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심각단계] 현황분석과 대응방안 및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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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종플루 [심각단계] 현황분석과 대응방안 및 견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신종플루(H1N1, Swine influenza)
1. 신종플루의 개념
2. 신종플루 바이러스 H1N1의 구조
3. 신종플루의 증상
4. 신종플루의 치료방법
5. 신종플루의 전염기

Ⅲ. 신종플루의 진단 및 증상
1. 신종플루 인체 감염 진단기준
2. 신종플루 감염 및 증상
3. 감기와 신종플루의 구별

Ⅳ. 신종플루 현황 및 [심각단계]
1. 신종플루 현황
2. 신종플루 심각단계
3. 신종플루 심각단계 대응지침

Ⅴ. 신종플루 [심각단계] 대처방안
1. 신종플루 예방법
2. 신종플루 심각단계 행동요령
3. 보건복지부 신종플루 ‘심각단계’ 국민행동요령

Ⅵ. 신종플루 백신(타미플루, 릴젠자, 페라미비르)
1. 타미플루
2. 릴렌자
3. 페라미비르

Ⅶ. 외국의 대응 사례

Ⅷ. 신종플루에 관한 전문가의 견해 및 개인적 견해
1. 신종플루에 관한 전문가의 견해
2. 개인적 견해

Ⅸ.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같다.
하지만 미국을 봐라. 망설임 없이 대유행시 9만 명이 죽을 것이라고 발표하지 않는가. 그래도 미국에선 그런 발표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대유행이 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2만 명 죽는다고 하니까 정부가 관리를 못해서 실수로 그런 자료가 유출됐다고 비난일관이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다.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국민이 무식해서 그런 사실을 알면 흥분해서 폭도라도 된다는 말인가? 대유행은 결코 손 씻어서 예방할 일이 아니다.
- “독감 대유행은 영원히 인류를 칠 것이고 그때는 의학기술도 소용없어 700만 명 정도 죽을 것”
인플루엔자 판데믹은 철새가 있는 한, 가축을 기르는 한 안 겪을 수 없다. 혹 돼지가 없다면 물론 대유행 가능성은 90% 이상 낮아지지만 스페인 독감처럼 조류에서 바로 사람으로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돼지가 없어도 대유행은 온다.
대유행은 어떤 면에서 자연이주는 시험이다. 결국 사람의 힘이 보이지 않는 킬러를 막을 수 없다. 대유행이 왔는데 결코 사망자 없이 지나갈 수 없다.
바이러스는 생각보다 영리하다. 의학기술이라는 것이 개개인 치료는 가능하지만 대량 확산이 왔을 때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금 기관은 “어, 몇 사람을 치료해 보니 살던데? 대다수 건강하더라.”고 생각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물론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이유는 그나마 환자가 적게 나와서 의료시스템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대유행의 사례처럼 10, 11월에 대유행이 와서 인구의 20~50%가 걸린다고 생각해 보면 그때는 의료시스템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병원 가봐야 의사가 환자를 볼 수가 없고 입원도 불가능한데 몇 사람이나 살리겠나?
미국 백악관 보고서를 보면 대유행시 9만 명을 예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스페인 독감이나 홍콩독감 대유행시 여름철에 죽은 것이 아니라 모두 겨울에 죽었다. 여름철에 전파되더니 겨울철에 박살났다. 물론 스페인독감처럼 큰 피해가 날지는 모르겠지만1957년 아시아 독감정도의 피해는 난다고 봐야 한다. 그때 당시 2백만 명이 죽었는데 지금 인구대비 계산하면 7백만 명 정도죽지 않겠는가 보고 있다.
- “인류를 멸망시킬 바이러스는 조류독감(H5N1)이다.”
신종플루도 무서운 것은 사실이지만 조류독감이 더 무섭다. H5N1은 현재진행형이고 지금상황에서는 대유행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인류를 멸망시킬 바이러스는H5N1이다.
이 바이러스는 5년 내로 판데믹을 일으킬 것이고 인류는 멸망으로 갈지 모른다. 지금의 신종플루나 스페인 독감(둘다 H1N1)은 폐나 호흡기만 감염시킨다. 그러나 H5N1은 호흡기에 감염이 되면 폐는 물론 간, 신장, 뇌 등 모든 장기에 퍼져서 증식할 수 있는 유일한 바이러스다.
