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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가구의 수는 적고, 병풍이 있다. → 즉, 먼지를 쌓이게 하는 와류를 방지
● 왕의 침실(대조전)
- 왕의 침실에는 가구가 없다. 병풍조차도 없다. → 그 이유는 왕을 배척하는 측근들의 난입하여 숨어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편
<동영상 보기>
\'온돌 불때기\'
출처 : 온돌, 세계를 덥히다 - KBS 스페셜
대류현상 : 데워진 공기가 위로 올라감
베르누이의 원리 : 좁은 곳을 통과할 때 공기의 속력이 빨라 짐
→ 위 현상과 원리를 이용하여 온돌을 사용
칠불사 아자방 - 세계건축물대사전에 기록
→ 온기의 유지가 뛰어 남
궁궐에 있어서 아궁이에 연기가 나는 것을 막고,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아궁이가 가장 밑에 숨겨져 있다.
굴뚝도 아궁이와 가장 먼 곳으로 건물 밑으로 이동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다. ← 왕에게 연기를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유
● 대조전의 온돌
→ 굴뚝이 단독으로 설치된 구조
⇒ 그 주위에 다른 구조물이 없게 하여 바람의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동영상 보기>
\'온돌 역사\'
출처 : 온돌, 세계를 덥히다 - KBS 스페셜
세죽리 유적
하남 미사리 유적
대략 2,400년 역사
연해주 크라시키노 발해성 터 → 발해 온돌유적
⇒ 중국이 사용하지 않는 온돌방식이 증거
일본 백제 유적 발굴현장
→ 부뚜막이 급속히 전파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서양에서의 바닥 난방의 근원은?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어디서 바닥 난방의 원리를 알게 된 것일까?
경복궁의 자선당을 일제강점기 시절 철거 후 일본으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다시 우리나라에 건립되어졌다.
라이트는 이 자선당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고, 그 난방 방식에 매료되었다.
이후 라이트는 미국으로 돌아가 존슨 앤 왁스 빌딩, 낙수장 등의 건물에 바닥 난방의 기술을 도입
오늘날 일본에서는 특히나 노약자보호시설에서 바닥난방을 이용하고 있다. → 호흡기 질환이나 감기 같은 질병이 없어졌다.
3. 이상적인 공간
● 침실
● 공부방
● 침실(1)
- 쾌적지수(온도, 습도) : 쾌적지수가 높아야 한다. 그것은 온도와 습도가 결정한다.
- 바람(내부의 바람) : 내부의 바람이 원활해야 한다. 그것은 구조물을 잘 배치해야 한다.
- 전자파 : 전자파가 있는 곳과는 되도록 멀리 떨어져야 한다.
- (지)자기장 : 지자기 이상이 없는 곳으로 피해야 한다.
● 침실(2) - 쾌적지수
쾌적지수(온도, 습도)
생활 : 60 ~ 70
< 60 : 춥다
> 70 : 덥다
→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 ⇒ 여름엔 70, 겨울엔 60에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
● 침실(3) - 냄새
쾌적한 공간(냄새, 습도)
욕실(샤워)?
화장실?
조리시설?
→ 환기의 필요
● 침실(4) - 바람
바람(내부의 바람)
가열장치
- 적외선 가열장치, 히터, 어두운 백열등
내부의 바람을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 여러 가지 장으로부터 교란되지 않는 곳에 즉, 가운데에 침대를 배치한다. ⇒ 벽에 붙어 자는 것은 좋지 않다.
→ 내부의 바람이 있어야 신선하다.
→ 가열장치를 이용한 내부 난방(내부 순환)
● 침실(5) - 전자파
전자파 장애 → 2mG 이하로 만들어야 안전한 곳
전기기기
- TV, 오디오, PC, 냉장고, ...
- 전기장판, 각종 특이 침대 → 전자파 방출이 높다 ⇒ 이러한 기기 사용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
● 침실(6) - 전자파
각종 특이 침대
→ 돌 침재, 옥 침대, 흙 침대 등을 2mG 이하일 것이 필요하다.
● 침실(7) - 지자기장
(지)자기장 이상(교란)
100mG 이상 ← 강자성체
바닥 ← 철근, 철골
벽 ← 철근, 철골
→ 벽 가까운 곳에서 자는 것이 좋지 않다.
● 침실(8) - 지자기장
침대 ← 철제 스프링 → 스프링 없는 매트
벽 ← 철근, 철골
벽에서 50 ~ 100cm 떨어진다.
100mG 이상의 지역은 피해야 한다는 것
⇒ 이러한 이상적인 조건이 모두 갖추어졌을 때 우리 조상들은 이상적인 방향을 생각하였다.
● 침실(9) - 이상적인 방향
남(북)
→ 남(북)으로 향하여 잤을 때에는 자기장의 분포로 경사진 곳에서 잔 것과 비슷한 결과를 발생시킨다.
⇒ 좋지 않다.
