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열왕릉 황남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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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열왕릉 황남대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 무열왕릉

1).무령왕릉과 그 발굴의 의미

2. 황남대총(皇南大塚)- 황남리 고분군 제 98호분

1) 발굴현황

2) 부장 유물

본문내용

지정되었다. 1966년과 1972년에 정비작업이 이루어졌고, 1972년 정비작업 중 2기의 고분이 추가로 발견되어 우리손으로 조사했다. 능산리 고분군은 비록 왕릉임을 밝혀주는 결정적 증거는 없지만 왕릉으로서 의심없이 다뤄지고 있다. 최근 고분군 서쪽에 백제고분의 모형관을 설치해 백제 기단식 적석총에서 옹관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덤 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2. 황남대총(皇南大塚)- 황남리 고분군 제 98호분
■ 사적 40호
■ 남북길이 120m, 동서직경 80m, 높이 23m
거대한 돌무지 덧널무덤으로 남분에 북분을 덧붙여 만든 표형분이다. 남분은 주곽과 부곽을 동서로 배치한 주부곽식이나 북분은 단독곽식이다. 이 고분은 두 개의 무덤이 표주박 모양으로 붙은 쌍분으로 조영된 것으로 시기가 서로 다른 부부묘이다. 출토유물로 보아 5세기대 왕과 왕비의 무덤이 확실하여 내물왕과 그 비 또는 눌지왕과 그 비의 능으로 추정되고 있다.
1) 발굴현황
황남동 제 98호분으로 천마총 발굴에 이어 1973년부터 1975년에 걸쳐 발굴조사 되었다. 남분 주곽의 내부 목관에서는 60세 전후의 남자 유골이 발견되었고, 목관과 목곽사이에서는 순장된 10대 여성의 유골 일부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북분에서 “부인대”라는 명문이 있는 은제과대가 발견되었다. 따라서 남분은 남성의 무덤, 북분은 여성의 무덤이 된다. 남분에서 금동관, 금제관수하식 등의 장신구와 금은장의 삼루환두대도, 은제경갑 등의 무기, 비단벌레 날개를 장식한 금동제의 마구류, 유리용기, 각종 토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북분에서는 금관, 금제과대 등의 장신구, 타출문 은배, 유리잔, 흑갈유병 등의 용기류가 출토되었다. 1973년과 1975년에 각각 발굴조사 되었는데, 여성묘에서는 매우 화려한 금관이 출토되었다. 엄청난 수량의 부장품과 함께 다수의 뼛조각과 이빨이 나왔으며 수많은 부장품들이 나왔다. 이 북분의 축조방법 조사에서 밝혀진 것은 남분의 북편 일부를 제거하고 후에 축조되었다는 사실과 23m 높이의 거대한 봉토를 조성함에 있어 봉토를 보다 단단히 하기 위한 다지기라든지 판축 등의 방법을 쓰지 않고 단지 막쌓기식으로 쌓아 올렸음을 알게 되었다.
2) 부장 유물
⑪ 금제굽다리접시(金製高杯)
■보물 제626호
전체적은 형태는 신라의 토제 굽다리접시와 매우 유사하다. 금판을 두드려 만든 반구형의 몸체에 장방형의 투창이 2단으로 뚫려 있는 굽다리를 따로 만들어 부착하였다. 금판을

키워드

벽감,   직모,   도판,   장례,   황남대총,   무열왕릉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1.24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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