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도움이 되는것을 안다면 관광사업을 소홀히 해서는 안될것이다.
*(관광숙박업 현황 신문기사2)
강원도 관광객 1억명 시대 준비 위해
40실 이상 모텔의 경우 중저가 관광호텔로 전환
“1억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숙박을 하는 사람이 중요”
그래서 중저가 숙박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 도 생각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 갖춘 모텔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이 휴식과 잠자리를 제공하는 숙박업소의 서비스 문제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 실명제와 정찰요금제를 실시하여 서비스를 개선하는 한편으로 레스토랑 등 1개 이상의 부대시설을 갖춘 40실 이상 규모의 모텔 등은 중저가 관광호텔로 전환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다. 모텔이 호텔로 전환하여 아베크족보다는 일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힘을 보태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먹거리를 개선하는 것도 큰 틀에서 살펴진다. 아무리 좋은 관광 자원이 있더라도 먹거리가 부실하면 다시 찾지 않게 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춘천 닭갈비 골목, 횡성 안흥찐빵마을 등 시·군별로 대표 먹거리 단지를 확대 조성키로 했다. 아울러 친절하고 청결한 서비스, 질서와 신용이 보여지는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등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도민 전체가 실천해나가도록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는 외국인이 한국에 왔을 때 길을 단순하게 길을 물어도 불친절하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서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게 된 것이다. 이러한 운동은 강원도 뿐만아니라 전국민을 상대로 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한편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은 8천360만7천명으로 전년도의 7천525만4천명에 비해11.1%(835만3천명) 증가해 이런 추세대로 나간다면 2010년에 1억명을 돌파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는 계산이다.
문제는 이러한 수치가 과연 강원도에 머물러 실질적으로 잠을 자면서 관광을 즐겼느냐 하는 점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당일관광도 중요하겠지만 숙박업소에서는 투숙을 하는 관광객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머무르는 관광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강원도 관광객 1억명 시대 준비 위해-40실 이상 모텔의 경우 중저가 관광호텔로 전환|작성자 테마강씨
☞ 유명 관광지에 관광객이 늘어남으로써 40실 이상의 모텔을 중저가 관광호텔로 전환하는것은 그 지역의 관광숙박산업에 더욱 활기를 북 돗아 주는 정책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호텔은 비싸고 부담스러운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에 반해 모텔은 호텔보다는 저렴하지만 이미지상 불 건전한 곳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꺼려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40실 이상 되는 모텔을 중저가의 관광호텔로 전환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숙박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같다.
4. 관광숙박업의 문제점
1)숙박관련 종사원의 불친절,무성의 및 업무수행 미숙으로 인한 불편신고는 대부분의 숙박시설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사원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난다.
2)일부호텔의 경우 자체교육을 통하여 친절서비스 및 외국어 회화교육에 노력을 기울이 고 3)호텔 종사원의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니터링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높은 객실가격에 부응하는 서비스 수준 충족에는 상대적 거리가 있다.
4)영세 숙박업소의 경우 예약취소 및 계약불이행시의 거래조건을 따로 정하지 않거나 과다한 위약금 부과조항 등 관광객에게 불리한 약관을 일방적으로 부과하는 사례가 있다.
5)등급이 낮은 호텔 일수록 종사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업주의 낮은 관심도와 교육 시스템 미비 등으로 인하여 종사원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6)숙박업은 고정자산의 비중이 높고 자본 회전율이 낮아, 특히 채산성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시설물의 증개축이나 개보수가 용이하지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7)초여름 또는 늦가을에 중앙 집중식 냉난방시설을 갖춘 중저가 숙박시설에서 적정 실내온도 유지나 온수 미 제공 관련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8)부당요금징수는 신용카드 결제 후 취소 처리 누락 또는 지연, 민박에서 입실 후 추가 요금 청구 등이 있다.
9)분실 도난의 경우에는 투숙 시 프론트에 맡기지 않은 귀중품에 대한 변상책임의무가 없다는 규정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신고인 측에서는 숙소내부의 소행으로 의심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외래 관광객의 경우는 도난 사건 발생시 여행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까지 초래된다.
5.관광숙박업의 발전 방향
우리나라는 주5일 근무제의 확대로 인해 국민의 여가시간 증대로 소비 및 여행패턴의 변화가 예상되며 이러한 변화는 전체 숙박업의 역할이 높아져 숙박업 발전에 대한 전망이 밝아질 것이라 기대 된다.