동(서)
→ 동(서)으로 향하여 잤을 때에는 자기장의 분포가 수평적으로 나타나 나쁜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 좋다.
4. 공부방
● 공부방(1)
- 쾌적지수(온도, 습도)
- 바람(내부의 바람)
- 전자파
- (지)자기장
● 공부방(2)
쾌적지수(온도, 습도)
생활 : 60 ~ 70 → 55 ~ 65
< 60 : 춥다 → 55
> 70 : 덥다 → 65
⇒ 약간 시원한 곳이 공부하기에 좋다. 따라서 쾌적지수가 낮다.
쾌적한 공간(냄새, 습도)
욕실(샤워), 화장실, 조리시설?
● 공부방(3) - 전자파 장애
전자파 장애 → 2mG 이하이어야 전자파 장애가 적다.
전기기기 - TV, 오디오, PC, 냉장고, ...
조명 - 간접조명
형광등 → 전자파 발생
스탠드 → 백열등
● 공부방(4) - 자기장 이상
(지)자기장 이상(교란)
100mG 이상 ← 강자성체
바닥, 벽 ← 철근, 철골
⇒ 벽에서 떨어져야 하며, 특히나 기둥에서 떨어져야 한다. 기둥이 지자기의 범위가 넓고 강하게 분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간의 가운데가 가장 좋다.
책상, 의자, 각종가구
→ 비 자성체(자석에 붙지 않는 것)
→ 벽에서 50 ~ 100cm 떨어질 것
● 공부방(5) - 침대
각종 특이 침대
→ 돌 침대, 옥 침대, 흙 침대 등
침대, 벽 ← 철제 스프링 → 스프링 없는 매트
벽에서 50 ~ 100cm 떨어진다.
※ 식당, 비행기 등에서 가운데에 앉는 것이 좋다.
<동영상 보기>
\'자기이상 회피법\'
출처 : 문화동행, KBS KOREA
- 자기장 이상을 일으키는 곳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
- 벽에서 50 ~ 100cm 떨어져 침대를 사용할 때에는 스프링이 없는 매트를 사용하여 배치
- 기둥이 있는 곳도 피해야 한다.
- 철골로 지은 집은 자기장이상을 막는 장치를 할 필요가 있다. ← 비싼 집일수록 좋지 못한 집이다.
- 옛날에는 없었으나 오늘날의 문제로 부각(철골 구조의 집)
⇒ 좋은 집 = 자기장 이상이 없는 집 → 가족이 건강 ⇒ 모든 생활 요소가 좋게 된다.
● 왕의 침실(대조전)
- 왕의 침실에는 가구가 없다. 병풍조차도 없다. → 그 이유는 왕을 배척하는 측근들의 난입하여 숨어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편
<동영상 보기>
\'온돌 불때기\'
출처 : 온돌, 세계를 덥히다 - KBS 스페셜
대류현상 : 데워진 공기가 위로 올라감
베르누이의 원리 : 좁은 곳을 통과할 때 공기의 속력이 빨라 짐
→ 위 현상과 원리를 이용하여 온돌을 사용
칠불사 아자방 - 세계건축물대사전에 기록
→ 온기의 유지가 뛰어 남
궁궐에 있어서 아궁이에 연기가 나는 것을 막고,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아궁이가 가장 밑에 숨겨져 있다.
굴뚝도 아궁이와 가장 먼 곳으로 건물 밑으로 이동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다. ← 왕에게 연기를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유
● 대조전의 온돌
→ 굴뚝이 단독으로 설치된 구조
⇒ 그 주위에 다른 구조물이 없게 하여 바람의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동영상 보기>
\'온돌 역사\'
출처 : 온돌, 세계를 덥히다 - KBS 스페셜
세죽리 유적
하남 미사리 유적
대략 2,400년 역사
연해주 크라시키노 발해성 터 → 발해 온돌유적
⇒ 중국이 사용하지 않는 온돌방식이 증거
일본 백제 유적 발굴현장
→ 부뚜막이 급속히 전파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서양에서의 바닥 난방의 근원은?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어디서 바닥 난방의 원리를 알게 된 것일까?
경복궁의 자선당을 일제강점기 시절 철거 후 일본으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다시 우리나라에 건립되어졌다.
라이트는 이 자선당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고, 그 난방 방식에 매료되었다.
이후 라이트는 미국으로 돌아가 존슨 앤 왁스 빌딩, 낙수장 등의 건물에 바닥 난방의 기술을 도입
오늘날 일본에서는 특히나 노약자보호시설에서 바닥난방을 이용하고 있다. → 호흡기 질환이나 감기 같은 질병이 없어졌다.
3. 이상적인 공간
● 침실
● 공부방
● 침실(1)
- 쾌적지수(온도, 습도) : 쾌적지수가 높아야 한다. 그것은 온도와 습도가 결정한다.
- 바람(내부의 바람) : 내부의 바람이 원활해야 한다. 그것은 구조물을 잘 배치해야 한다.
