 면 직원에게 얼마나 시달렸을까? 이참에 반 한 칸을 늘리고, 지붕도 도단으로 얹어 드려야겠군.
④ 노인네의 소망이 상당히 구체적이군. 하지만 도와 드릴 형편도 안 되고, 설사 도와 드릴 형편이 되더라도 그건 노인이 해결할 문제야.
⑤ 노인네가 노망기가 발동한 모양이군. 늘그막에 무슨 호강을 하겠다고 집을 다시 짓겠다고 나서는지 모르겠어. 더구나 도단만 얹는 게 아니라 방까지 늘이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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