호텔뿐만이 아니라 여러 관광숙박업에서 국내 관광객 외 국제관광객을 유치하려면, 국제적인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인터넷의 적극적인 사용과 편리함을 중시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낙후된 시설의 향상과 부족한 서비스마인드를 가진 경영진이나 종사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제관광객을 유치함으로서 국가 전체적인 부가가치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관광 숙박업 등의 관광 사업의 발전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의 의식변화와 여가시간의 증대, 국제적인 교류 등의 많은 발전과 변화로 인해 관광숙박업의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다. 국가 및 지역기관, 학계 등 모든 관련단체를 포함한 전 국민이 한국의 숙박업, 관광업의 발전이 지역 및 우리나라의 발전과 직결된다는 의식의 전환과 더불어 앞으로도 발전에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출처
새정부 관광산업도 ‘새로운 전기’ 마련 기대감 커| 작성자 테마강씨
신관광시대 국민관광- 장병권
http://blog.naver.com/hotelguid/20051385901
http://blog.daum.net/dadass123/6446394
http://blog.naver.com/jungshinu/120092503077
http://blog.naver.com/cho777x/20072251105
*(관광숙박업 현황 신문기사2)
강원도 관광객 1억명 시대 준비 위해
40실 이상 모텔의 경우 중저가 관광호텔로 전환
“1억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숙박을 하는 사람이 중요”
그래서 중저가 숙박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 도 생각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 갖춘 모텔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이 휴식과 잠자리를 제공하는 숙박업소의 서비스 문제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 실명제와 정찰요금제를 실시하여 서비스를 개선하는 한편으로 레스토랑 등 1개 이상의 부대시설을 갖춘 40실 이상 규모의 모텔 등은 중저가 관광호텔로 전환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다. 모텔이 호텔로 전환하여 아베크족보다는 일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힘을 보태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먹거리를 개선하는 것도 큰 틀에서 살펴진다. 아무리 좋은 관광 자원이 있더라도 먹거리가 부실하면 다시 찾지 않게 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춘천 닭갈비 골목, 횡성 안흥찐빵마을 등 시·군별로 대표 먹거리 단지를 확대 조성키로 했다. 아울러 친절하고 청결한 서비스, 질서와 신용이 보여지는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등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도민 전체가 실천해나가도록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는 외국인이 한국에 왔을 때 길을 단순하게 길을 물어도 불친절하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서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게 된 것이다. 이러한 운동은 강원도 뿐만아니라 전국민을 상대로 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한편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은 8천360만7천명으로 전년도의 7천525만4천명에 비해11.1%(835만3천명) 증가해 이런 추세대로 나간다면 2010년에 1억명을 돌파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는 계산이다.
문제는 이러한 수치가 과연 강원도에 머물러 실질적으로 잠을 자면서 관광을 즐겼느냐 하는 점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당일관광도 중요하겠지만 숙박업소에서는 투숙을 하는 관광객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머무르는 관광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강원도 관광객 1억명 시대 준비 위해-40실 이상 모텔의 경우 중저가 관광호텔로 전환|작성자 테마강씨
☞ 유명 관광지에 관광객이 늘어남으로써 40실 이상의 모텔을 중저가 관광호텔로 전환하는것은 그 지역의 관광숙박산업에 더욱 활기를 북 돗아 주는 정책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호텔은 비싸고 부담스러운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에 반해 모텔은 호텔보다는 저렴하지만 이미지상 불 건전한 곳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꺼려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40실 이상 되는 모텔을 중저가의 관광호텔로 전환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숙박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같다.
4. 관광숙박업의 문제점
1)숙박관련 종사원의 불친절,무성의 및 업무수행 미숙으로 인한 불편신고는 대부분의 숙박시설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사원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난다.
2)일부호텔의 경우 자체교육을 통하여 친절서비스 및 외국어 회화교육에 노력을 기울이 고 3)호텔 종사원의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니터링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높은 객실가격에 부응하는 서비스 수준 충족에는 상대적 거리가 있다.
4)영세 숙박업소의 경우 예약취소 및 계약불이행시의 거래조건을 따로 정하지 않거나 과다한 위약금 부과조항 등 관광객에게 불리한 약관을 일방적으로 부과하는 사례가 있다.
5)등급이 낮은 호텔 일수록 종사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업주의 낮은 관심도와 교육 시스템 미비 등으로 인하여 종사원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6)숙박업은 고정자산의 비중이 높고 자본 회전율이 낮아, 특히 채산성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시설물의 증개축이나 개보수가 용이하지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7)초여름 또는 늦가을에 중앙 집중식 냉난방시설을 갖춘 중저가 숙박시설에서 적정 실내온도 유지나 온수 미 제공 관련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8)부당요금징수는 신용카드 결제 후 취소 처리 누락 또는 지연, 민박에서 입실 후 추가 요금 청구 등이 있다.
9)분실 도난의 경우에는 투숙 시 프론트에 맡기지 않은 귀중품에 대한 변상책임의무가 없다는 규정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신고인 측에서는 숙소내부의 소행으로 의심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외래 관광객의 경우는 도난 사건 발생시 여행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까지 초래된다.
5.관광숙박업의 발전 방향
우리나라는 주5일 근무제의 확대로 인해 국민의 여가시간 증대로 소비 및 여행패턴의 변화가 예상되며 이러한 변화는 전체 숙박업의 역할이 높아져 숙박업 발전에 대한 전망이 밝아질 것이라 기대 된다.
호텔뿐만이 아니라 여러 관광숙박업에서 국내 관광객 외 국제관광객을 유치하려면, 국제적인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인터넷의 적극적인 사용과 편리함을 중시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낙후된 시설의 향상과 부족한 서비스마인드를 가진 경영진이나 종사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제관광객을 유치함으로서 국가 전체적인 부가가치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관광 숙박업 등의 관광 사업의 발전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의 의식변화와 여가시간의 증대, 국제적인 교류 등의 많은 발전과 변화로 인해 관광숙박업의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다. 국가 및 지역기관, 학계 등 모든 관련단체를 포함한 전 국민이 한국의 숙박업, 관광업의 발전이 지역 및 우리나라의 발전과 직결된다는 의식의 전환과 더불어 앞으로도 발전에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출처
새정부 관광산업도 ‘새로운 전기’ 마련 기대감 커| 작성자 테마강씨
신관광시대 국민관광- 장병권
http://blog.naver.com/hotelguid/20051385901
http://blog.daum.net/dadass123/6446394
http://blog.naver.com/jungshinu/120092503077
http://blog.naver.com/cho777x/20072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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