- 전자파 : 전자파가 있는 곳과는 되도록 멀리 떨어져야 한다.
- (지)자기장 : 지자기 이상이 없는 곳으로 피해야 한다.
● 침실(2) - 쾌적지수
쾌적지수(온도, 습도)
생활 : 60 ~ 70
< 60 : 춥다
> 70 : 덥다
→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 ⇒ 여름엔 70, 겨울엔 60에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
● 침실(3) - 냄새
쾌적한 공간(냄새, 습도)
욕실(샤워)?
화장실?
조리시설?
→ 환기의 필요
● 침실(4) - 바람
바람(내부의 바람)
가열장치
- 적외선 가열장치, 히터, 어두운 백열등
내부의 바람을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 여러 가지 장으로부터 교란되지 않는 곳에 즉, 가운데에 침대를 배치한다. ⇒ 벽에 붙어 자는 것은 좋지 않다.
→ 내부의 바람이 있어야 신선하다.
→ 가열장치를 이용한 내부 난방(내부 순환)
● 침실(5) - 전자파
전자파 장애 → 2mG 이하로 만들어야 안전한 곳
전기기기
- TV, 오디오, PC, 냉장고, ...
- 전기장판, 각종 특이 침대 → 전자파 방출이 높다 ⇒ 이러한 기기 사용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
● 침실(6) - 전자파
각종 특이 침대
→ 돌 침재, 옥 침대, 흙 침대 등을 2mG 이하일 것이 필요하다.
● 침실(7) - 지자기장
(지)자기장 이상(교란)
100mG 이상 ← 강자성체
바닥 ← 철근, 철골
벽 ← 철근, 철골
→ 벽 가까운 곳에서 자는 것이 좋지 않다.
● 침실(8) - 지자기장
침대 ← 철제 스프링 → 스프링 없는 매트
벽 ← 철근, 철골
벽에서 50 ~ 100cm 떨어진다.
100mG 이상의 지역은 피해야 한다는 것
⇒ 이러한 이상적인 조건이 모두 갖추어졌을 때 우리 조상들은 이상적인 방향을 생각하였다.
● 침실(9) - 이상적인 방향
남(북)
→ 남(북)으로 향하여 잤을 때에는 자기장의 분포로 경사진 곳에서 잔 것과 비슷한 결과를 발생시킨다.
⇒ 좋지 않다.
동(서)
→ 동(서)으로 향하여 잤을 때에는 자기장의 분포가 수평적으로 나타나 나쁜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 좋다.
4. 공부방
● 공부방(1)
- 쾌적지수(온도, 습도)
- 바람(내부의 바람)
- 전자파
- (지)자기장
● 공부방(2)
쾌적지수(온도, 습도)
생활 : 60 ~ 70 → 55 ~ 65
< 60 : 춥다 → 55
> 70 : 덥다 → 65
⇒ 약간 시원한 곳이 공부하기에 좋다. 따라서 쾌적지수가 낮다.
쾌적한 공간(냄새, 습도)
욕실(샤워), 화장실, 조리시설?
● 공부방(3) - 전자파 장애
전자파 장애 → 2mG 이하이어야 전자파 장애가 적다.
전기기기 - TV, 오디오, PC, 냉장고, ...
조명 - 간접조명
형광등 → 전자파 발생
스탠드 → 백열등
● 공부방(4) - 자기장 이상
(지)자기장 이상(교란)
100mG 이상 ← 강자성체
바닥, 벽 ← 철근, 철골
⇒ 벽에서 떨어져야 하며, 특히나 기둥에서 떨어져야 한다. 기둥이 지자기의 범위가 넓고 강하게 분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간의 가운데가 가장 좋다.
책상, 의자, 각종가구
→ 비 자성체(자석에 붙지 않는 것)
→ 벽에서 50 ~ 100cm 떨어질 것
● 공부방(5) - 침대
각종 특이 침대
→ 돌 침대, 옥 침대, 흙 침대 등
침대, 벽 ← 철제 스프링 → 스프링 없는 매트
벽에서 50 ~ 100cm 떨어진다.
※ 식당, 비행기 등에서 가운데에 앉는 것이 좋다.
<동영상 보기>
\'자기이상 회피법\'
출처 : 문화동행, KBS KOREA
- 자기장 이상을 일으키는 곳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
- 벽에서 50 ~ 100cm 떨어져 침대를 사용할 때에는 스프링이 없는 매트를 사용하여 배치
- 기둥이 있는 곳도 피해야 한다.
- 철골로 지은 집은 자기장이상을 막는 장치를 할 필요가 있다. ← 비싼 집일수록 좋지 못한 집이다.
- 옛날에는 없었으나 오늘날의 문제로 부각(철골 구조의 집)
⇒ 좋은 집 = 자기장 이상이 없는 집 → 가족이 건강 ⇒ 모든 생활 요소가 좋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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