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목차
1. 아시아
『일본, 중국, 몽고,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네팔, 티베트,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2. 아프리카
『모로코, 이디오피아, 세네갈, 스와질랜드, 케냐, 탄자니아, 가나』
3. 유럽
『영국, 아일랜드, 스웨덴,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그리스, 덴마크, 핀란드, 러시아,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4.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5.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멕시코, 페루, 브라질, 바하마』
『일본, 중국, 몽고,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네팔, 티베트,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2. 아프리카
『모로코, 이디오피아, 세네갈, 스와질랜드, 케냐, 탄자니아, 가나』
3. 유럽
『영국, 아일랜드, 스웨덴,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그리스, 덴마크, 핀란드, 러시아,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4.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5.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멕시코, 페루, 브라질, 바하마』
본문내용
연에 매달아 불을 질러 올려 보냄으로서, 마치 별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것 같이 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어젯밤에 떨어졌던 별이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라고 소문을 내어 병사의 사기를 돋운 다음 반란군을 진압하였다.
유방은 중국의 연 고장으로 이미 중국3대 연파의 하나로 북경, 천진 연파와 더불어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유방의 연은 소재가 다양하고 제작 장식이 훌륭하며 향토정소와 민간생활의 숨결이 다양하다. 19843년에 제1차 연 축제가 개최된 후 해마다 계속되고 있으며 매번 대성황을 이룬다. 매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대표단이 경기에 참가하며 국제연연합회의 본부가 유방 연 박물관에 설치되었다.
축제기간 개막식, 연날리기의식, 국제연경기, 국내연우승경기, 연\'10절(十絶)\' 평의, 연박물관 참관, 양가부 민간예술쇼 및 쇼핑 등 행사가 있다. 또 석가장 민속관광마을에 가서 농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즐길 수 있다.
⑨ 악양 용주제
호남성 악양시 남호에서는 음력 5월 5일 단오절을 맞이하여 용선축제를 갖는다. 호남성의 멱라강과 동정호는 예로부터 용선의 고향으로 용주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단오 날 아침 사람들은 이슬을 머금은 깨끗한 쑥으로 목욕을 한 뒤 굴원 사당을 찾아가 추모를 드린 뒤 강가로 모인다. 거기서 오색 깃발을 올리고 용의 머리를 앞세운 기 배를 띄우고 수상 경주를 펼친다. 정오가 되면 그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노를 젓기 시작한다. 구경나온 사람들은 징이나 북을 치며 열렬히 응원한다.
물과 태양과 용과 사람들이 혼연일체가 되는 순간이다. 고향을 떠나 멀리 나갔던 사람들도 이날이 되면 모두 모여 가족, 이웃과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단오절이 다가오면 이곳 악양시가 특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단오절의 기원이 되는 시인 굴원이 이곳 악양에서 시를 읊고 노래를 하며 생활했기 때문이다. 이맘때면 미국, 캐나다, 호주, 동남아 등지에서 온 20여개국의 용선팀이 열띤 용주경기를 펼친다.
※그 외의 축제
- 위엔샤오지에, 칭밍지에, 한식, 단오절, 중추절
3)몽고
① 나담(Natham) 축제
나담 축제는 예부터 전해오는 몽골에서 가장 큰 국가적인 전통축제이다. \'나담\'이란 말은 \'게임\' 이라는 뜻이다. 이 축제의 종합명칭은 \'Eriin Gurvan Nadam\' 으로 \'세 가지의 중요한 게임\'이란 뜻으로 씨름, 경마, 그리고 활쏘기 경기를 가리킨다.
