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몽룡 동주열국지 73회 第七十三回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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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풍몽룡 동주열국지 73회 第七十三回번역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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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甲三重,陳設兵衛,自王宮起,直至光家之門,街衢皆滿,接連不斷。
이에 사자 갑옷을 3중을 입고 호위병을 데리고 왕궁에서 출발하여 공자광집의 문에 직접 이르러서 거리가 모두 가득차며 연접함이 끊이지 않았다.
僚駕及門,光迎入拜見。
오왕료의 수레가 문에 이르자 공자광이 영접하여 절하였다.
入席安坐,光侍坐於傍。
이미 자리를 들어가 편안하게 앉고 공자광은 곁에 앉았다.
僚之親戚近信,布滿堂階。
오왕료는 친히 근처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호위를 맡기고 온 집에 가득찼다.
侍席力士百人,皆操長戟,帶利刀,不離王之左右。
자리에서 역사 백인이 모시는데 모두 긴 창을 잡고 날카로운 칼을 휴대하며 왕의 좌우를 떠나지 않았다.
人獻饌,皆從庭下搜簡更衣,然後膝行而前,十餘力士握劍夾之以進。
요리사가 음식을 바치니 모두 뜰아래에서 수색병이 옷을 갈아입게 하니 그런 연후에 무릎으로 가서 앞에 가며 십여명의 역사가 검을 잡고 그를 끼고 나아가게 했다.
人置饌,不敢仰視,復膝行而出。
요리사가 음식을 두고 감히 우러러보지 못하고 다시 무릎으로 가며 나왔다.
光獻觴致敬,忽作跌 (서; -총10획; zuo) 가 아니라 跌(넘어질, 비틀거리다 질; -총12획; die)
足,僞爲痛苦之狀,乃前奏曰:
공자광은 술잔을 바치고 경사를 축하하다가 갑자기 발을 비틀거리며 거짓으로 고통스러운 모양을 하며 앞에 나아가 말했다.
「光足疾發,痛徹心髓,必用大帛纏緊,其痛方止。幸王寬坐須,容足便出。」
저의 발질병이 모두 유발되어 통증이 골수에 투과되니 반드시 큰 비단의 사용으로 동여매어야 통증이 바로 멎습니다. 다행히 왕께서 저를 기다려주시면 발을 싸매고 곧 나옴을 허용해주십시오.
僚曰:「王兄請自方便。」
오왕료가 말하길 왕형은 스스로 편한대로 하십시오.
光一步一 (넘어질, 실패하다 지; -총22획; zhi,zhi)
,入內潛進窟室中去了。
공자광이 한 걸음은 걷고 한번 넘어지고 안에 들어가 몰래 굴 방으로 들어갔다.
少頃,專諸告進魚炙,搜簡如前。
잠시 뒤에 전제는 물고기 구이를 올리니 전처럼 수색을 하였다.
誰知這口魚腸短劍,已暗藏於魚腹之中。
누가 이 물고기 장속에 단검이 있어서 이미 물고기 배 속에 몰래 감추어짐을 알겠는가?
力士挾專諸膝行至於王前,用手擘魚以進,忽地抽出匕首,逕椎 逕(소로, 곧, 당장 경; -총11획; jing)
椎(몽치, 때리다 추; -총12획; chui,zhu)
王僚之胸。
역사들이 전제를 끼고 무릎으로 왕의 앞에 이르게 하니 손으로 물고기를 쪼개서 진상하다가 갑자기 비수를 뽑아서 오왕료의 가슴을 곧 때렸다.
手勢去得十分之重,直貫三層堅甲,透出背脊。
손의 기세가 십분 무거워서 3층의 단단한 갑옷을 뚫고 등척추를 삐져 나왔다.
王僚大叫一聲,登時 등시: ①즉시(卽時) ②죄(罪)를 범(犯)한 그 때 그 자리
氣。
오왕료는 크게 한 소리를 지르며 곧 기절하였다.
侍衛力士,一擁齊上,刀戟,將專諸 (자를, 썰다 타; -총8획; duo)
做肉泥,堂中大亂。
시위하는 역사는 일제히 올라가서 칼과 창으로 함께 들어서 전제를 살고깃덩이를 만들어서 당이 크게 혼란이 되었다.
