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
-
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본 자료는 10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
-
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목차
I. 모니터 보고서
1) 코미디 프로그램 모니터 / 5
2) 주말 가족시청시간대에 커플이 등장하는 코너들의 문제 / 23
3) 방송3사 이웃돕기 프로그램 모니터 / 34
4) 방송3사의 노인관련 프로그램 모니터 / 47
5)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 모니터 / 51
6) SBS 스포츠, KBS스카이 스포츠의 <프로레슬링> 편성의 문제점 / 61
7) 드라마 연속 모니터 (1) : 드라마 속 직업 묘사 / 67
8) 드라마 연속 모니터 (2) : 드라마 속 빈부격차의 묘사 / 80
9) 어린이 대상 TV프로그램 현황 및 발전방안 /89
등등...
1) 코미디 프로그램 모니터 / 5
2) 주말 가족시청시간대에 커플이 등장하는 코너들의 문제 / 23
3) 방송3사 이웃돕기 프로그램 모니터 / 34
4) 방송3사의 노인관련 프로그램 모니터 / 47
5)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 모니터 / 51
6) SBS 스포츠, KBS스카이 스포츠의 <프로레슬링> 편성의 문제점 / 61
7) 드라마 연속 모니터 (1) : 드라마 속 직업 묘사 / 67
8) 드라마 연속 모니터 (2) : 드라마 속 빈부격차의 묘사 / 80
9) 어린이 대상 TV프로그램 현황 및 발전방안 /89
등등...
본문내용
가부장적인 우리 사회에서 아동권리는 밖으로 표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아동 성폭력문제 등 아동권리문제가 조금씩 대두되고 사회 문제화되기 시작했다. 따라서 이러한 보도내용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건보도 내용에서는 사건진상을 파헤치는데 별다른 성과도 없이 자극적 영상장면만 반복적으로 보여지기가 일쑤여서 종종 비난을 받곤 한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가 어느 정도 기술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한다면,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어쩌면 프로그램 속에서 아동을 폭력의 대상으로서 일상적으로 내비친다는 것에 있다. 예를 들어 드라마 속에서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비친다거나, 언어적으로 어른이 아이들을 무시하거나 하는 행위들이 매우 빈번하다는 것이다.
영국 BBC에서는 드라마에서조차 가정 내 폭력이나 여성 및 어린이가 희생자로 묘사되는 장면 등을 포함시킬 경우 특히 유의하도록 되어있다.
3. 상업적 마케팅전략에 이용되는 아동들
2001년 이동통신의 광고모델로 유명세를 탔던 산골소녀 영자의 아버지가 강도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는 TV휴대전화 CF에 나오는 등 미디어에 노출돼 유명세를 탄 데 따라 돈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노린 강도의 소행이었다고 한다. 그 누구도 이를 예상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영자는 미디어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극단적인 사례는 아니지만 방송매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상업적 마케팅 전략에 아동들이 실제로 많이 이용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GOD는 \'육아일기\', 베이비 복스는 \'대한해협 횡단\'이 인기 상승의 기폭제가 되었다\"라고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KBS <아침마당>의 노래자랑에 출연했던 불우한 성탄이가 <인간극장>, MBC의 오락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잇달아 출연하였는데 이는 후원을 유도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가난한 어린이에 대한 이런 일시적이고 집중적인 관심은 베푸는 자의 자기 만족이 되기 쉽고,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
4. 부적절한 연출
지난 2월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엄마를 잃은 어린 3남매가 있다. 아직 엄마의 죽음을 전혀 실감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엄마의 장례식에서 뛰어 노는 모습은 무척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방에서 뒹구는 아이들의 일상의 모습은 너무 적나라하다. 더구나 천진난만한 아이에게 엄마가 보고 싶다는 일기와 편지를 쓴 것을 직접 읽게 하는 것은 다소 지나친 연출이었다.