나담 축제는 나라 전체에서 가장 강한 씨름 선수, 가장 빠르게 말 타는 사람, 가장 활을 잘 쏘는 사람들을 모아 그들의 용기와 힘을 시험하는 전통에서 유래되었다. 나담 축제는 유목민과 전사로서의 자질인 용기, 힘, 도전의식, 승마, 활쏘기 등을 테스트하기 위해 수세기 동안 매해 여름에 축제로 펼쳐졌고, 그 중 가장 큰 축제는 7월 11일 울란바타르에서 열렸다. 지금도 먼 곳에서부터 많은 유목민들이 이 축제를 보기 위해, 또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울란바타르시로 몰려든다. 나담 축제 때 펼쳐지는 몽골씨름은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하곤 하는데, 흥미진진한 광경을 펼친다. 체급구별이 없고, 16명이 동시에 경기에 참여하므로 경기는 빠르게 진행된다. 시합 전에 씨름꾼은 몸을 풀면서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기 위해 독수리 춤을 춘다. 씨름꾼은 각각 코치와 승부결과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한 명의 보조인을 데리고 다닌다. 몽골씨름의 기술은 제한이 없어서, 아무 곳이나 잡아도 되고 때로 집어 던져도 되고 상대방의 무릎이나 팔꿈치가 땅에 닿을 때까지 경기가 진행된다.
활쏘기 경기는 칭기스칸 때부터 전해오는 전통적인 활쏘기를 계승하고 있다. 시합에 참여한 사람들은 짐승의 힘줄, 나무, 뿔, 담뱃잎 등으로 장식한 활을 사용한다. 남자들은 버드나무가지와 독수리 깃털로 만든 화살을 75m 거리에서 40발을 쏘고, 여자들은 60m 거리에서 20발을 쏜다. 과녁은 360개의 작은 가죽고리를 벽에 걸어 사용한다. 옛날 관습에 따라서 여러 사람들이 과녁의 좌우에 서서 전통가요를 부르며 경기 참가자를 응원하고, 수신호로 결과를 표시해 준다.
경마 또한 유목민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멀리서부터 자기의 가장 좋은 말을 직접 가져와 경기에 참여한다. 15~30 Km 레이스로 펼쳐지는 경주를 통해 말과 기수의 인내력을 시험하는데, 기수로는 대략 6살 정도의 남녀아이가 탄다. 경기는 말의 나이에 따라 구분되어지고, 우승한 말에게는 머리에 우유를 부어주며 노래를 불러주어 축하해준다.
(몽골 올란바타르 문화진흥원)
4)대만
① 등불축제
매년 음력 1월 15일 원소절부터 약 2주 동안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데, 축제 기간에는 마을과 거리마다 화려하고 독특한 등불과 각종 공연, 축제 행렬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대만 교통부 관광국은 이 원소절 행사를 1990년부터 국제적 행사로 새롭게 기획해 매년 성대하게 거행하고 있다. 처음 11년간은 타이베이 중정 기념당에서 본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2001년부터는 지역문화 발전의 일환으로 주요 행사를 까오슝과 타이쭝 등지로 옮겨 개최하면서 정식 이름도 \'대만 등불축제(Taiwan Lantern Festival)\'라 부르고 있다. 정확한 기원은 없지만 등불을 거는 것에 대해서는 2천여 년 전 정월대보름의 달이 보이지 않자, 누군가가 달 대신 등불을 만들어 어둠을 밝히자고 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직접 만든 등불을 집집마다 걸었고, 이것은 수 천년 동안 이어져 중국 정월대보름인 원소절에 등불을 걸어 소원을 빌고 한 해를 출발하는 풍습으로 남게 되었다. 카오슝의 등불축제는 중정기념당에서 열리는데 수 천개의 정성들인 특색 있는 등불과 용, 사자춤, 민속예술공연, 곡예공연 그리고 사원의 제례의식 등이 행해진다. 대통령이 그 해의 테마등에 불을 붙이는 점등 예식을 거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등불축제는 그 화려한 막을 열게 된다. 테마들은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의 형상을 거대한 등불로 만든 것이다. 그 외에도 예술가들이나 학생, 혹은 민간단체 등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수천 개의 크고 작은 등불이 전시되며 등불의 모양은 중국의 전설, 역사적인 인물, 세계 유명 화가의 작품에서부터 현대의 만화 캐릭터까지 다양
유방은 중국의 연 고장으로 이미 중국3대 연파의 하나로 북경, 천진 연파와 더불어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유방의 연은 소재가 다양하고 제작 장식이 훌륭하며 향토정소와 민간생활의 숨결이 다양하다. 19843년에 제1차 연 축제가 개최된 후 해마다 계속되고 있으며 매번 대성황을 이룬다. 매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대표단이 경기에 참가하며 국제연연합회의 본부가 유방 연 박물관에 설치되었다.