특히 H5N1 고병원성 조류독감은 돼지에게 안 가고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조류독감에서 바로 사람에게 옮겨갔던 스페인독감처럼 지금 H5N1 독감이 바로 사람에게 대유행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 이 바이러스는 사람의 상부기도 감염능력만 얻으면 되는 상태인데 얼마 안 남았다. 그래서 겨울이 무섭다. 독감이 아닌 2차 감염도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더 무섭다.
아무 준비도 없는 지금 상황에서 신종플루가 아닌 고병원성 조류독감 대유행이 지금 왔다고 생각하면 이미 우리 국민의 몇 천 명이 죽은 상태일 것이며 나라는 공황상태에 빠졌을 것이다. 사실 끝났다고 봐야 한다. 인류의 종말로 간다고 보면 된다.
직접 (바이러스의 실체를 실험을 통해) 눈으로 보고 연구하는 입장에서 진짜 무서운 바이러스가 아닐 수 없다.
백신을 맞아도 완전한 면역을 갖지 못하는 이상 죽을 수밖에 없다. (준비도 부족한 현재) 우리나라는 하늘이 보살피지 않으면 (위기를 넘기기) 힘들다. 지금 상태는 기도밖에 없다.
- “대유행 오면 백신으로도 역부족이다.”
대유행이 와도 현대의학기술로는 한계가 있다. 대유행은 갑자기 오고 시간은 4~5개월 정도의 여유밖에 없다. 그래서 힘들다.
획기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는 한 백신은 한계가 있다. 진짜 예방은 대유행이 되기 전에 전 국민이 백신을 맞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계산적으로 죽도록 백신을 만들어 접종시킨다고 해도 전 세계 인구 1/4에 불과하다.
게다가 한국 국민이 모두 백신을 접종하려면 6개월 내 생산해야 하니까 국내 5개 정도 제조회사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지금 면역증강제라고 하는 첨가제를 넣지 않은 백신을 만든다고 할 때 어른은 H단백질의 함량이 15마이크로그램이고
어린이는 7.5마이크로그램이다. 그런대 대유행 백신의 경우는 15마이크로그램의6배인 90마이크로그램을 두 번 정도는 맞아줘야 정상적으로 면역이 생긴다는 것이 H1N1이나 H5N1을 연구한 과학적결과다.
- 대유행 임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바이러스를 직접 만져보지 않은 비전문가들의 추측성 발언이 문제다. 지금 당국의 대책위원회에는 바이러스 전문가는 한 사람도 없다. 전문가라고 해봐야 의사들이다.
의사는 전문가가 아니다. 그런데 독감 자체를 연구해보지 않는 사람들이 추측성 발언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발언이 국가 판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나는 에이즈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에이즈에 대해 이야기 하라면 말 못한다. 그런데 독감바이러스를 연구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번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그리 대수로운 것이 아니라는 추측성 발언을 함부로 했었다.
쉬운 예로 올해 5, 6월에 신종플루가 약화돼 없어질 것이라고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김치도 있고 사스 때 방역을 잘해서 전파 안 된다고 했다. 그런 이야기를 누가 했냐면 소위 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이 했다. 내가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들이 가슴에 손을 얹이야기를해 얹이야기를해자신들이 학자인지, 독감에 대한 논문을 가지고 있는지 묻고 싶다.
그런데 우리는 동물실험을 해봤기 때문에 얼마나 무서운지 보았다. 전문가도 아니면서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그런 과학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추측성 발언을 하면 안 된다.
- “문제가 터지면 빅마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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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1.14
  • 저작시기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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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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