5. 웃음의 도구로 전락한 아동의 순수성
<전파견문록>은 어린이가 출연하여 문제를 내고 어른이 맞추는 가족 오락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사실상 문제를 말할 때만 어린이의 대사가 있을 뿐 대부분의 시간에는 출연자들의 사담이 많다.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게 되고 그들의 엉뚱한 대답에 웃음을 자아내지만, 때로는 패널들이 이야기하는 도중에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없는 대화내용들도 많다. 따라서 출연한 어린이를 배려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롱하는 것인지 헷갈린다. 출연자들의 사담이 많다는 것은 출연한 아이들을 무시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최근에는 성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유치원 이성친구간에 짝짓기 프로그램이 소재가 되기도 했었다. 이 때 아이들은 어른들의 짝짓기 프로그램에서 본 것을 그대로 모방한다. 심지어 어떤 남자아이의 경우에는 너무 능글맞아서 어린아이다움이 없었다. 한편, 어린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아이들의 의도가 아닌 어른의 생각대로 넣은 자막을 남발하기도 한다. 이 때 아동은 비주체적, 수동적 존재로 비추어질 수밖에 없다. 때로는 아동의 생각은 전혀 존중되지 않을 수도 있다.
6. 어린이 출연자에 대한 배려부족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의 초기 한 장면에서는 극중에서 어른들이 다투는 동안 아이가 우는 것을 오랫동안 방치하고 있어 보기에 안스럽다. 극적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겠지만, 아이들은 울음을 통하여 자신의 의사표시를 하고 지나치게 많이 울면 정서적으로도 영향이 있다고도 한다.
그런가 하면 어린이 프로그램 열악한 제작환경은 심각한 수준이다. 선진 외국과 같이 어린이 프로그램 전용제작 스튜디오가 없기 때문에 부득불 하루에 여러 편을 찍어대야 하는 중노동에 시달리게 된다. 심지어 아이들은 심지어 촬영이 밤늦게 진행되는 경우 잠을 깨기 위해 부모가 나서서 커피를 먹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7. 장애아동 및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부족
어린이 가운데에서도 장애아는 특별히 배려의 대상이다. 다행히도 얼마 전부터 EBS의 유아대상 프로그램인 <방귀대장 뿡뿡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제작진들의 노력과 의지에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그밖에 프로그램들 속에서 장애아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인간극장>이나 <병원 24시>와 같은 동정 어린 시선으로 보는 것이 고작일 뿐이다. 이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사회로부터의 편견, 소외감이다. 그들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주고 또한 동등한 권리를 주어야 할 것이다.
8. 어린이 벗기기 빈번
유아대상 광고나 갓난아기가 나오는 드라마의 경우 종종 아기들의 벌거벗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아기들은 스스로 말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들을 성인과 같은 인격체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귀여워 보이기도 하지만 아이 또한 인격체로 인정한다면 그리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듯싶다. 특히 남자아이의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것은 전통적인 남성우월주의 또는 성차별적 의미도 포함된다. ‘방송 심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내용전개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아를 포함한 남녀 성기 및 음모의 노출이나 성기 애무 장면 방송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물론 성과 연관된 극단적인 사례를 말하는 것이지만 성적 자극이 없는 일상적인 묘사라 할지라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9. 부적절한 역할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세자책봉 문제를 놓고 세력다툼이 벌어지자 왕자들 사이에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있다. 이 때 후궁의 아들 복성군 역을 맡은 아역배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극적 장치로써 다소 과장되게 표현된 경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코 어린아이의 연기라고 하기엔 너무 섬
영국 BBC에서는 드라마에서조차 가정 내 폭력이나 여성 및 어린이가 희생자로 묘사되는 장면 등을 포함시킬 경우 특히 유의하도록 되어있다.
3. 상업적 마케팅전략에 이용되는 아동들
2001년 이동통신의 광고모델로 유명세를 탔던 산골소녀 영자의 아버지가 강도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는 TV휴대전화 CF에 나오는 등 미디어에 노출돼 유명세를 탄 데 따라 돈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노린 강도의 소행이었다고 한다. 그 누구도 이를 예상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영자는 미디어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극단적인 사례는 아니지만 방송매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상업적 마케팅 전략에 아동들이 실제로 많이 이용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GOD는 \'육아일기\', 베이비 복스는 \'대한해협 횡단\'이 인기 상승의 기폭제가 되었다\"라고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KBS <아침마당>의 노래자랑에 출연했던 불우한 성탄이가 <인간극장>, MBC의 오락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잇달아 출연하였는데 이는 후원을 유도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가난한 어린이에 대한 이런 일시적이고 집중적인 관심은 베푸는 자의 자기 만족이 되기 쉽고,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
4. 부적절한 연출
지난 2월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엄마를 잃은 어린 3남매가 있다. 아직 엄마의 죽음을 전혀 실감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엄마의 장례식에서 뛰어 노는 모습은 무척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방에서 뒹구는 아이들의 일상의 모습은 너무 적나라하다. 더구나 천진난만한 아이에게 엄마가 보고 싶다는 일기와 편지를 쓴 것을 직접 읽게 하는 것은 다소 지나친 연출이었다.