축제기간 개막식, 연날리기의식, 국제연경기, 국내연우승경기, 연\'10절(十絶)\' 평의, 연박물관 참관, 양가부 민간예술쇼 및 쇼핑 등 행사가 있다. 또 석가장 민속관광마을에 가서 농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즐길 수 있다.
⑨ 악양 용주제
호남성 악양시 남호에서는 음력 5월 5일 단오절을 맞이하여 용선축제를 갖는다. 호남성의 멱라강과 동정호는 예로부터 용선의 고향으로 용주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단오 날 아침 사람들은 이슬을 머금은 깨끗한 쑥으로 목욕을 한 뒤 굴원 사당을 찾아가 추모를 드린 뒤 강가로 모인다. 거기서 오색 깃발을 올리고 용의 머리를 앞세운 기 배를 띄우고 수상 경주를 펼친다. 정오가 되면 그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노를 젓기 시작한다. 구경나온 사람들은 징이나 북을 치며 열렬히 응원한다.
물과 태양과 용과 사람들이 혼연일체가 되는 순간이다. 고향을 떠나 멀리 나갔던 사람들도 이날이 되면 모두 모여 가족, 이웃과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단오절이 다가오면 이곳 악양시가 특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단오절의 기원이 되는 시인 굴원이 이곳 악양에서 시를 읊고 노래를 하며 생활했기 때문이다. 이맘때면 미국, 캐나다, 호주, 동남아 등지에서 온 20여개국의 용선팀이 열띤 용주경기를 펼친다.
※그 외의 축제
- 위엔샤오지에, 칭밍지에, 한식, 단오절, 중추절
3)몽고
① 나담(Natham) 축제
나담 축제는 예부터 전해오는 몽골에서 가장 큰 국가적인 전통축제이다. \'나담\'이란 말은 \'게임\' 이라는 뜻이다. 이 축제의 종합명칭은 \'Eriin Gurvan Nadam\' 으로 \'세 가지의 중요한 게임\'이란 뜻으로 씨름, 경마, 그리고 활쏘기 경기를 가리킨다.
나담 축제는 나라 전체에서 가장 강한 씨름 선수, 가장 빠르게 말 타는 사람, 가장 활을 잘 쏘는 사람들을 모아 그들의 용기와 힘을 시험하는 전통에서 유래되었다. 나담 축제는 유목민과 전사로서의 자질인 용기, 힘, 도전의식, 승마, 활쏘기 등을 테스트하기 위해 수세기 동안 매해 여름에 축제로 펼쳐졌고, 그 중 가장 큰 축제는 7월 11일 울란바타르에서 열렸다. 지금도 먼 곳에서부터 많은 유목민들이 이 축제를 보기 위해, 또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울란바타르시로 몰려든다. 나담 축제 때 펼쳐지는 몽골씨름은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하곤 하는데, 흥미진진한 광경을 펼친다. 체급구별이 없고, 16명이 동시에 경기에 참여하므로 경기는 빠르게 진행된다. 시합 전에 씨름꾼은 몸을 풀면서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기 위해 독수리 춤을 춘다. 씨름꾼은 각각 코치와 승부결과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한 명의 보조인을 데리고 다닌다. 몽골씨름의 기술은 제한이 없어서, 아무 곳이나 잡아도 되고 때로 집어 던져도 되고 상대방의 무릎이나 팔꿈치가 땅에 닿을 때까지 경기가 진행된다.
