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꿈이 있는 사람들.)
(목표를 세우는 사람)
(사람의 힘)
(좋은 습관)
(창조적인 생각)
(일과 인생의 균형 잡기)
※균형을 위한 사무실 법칙
(구체적 방법들)
(신념과 변화, 그리고 집중력)
(목표를 세우는 사람)
(사람의 힘)
(좋은 습관)
(창조적인 생각)
(일과 인생의 균형 잡기)
※균형을 위한 사무실 법칙
(구체적 방법들)
(신념과 변화, 그리고 집중력)
본문내용
람이 재빨리 소화기로 진화한 덕분에 미첼은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 사고로 미첼은 온몸에 2~4도의 심한 화상을 입었고, 매일 고통에 시달리며 보내야 했다. 그는 다른 마을로 이사를 해서 새 사업을 시작해서 경제적으로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 하지만 그의 고난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속도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못했던 그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모터바이크 사고가 있을지 4년 후, 자신의 경비행기에 친구 네 명을 태우고 콜로라도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비행하다가 비행기 날개 위에 얼음이 떨어지는 바람에 엔진이 멈추는 사고를 당했다. 비행기는 곤두박질치다가 뒤집힌 채 땅에 떨어졌다. 친구들은 기어서 비행기에서 빠져 나왔지만 미첼은 다리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추락하면서 척추에 부상을 입어 평생을 휠체어에 갇혀 지내게 되었다. 미첼은 휠체어로 움직여야 하는 신체적인 불편함과 싸워야 했고, ‘온 세상이 불가능으로 가득했다’고 그는 회고 했다.하지만 그는 사고를 당하기전에 1만가지 일을 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9천 가지를 할 수 있다. 남은 인생을 내가 할 수 있는 9천 가지 일에 집중하든지 아니면 할 수 없는 1천 가지 일에 얽매여 살던지 선택은 둘중 하나였다고 그는 설명한다.
그는 사람들이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아기들이 처음 걸음마를 배우는 것을 예로 든다.
신념을 가질 수 있는 요기가 필요하다. 용감하면, 그 신념이 확신이 되어 용기가 생긴다. 이 용기로 우리는 장애를 극복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고, 결국 우리의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정말 훌륭한 말들을 많이 보고 배우는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이 명언이나 훌륭한 이야기들은 나에게 깨달음을 주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나침반이 되어준다. 그러나 그것 또한 나의 마음가짐이 어떤가에 따라서 나를 변화시키는가 아니면 그냥 흘러가는 많은 이야기중 하나인가 하는 것이다. 작가 역시 태도와 습관을 중요시 여긴다. 나 또한
태도나 습관이라는 것이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목록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 실천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비겁함, 이런 모든 것들이 미래에 나를 더욱더 불행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난 이글에서 많은 부분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수많은 명언들이 이 책 속에 숨어 있지만 그것을 알고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없을 것이다. 난 그저 단 하나만이라도 작가가 말한 명언 중 그저 단 하나만이라도 나에 습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그 단 하나가 내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난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을 것이고 그저 머릿속에만 있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할 수 있는 그런 지식으로서 나를 변화 시켜 줄 것이라고 난 이 책을 믿는다. 아니... 이 책을 믿는다기보다는 나를 믿는다. 난 이 책을 선택했으니까...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속도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못했던 그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모터바이크 사고가 있을지 4년 후, 자신의 경비행기에 친구 네 명을 태우고 콜로라도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비행하다가 비행기 날개 위에 얼음이 떨어지는 바람에 엔진이 멈추는 사고를 당했다. 비행기는 곤두박질치다가 뒤집힌 채 땅에 떨어졌다. 친구들은 기어서 비행기에서 빠져 나왔지만 미첼은 다리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추락하면서 척추에 부상을 입어 평생을 휠체어에 갇혀 지내게 되었다. 미첼은 휠체어로 움직여야 하는 신체적인 불편함과 싸워야 했고, ‘온 세상이 불가능으로 가득했다’고 그는 회고 했다.하지만 그는 사고를 당하기전에 1만가지 일을 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9천 가지를 할 수 있다. 남은 인생을 내가 할 수 있는 9천 가지 일에 집중하든지 아니면 할 수 없는 1천 가지 일에 얽매여 살던지 선택은 둘중 하나였다고 그는 설명한다.
그는 사람들이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아기들이 처음 걸음마를 배우는 것을 예로 든다.
신념을 가질 수 있는 요기가 필요하다. 용감하면, 그 신념이 확신이 되어 용기가 생긴다. 이 용기로 우리는 장애를 극복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고, 결국 우리의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정말 훌륭한 말들을 많이 보고 배우는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이 명언이나 훌륭한 이야기들은 나에게 깨달음을 주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나침반이 되어준다. 그러나 그것 또한 나의 마음가짐이 어떤가에 따라서 나를 변화시키는가 아니면 그냥 흘러가는 많은 이야기중 하나인가 하는 것이다. 작가 역시 태도와 습관을 중요시 여긴다. 나 또한
태도나 습관이라는 것이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목록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 실천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비겁함, 이런 모든 것들이 미래에 나를 더욱더 불행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난 이글에서 많은 부분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수많은 명언들이 이 책 속에 숨어 있지만 그것을 알고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없을 것이다. 난 그저 단 하나만이라도 작가가 말한 명언 중 그저 단 하나만이라도 나에 습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그 단 하나가 내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난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을 것이고 그저 머릿속에만 있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할 수 있는 그런 지식으로서 나를 변화 시켜 줄 것이라고 난 이 책을 믿는다. 아니... 이 책을 믿는다기보다는 나를 믿는다. 난 이 책을 선택했으니까...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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