姬光在窟室中知已成事,乃縱甲士殺出,兩下交鬪。
공자광은 굴방에서 이미 성사됨을 알아서 갑사를 풀어서 죽이려고 나오게 하니 양쪽이 서로 싸웠다.
這一邊知專諸得手,威加十倍,那一邊見王僚已亡,勢減三分。
한편으로 전제가 착수함을 알고 위엄이 10배가 더해지니 한편으로 공자료가 이미 죽어서 세력이 3푼은 감소했다.
僚衆一半被殺,一半奔逃,其所設軍衛,俱被伍員引衆殺散。
오왕료의 군사들은 반은 피살되고 반은 도망갔으나 설치한 군사들에게 모두 오원의 군사에게 잡혀 피살되거나 달아났다.
奉姬光升車入朝,聚集群臣,將王僚背約自立之罪,宣布國人明白:
공자광은 수레에 올라서 조정에 들어가서 여러 신하를 모아서 오왕료가 약속을 배반하며 스스로 즉위한 죄를 오나라 사람에게 명백하게 선포하였다.
「今日非光貪位,實乃王僚之不義也。光權攝大位,待季子返國,仍當奉之。」
금일 내가 왕위를 탐해서가 아니라 실제 오왕료가 불의해서였다. 나는 큰 왕위를 섭정하며 계찰이 나라에 돌아올 것을 기다려서 그를 받들어 모실 것이다.
乃收拾王僚屍首,殯殮如禮。
오왕료의 죽은 시체와 머리를 수습하여 예대로 장례하게 했다.
又厚葬專諸,封其子專毅爲上卿。
또한 전제를 두터이 장례를 지내서 그의 아들 전의를 봉하여 상경으로 삼았다.
封伍員爲行人之職,待以客禮而不臣。
오원을 행인의 직책에 봉하며 손님의 예로 대우하지 신하로 여기지 않았다.
市吏被離薦伍員有功,亦升大夫之職。
시정의 관리인 피이가 오원을 추천함에 공로가 있어서 또한 대부의 직책으로 올려주었다.
散財發粟,以賑窮民,國人安之。
재물을 흩어주고 곡식을 열어서 궁핍한 백성에게 진휼하니 나라 사람이 편안하게 여겼다.
姬光心念慶忌在外,使善走者其歸期,姬光自率大兵,屯於江上以待之。
공자광의 마음에 경기가 밖에 있음을 염려하며 잘 달리는 사람을 시켜 돌아올 기약을 엿보게 하며 공자광이 스스로 대병을 인솔하며 강위에 주둔하여 그를 기다리게 했다.
慶忌中途聞變,馳去。
경기는 도중에 변고를 듣고 달아났다.
姬光乘駟馬追之,慶忌棄車而走,其行如飛,馬不能及。
공자광은 네 마리의 말이 끄는 수레를 타고 추격하니 경기는 수레를 버리고 달아나니 도주가 나는 듯하니 말로도 추격하지 못했다.
光命集矢射之。
공자광은 화살을 모아 쏘라고 했다.
慶忌挽手接矢,無一中者。
경기는 손을 당겨 화살을 잡아서 하나도 적중시키지 못했다.
姬光知慶忌必不可得,乃誡西鄙嚴爲之備,遂還吳國。
공자광은 경기를 반드시 잡지 못한다고 여겨서 서쪽을 엄하게 경비하라고 하며 오나라로 돌아갔다.
又數日,季札自晉歸,知王僚已死,逕往其墓,哀成服 成服 [chengfu] 1. (죽은 이의 친족이) 상복을 입다. 성복하다. 2. 기성복.

또한 수일만에 계찰이 진나라로부터 돌아오니 오왕료가 이미 죽음을 알고 지름길로 그의 무덤에 가서 애통함을 다하고 상복을 입었다.
姬光親詣墓所,以位讓之,曰:
공자광이 친히 묘소에 이르러서 왕위를 사양하려고 하자 그가 말했다.
「此祖父諸叔之意也。」
이는 조부와 여러 숙부의 뜻입니다.
季札曰:「汝求而得之,又何讓爲?苟國無廢祀,民無廢主,能立者吾君矣。」
계찰이 말하길 너는 구하여 왕위를 얻었는데 또 어찌 사양하는가? 나라에 사직을 폐지하지 않고 백성이 군주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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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17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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