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동기와 성격(personality and motivation)

소개글

인간의 동기와 성격(personality and motivation)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머릿말

2.人間의 動機와 性格의 개요
1)과학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2)과학에 있어서 문제중심적 접근과 방법중심적 접근
3)동기이론에 관한 서장
4)인간의 동기이론
5)심리학이론에서의 기본욕구충족의 역할
6)기본욕구의 본능적 성질
7)상위욕구와 하위욕구
8)정신병리의 발생과 위협의 이론
9)파괴성은 본능인가?
10)행동의 표현요소
11)자아실현자 : 심리학적 건강에 관한 욕구
12)자아실현자들의 사랑
13)개별적 인지와 총체적 인지
14)비동기적, 무목적적 반응들
15)정신요법, 건강, 그리고 동기
16)정상적, 건강, 가치

3.맺음말

4.참고문헌

본문내용

강한 경향을 보인다.
3. 학습의 항목화
습관은 사전에 성공적인 해결책을 사용함으로써 현재의 문제를 풀려는 시도인데, 이러한 습관의 형성은 항목화된 주의, 지각, 사고, 표현 등에 해당되는 점을 가장 잘 설명 할 수 있다. 항목화되었다고 명칭을 붙일 수 있는 모든 반응들은 이동하고, 변화되어가는 과정 속에 있는 세상의 움직임을 다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 세상의 움직임을 동결시키거나, 정지시키거나, 멈추게 하려는 노력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4. 사고의 항목화
사고의 영역에서 항목화는 3가지로 구성된다.
(1) 정형화된 문제들만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새로운 문제들을 지각하지 못할 때, 혹은 억지로 규준에 맞추려는 방식으로 그 문제들이 새롭다기 보다는 낯익은 것으로 분류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재구성한다.
(2)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직 상투적이고 기계적인 습관과 기교만을 사용한다.
(3) 모든 인생문제에 앞서 일련의 미리 만들어져 있고 미리 준비된 해결책과 대답을 지닌다. 이 3가지 경향은 창의성을 완벽히 저지하는 요소이다. 지능이 단지 항목화하는 것; 지능은 같은 것끼리 연결시켜 인식하고 반복을 거듭시키는 능력,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정의하는 실수를 저질렀던 것이다고 Bergson은 말한다. 지능은 실제 이상의 완전한 새로움을 수용하지 않는다. 새로운 것을 다른 순서로 배열된 익히 알고 있는 요소로 변형시키는 데 있다고 본다.
5. 상투화와 비총체적인 이론화
대부분의 비총체적인 이론들 중의 한 가지 특징은 그것들이 일련의 항목들이거나 등급들이라는 것이다. 헌데 누구도 일련의 항목들을 모든 현상들에 쉽게 적용되도록 고안하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이론들은 거의가 항상 추상적이라서 특정한 문제에 대한 어떤 다른 추상화는 현상의 속성들의 일부를 훼손시키거나, 무시하거나, 간과해 버리기 쉽다. 다시 말해 진리 부분을 빠뜨리기 쉽다. 때문에 어떤 이론도 편파적이고 편견적인 견해만을 제시해주는 것으로 생각되어질 수밖에 없다. 완전히 주관적인 경험의 풍부함은 이론가들이나 지적인 사람들에게보다는 예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섬세한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6. 언어와 명명
언어는 인식론적인 단일정보를 경험하고 전달하는 수단, 즉 항목화하는 아주 뛰어난 수단이다. 언어는 특유한 것 또는 표의적인 것을 정의하고 의사전달을 하도록 하지만 궁극적인 이론적 목적에서는 종종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는데, 언어가 특유한 것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그것에 이름을 부여하는 것이다.
제 14장 비동기적, 무목적적 반응들
1. 비교적 동기화되지 않은 반응들
“목수는 이 세상이 나무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거와 같이 제한된 인생관으로 그 방면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구체적인 설명은 제한된 세계를 만들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2. 예술
표현적이고 인간관계적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것일때의 예술창작은 비교적 동기화되지 않은 것이지만, 예술창작이 의사를 소통하고 정서를 불러일으키며 보여주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것을 행하게 한다면, 그것은 비교적 동기화된 것으로 볼수 있다.
3. 감상, 즐거움, 놀라움, 열정, 감정법, 최종경험
신비한 경험, 놀라움, 즐거움, 신기함과 찬탄을 하는 경험들은 주관성이 풍부한 일종의 수동적이고 심미적인 경험이다. 이런 경험들은 도구적이라기 보다는 본원적인 것이며 외부세계를 조금도 변화시키지 않은 최종 경험이다.
4. 스타일과 취미
지배성향이 강한 여성과 지배성향이 약한 여성을 대조적으로 스타일의 관점에서 비교해보며 설명을 했는데, 지배성향이 강한 여성은 강한 맞이나, 더 감각적이고, 더 마음이 끌리고, 더 왕성한 식욕을 보이며, 지배성향이 약한 여성에 비하여 성격적으로도 쉽게 수용하는 경향과 성적인 관계를 갖는 사례가 많고, 동성연애와 구강성교 같은 시도를 더 많이 시도한다. 보다 진보적이고, 자기 자제력이 약하며, 보다 거칠고, 억세고, 강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5. 유희
유희나 놀이는 모방행동이거나 표현행동이라 할 수 있는데 놀이에 대해서 과거보다 진보된 기능적이고 목적적이며, 동기화된 이론을 대신할 수 있다. 하지만 놀이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 노력하는 현상이라기보다는 유용하지 않고 동기화되지 않은 현상이고, 수단이라기보다는 목적일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해야 한다.
제 15장 정신요법, 건강, 그리고 동기
1. 개인간의 인간관계를 통해서 욕구를 충족시키는 정신요법과 개인의 성장에 관한 관점을
지지하는 현상들
-사회 어느곳에서든 심리치료는 있어왔다.(무당,마법사,목사,주술사..등)
-이론과 실제 사이의 모순은 오늘날에도 존재한다.(심링법의 학파들은 서로 의견이 일치하 지 않으며, 전혀 다른 경우도 있다.)
-사상의 한 계파도 의미의 능력과 치료의 효력에 조차 광범위한 차이가 있다.
-치료에 정통한 대가가 자신의 치료능력을 제자들에게 가르치는데 실패한 경우가 있다
-치료자가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아도 치료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혼자서 고민을 토로 후, 만족스럽게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한 후 고맙다하면서 나감.
-충분히 젊고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 일상적인 주요 삶의 경험들은 말 그대로 완벽 하게 치료될 수 있다.
-많은 정신분석학자들은 환자들을 분석하지 않은 공백상태의 과정이나 분석이 끝난 후에 치료가 진전되는 것을 본다.
2. 건전한 인간관계를 위한 정신요법
기본욕구는 개인간의 관계로서만 충족될 수 있으며, 엄밀히 말하자면 욕구의 충족은 근본적인 치료약으로서 안전감, 사랑, 소속감, 가치감, 자존심을 부여하는 것들로 들을 수 있다.
(1)좋은 인간관계로서 좋은 우정(부부관계, 부모와 자녀, 남자들끼리의 관계 등)을 면밀히 검토해보면 우리가 느끼는 것 보다 더 많은 만족을 준다.
(2)인간관계는 지배와 종속의 관계, 평등, 냉담이나 방임 등 세가지로 구별되고 이 관계들은 치료자와 환자의 관계를 포함한 여러 영역에서 증명될 수 있다.
3. 정신요법으로서의 건전한 인관관계
우리는 일반적으로 사랑하고 존경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보살핌, 사랑, 존경은 거의 항상 유익하며 해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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