5. 웃음의 도구로 전락한 아동의 순수성
<전파견문록>은 어린이가 출연하여 문제를 내고 어른이 맞추는 가족 오락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사실상 문제를 말할 때만 어린이의 대사가 있을 뿐 대부분의 시간에는 출연자들의 사담이 많다.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게 되고 그들의 엉뚱한 대답에 웃음을 자아내지만, 때로는 패널들이 이야기하는 도중에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없는 대화내용들도 많다. 따라서 출연한 어린이를 배려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롱하는 것인지 헷갈린다. 출연자들의 사담이 많다는 것은 출연한 아이들을 무시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최근에는 성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유치원 이성친구간에 짝짓기 프로그램이 소재가 되기도 했었다. 이 때 아이들은 어른들의 짝짓기 프로그램에서 본 것을 그대로 모방한다. 심지어 어떤 남자아이의 경우에는 너무 능글맞아서 어린아이다움이 없었다. 한편, 어린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아이들의 의도가 아닌 어른의 생각대로 넣은 자막을 남발하기도 한다. 이 때 아동은 비주체적, 수동적 존재로 비추어질 수밖에 없다. 때로는 아동의 생각은 전혀 존중되지 않을 수도 있다.
6. 어린이 출연자에 대한 배려부족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의 초기 한 장면에서는 극중에서 어른들이 다투는 동안 아이가 우는 것을 오랫동안 방치하고 있어 보기에 안스럽다. 극적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겠지만, 아이들은 울음을 통하여 자신의 의사표시를 하고 지나치게 많이 울면 정서적으로도 영향이 있다고도 한다.
그런가 하면 어린이 프로그램 열악한 제작환경은 심각한 수준이다. 선진 외국과 같이 어린이 프로그램 전용제작 스튜디오가 없기 때문에 부득불 하루에 여러 편을 찍어대야 하는 중노동에 시달리게 된다. 심지어 아이들은 심지어 촬영이 밤늦게 진행되는 경우 잠을 깨기 위해 부모가 나서서 커피를 먹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7. 장애아동 및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부족
어린이 가운데에서도 장애아는 특별히 배려의 대상이다. 다행히도 얼마 전부터 EBS의 유아대상 프로그램인 <방귀대장 뿡뿡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제작진들의 노력과 의지에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그밖에 프로그램들 속에서 장애아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인간극장>이나 <병원 24시>와 같은 동정 어린 시선으로 보는 것이 고작일 뿐이다. 이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사회로부터의 편견, 소외감이다. 그들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주고 또한 동등한 권리를 주어야 할 것이다.
8. 어린이 벗기기 빈번
유아대상 광고나 갓난아기가 나오는 드라마의 경우 종종 아기들의 벌거벗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아기들은 스스로 말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들을 성인과 같은 인격체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귀여워 보이기도 하지만 아이 또한 인격체로 인정한다면 그리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듯싶다. 특히 남자아이의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것은 전통적인 남성우월주의 또는 성차별적 의미도 포함된다. ‘방송 심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내용전개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아를 포함한 남녀 성기 및 음모의 노출이나 성기 애무 장면 방송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물론 성과 연관된 극단적인 사례를 말하는 것이지만 성적 자극이 없는 일상적인 묘사라 할지라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9. 부적절한 역할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세자책봉 문제를 놓고 세력다툼이 벌어지자 왕자들 사이에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있다. 이 때 후궁의 아들 복성군 역을 맡은 아역배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극적 장치로써 다소 과장되게 표현된 경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코 어린아이의 연기라고 하기엔 너무 섬
추천자료
[시사일반상식]취업대비 시사상식 362
백남준의 작품세계 분석
LG필립스LCD사업 합작투자 사례
lg전자 의 제니스사 인수합병
복합형 콜센터 운영 메뉴얼
LG전자 인도시장 진출사례
삼성의 중국시장 진출성공사례 및 향후 나아갈 방향에 관한 조사
[예술] 비디오아트
열화상 실험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독후감][독서감상문][서평]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감시통제제도, 어종별 어업현황,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
[재무회계, 재무회계 기준, 재무회계 목적, 재무회계 체계, 재무회계 순환과정, 관리회계]재...
[의복과색채]색의 혼합 중 가산혼합, 감산혼합, 중간혼합(회전혼합과 병치혼합)의 사례를 각...
편성 비평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