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처리설비설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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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처리설비설비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배수처리설비

처리방법

생물학적방법

본문내용

는 생물막에 의해 오수중의 오탁물질을 산화분해하여 처리한다.

<쇄석을 이용한 살수여상의 구조 예>
<플리스틱 여재의 예>

<플라스틱 여재를 이용한 살수여상 구조의 예>

<쇄석을 이용한 살수여상 방식>
(4) 폭기조(활성오니조)
활성오니가 필요로 하는 산소를 충분히 연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탱크로서 유효수심은 2~4m이다. 송풍기에 의한 산기장치나 프로펠러에 의한 기계교반에 의해 오수를 균등하게 교반하여 DO가 항상 1ppm정도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폭기방식으로는 공기취입식과 기계식이 많이 사용된다.



<폭기교반 방법의 예>
(5) 침전조(최종침전조)
폭기조로부터의 유출수에는 다량의 활성오니(MLSS)가 부유하고 있으며, 이 오니를 침전조에서 분리하여 상징수를 얻는다. 양호한 활성오니는 침전조에서 빨리 침강분리하므로 침전된 오니는 연속적으로 뽑아내어 그 일부를 반송오니로 폭기조로 이송하고 남은 잉여오니는 오니처리계통으로 보낸다.
탱크의 유효수심은 1.5m(처리대상인원이 500명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m) 이상으로 하며, 월류벽을 설치하여 침전조에서의 상징수를 월류시키도록 한다. 용량이 큰 침전조는 2실로 구분하여 직렬로 접속한다. 그러나 용량이 적은 경우는 그림 6-95와 같이 수평면에 대해 60°이상의 각도로 된 호퍼(hopper)형으로 하여 오니를 쉽게 배제할 수 있는 구조로 한다.
<호퍼형 침전조의 구조 예>
3) 소독장치
침전조에서 유출되는 처리수에 염소를 충분히 접촉시켜 소독하는 장치이다. 염소의 주입방법은 고형염소제 용해방식ㆍ차아염소산 나트륨방식 및 액체연료를 기화해서 주입하는 방식이 있다.
4) 오니 처리장치
(1) 오니농축조
오니의 농축으로 생기는 탈리액을 유량조정조로 보내고, 농축된 오니를 오니농축저류조로 이송시킨다.
(2) 오니농축저유조
농축과 저장을 함께 하는 탱크로서, 오니가 유입되면 정지상태에서 농축이 진행되고 중간의 탈리액은 유출관을 설치하여 펌프 등에 의해 유량조정조로 보낸다. 오니의 일부는 부상하여 스컴(scum)상으로 되는데 굳어지기 쉬우므로 필요시에 교반시킨다. 1,000명 이상인 경우는 농축조와 저류조를 분리시킨다.
(3) 농축오니저류조
농축된 오니를 저장하는 탱크로서, 오니의 처분은 7～10일에 1번 정도가 바람직하다.
(4) 탈수기
농축된 오니를 탈수시켜 탈리액은 유량조정조로 보내고 탈수된 오니는 케익으로 만들어 반송한다.
<오니농축 저류조 구조 예>

<원심탈수기의 예>

<3단 생물막 접촉법 오수정화시설 유닛>

<생물막 여과법 오수정화시설 유닛>

<접촉폭기방식 오수정화시설>
▶ 전주 환경사업소 현장조사 ◀
전주 환경사업소의 처리 기술이 생물학적 처리 방법에서 고도 처리 방법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며, 지금은 고도처리 방법으로 되어있다. 규모는 10만평 부지에서 하루 평균 40만 3천톤/일 을 처리 한다. 전국 16위로 차지 하고 있다. 평일 기준으로 32만~33만톤을 처리하며, 계절마다 처리 용량이 다르다. 여름은 처리용량이 많고, 겨울은 처리용량이 적다. 이렇게 처리하는데 방류수질이 10PPM 이하로 내리는 것이 법으로 지정되어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적은 비용으로 많은 용량을 처리하고 4계절을 운전하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한다.
☆ 전주 환경 사업소의 배수처리 시설 계통도 ☆
1. 유입 펌프장(3곳)
- 유입 펌프장에는 조목, 침사지, 세목을 거쳐서 최초 침전지로 간다. 전주시내의 하수 및 오수를 최초로 모이는 곳이다.
<조목 - 하수의 이물질을 잘게 내는 것으로 큰 스크린으로 한다.>
<침사지 - 하수 1차 걸러내는 것으로 물 밑으로 이물질을 가라 앉게 만듦>
<세목 - 침사지에서 온 하수 및 오수를 가는 스크린으로 잘게 부순다.>
2. 최초 침전지
- 유입펌프장에서 최초 침전지로 와서 6~8시간 동안 체류 한면서 오니가 가라 앉아게 만들어서 위에 있는 순수한 오수만 포기조로 이동하고 가라앉은 오니는 농축조로 간다.
<최초 침전지>
. 포기조
- 최초 침전지에서 순수한 오수만 포기조로 온다. 생물반응조로 미생물과 교방을 시킨다. 처음에는 전처리과정으로 교방기를 통하여 혐기성 미생물과 교방을 한다. 그리고 나서 생물 반응조로 산기관 장치를 통해 오수의 1PPM의 산소 농도를 주입하여 호기성 미생물과 교방을 시켜 물을 맑게 만든다. 또한 온도, 즉 계절에따라 미생이 생물반응 하는게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서 SCUM이 생긴다. 그래서 중수와 같이 물을 뿌려주어서 SCUM을 제거 한다. 이곳에서 이렇게 만든 물을 최종 침전지로 유입 된다.
<포기조 및 최초침전지에서 유입 장면>
<교방기를 통한 혐기성 미생물과 교방하는 곳> - 생물 반응조 -
<산기관 장치를 통한 호기성 미생물과 교방하는 곳> - 생물 반응조 -
4. 최종침전지 (4곳)
- 최종 침전지로서 포기조로부터 유입 되어 최종적으로 침전을 시킨다. 분배조로 먼저 유입된거이 4곳에 있는 최종침전에 분배를 한다. 그래서 찌꺼기는 농축조로 가고 무거운 미생물은 포기조로 가서 보충을 해준다. 가운데에 있는 물이 가라 앉아서 양쪽으로 물을 배출 시킨다. 물색깔이 다르다.
<분배조>
<최종 침전지>
5. 사여과지 (2곳)
- 최종침전지에서 유입되어 기계식 여과기및 모래여과지를 통하여 여과를 시킨다. 그리고 1곳의 구조물이 막구조로 되어있는데 여기가 막구조인데 특이한 형태를 갖추어 있다고 한다.
<막구조로 되어있는 사 여과지>
<기계식 여과지>
<사 여과지>
6. UV 소독조
- 이곳은 사여과지에서 최종적으로 여과를 통하여 이곳을 통해 사상균 및 대장균 등을 소독 하여 만경강으로 방류를 시킨다. 거의 0%를 만들어서 방류를 한다. 또한 방류하는 곳에는 물고기들이 엄청 크다고 한다 영양분들이 많이 섞여서 나오기 때문이다.

7. 탈수실 (농축조 및 산발효조)
- 전과정에서 가라 앉거나 찌꺼기 및 오니등이 이곳으로 와서 농축조에서 더 침전을 시켜 순수한 오수는 포기조로 다시 보내지고 찌꺼기는 산발효조로 간다. 그리고 발효 및 탈수를 시켜 오니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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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처리시설,   처리방법,   생물학적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