활쏘기 경기는 칭기스칸 때부터 전해오는 전통적인 활쏘기를 계승하고 있다. 시합에 참여한 사람들은 짐승의 힘줄, 나무, 뿔, 담뱃잎 등으로 장식한 활을 사용한다. 남자들은 버드나무가지와 독수리 깃털로 만든 화살을 75m 거리에서 40발을 쏘고, 여자들은 60m 거리에서 20발을 쏜다. 과녁은 360개의 작은 가죽고리를 벽에 걸어 사용한다. 옛날 관습에 따라서 여러 사람들이 과녁의 좌우에 서서 전통가요를 부르며 경기 참가자를 응원하고, 수신호로 결과를 표시해 준다.
경마 또한 유목민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멀리서부터 자기의 가장 좋은 말을 직접 가져와 경기에 참여한다. 15~30 Km 레이스로 펼쳐지는 경주를 통해 말과 기수의 인내력을 시험하는데, 기수로는 대략 6살 정도의 남녀아이가 탄다. 경기는 말의 나이에 따라 구분되어지고, 우승한 말에게는 머리에 우유를 부어주며 노래를 불러주어 축하해준다.
(몽골 올란바타르 문화진흥원)
4)대만
① 등불축제
매년 음력 1월 15일 원소절부터 약 2주 동안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데, 축제 기간에는 마을과 거리마다 화려하고 독특한 등불과 각종 공연, 축제 행렬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대만 교통부 관광국은 이 원소절 행사를 1990년부터 국제적 행사로 새롭게 기획해 매년 성대하게 거행하고 있다. 처음 11년간은 타이베이 중정 기념당에서 본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2001년부터는 지역문화 발전의 일환으로 주요 행사를 까오슝과 타이쭝 등지로 옮겨 개최하면서 정식 이름도 \'대만 등불축제(Taiwan Lantern Festival)\'라 부르고 있다. 정확한 기원은 없지만 등불을 거는 것에 대해서는 2천여 년 전 정월대보름의 달이 보이지 않자, 누군가가 달 대신 등불을 만들어 어둠을 밝히자고 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직접 만든 등불을 집집마다 걸었고, 이것은 수 천년 동안 이어져 중국 정월대보름인 원소절에 등불을 걸어 소원을 빌고 한 해를 출발하는 풍습으로 남게 되었다. 카오슝의 등불축제는 중정기념당에서 열리는데 수 천개의 정성들인 특색 있는 등불과 용, 사자춤, 민속예술공연, 곡예공연 그리고 사원의 제례의식 등이 행해진다. 대통령이 그 해의 테마등에 불을 붙이는 점등 예식을 거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등불축제는 그 화려한 막을 열게 된다. 테마들은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의 형상을 거대한 등불로 만든 것이다. 그 외에도 예술가들이나 학생, 혹은 민간단체 등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수천 개의 크고 작은 등불이 전시되며 등불의 모양은 중국의 전설, 역사적인 인물, 세계 유명 화가의 작품에서부터 현대의 만화 캐릭터까지 다양
추천자료
태국의 불교
서양 연극사(고대~중세)
싱가폴 관광지와 사회문화
부산국제영화제의 현상황 고찰 후 향후전망
세계여성학대회
[경제학]경제학의 이해 - 산업으로서의 문화
하회마을 분석
[정치외교학] 한중 관계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낯설게 읽기
할로윈데이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 할로윈데이, 부산시티투어버스,관광상품기획서,관광상품계...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기업,서비스분석과 아시아나항공 마케팅전략분석 및 새로운전...
싱가포르 문화와 관광지
소비자행동론 - 부산관광, App 개발, SNS
[레포트] 스포츠와 현대사회 기말레포트 일본야구를 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