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강사과정 개정된 교육안 - 고온과 저온에 의한 신체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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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처치 강사과정 개정된 교육안 - 고온과 저온에 의한 신체손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 물을 담은 용기의 바닥이나 벽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건조한 무균 붕대로 감는다.
손가락, 발가락의 경우 사이사이에 멸균 솜이나 거즈를 넣고 감는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다.
신속하게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다.
예방
옷을 충분히 입는다.
문질러서 열을 발생시킨다.
◈저온에 의한 응급상황 - 저체온증(Hypothermia)
저체온증 :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진 경우
원인 : 낮은 온도에 노출, 난방시설이 없는 실내 장시간 체류, 노숙자, 만성질병환자(감염, 당뇨, 뇌졸중, 뇌종양 등), 찬물에 오랫동안 있거나 젖은 의복 장시간 착용
증상
온 몸을 떤다. (증상 진행에 따라 떨림 없어짐)
불규칙하고 느린 맥박
몸이 저린다.
멍한 눈으로 허공을 응시
무감각, 희미한 의식상태
처치
젖은 의복은 벗기고 건조하게 한다.
따뜻한 장소로 옮겨 몸을 따뜻하게 한다.
의식이 확실한 경우 알코올, 카페인이 없는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한다.
심한 환자(느린 호흡, 느린 맥박, 근육이 굳어 몸이 뻣뻣)의 경우 기도, 호흡, 맥박을 잘 관찰, CPR
◈고온과 저온 손상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우
야외에서 심한 운동이나 일을 하는 사람
고령자
어린이, 건강 상 문제가 있는 사람
고온 및 저온 손상 경험자
순환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
이뇨제 등 체내 수분 감소 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고온손상과 저온손상 예방법
혹서나 혹한 시의 야외 활동을 피한다.
외부기온에 따라 활동 정도를 조절한다.
자주 휴식을 취한다.
기온에 맞는 적절한 의복을 착용한다.
가능한 물을 충분히 마신다.

키워드

응급처치,   강사,   교안 ,   개정,   화상,   열사병,   동상,   저체온증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0.01.20
  • 저작시기200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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