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서전 글쓰기 독후감 감상문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나의 자서전 글쓰기 독후감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릅니다.
무정(無情) -고1 담임선생님과의..
경고 -고3 담임선생님과의..
사랑의 헛수고 -중1.........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내가 희망하는 것들...
국화빵 -아빠......

2.나는 오래 참습니다.
인간이 뭐 길래? -어학연수.....
한여름 밤의 꿈 -대1 여름방학....
내일을 산다는 것은 -중국어 선생님
결혼 행진곡
가화만사성
섬김의 정신 -종교 생활......

3.나는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꿈이 아닌 현실 -온갖 세상사(통일.. 여대통령... )
오늘의 내가 있는 이 자리 -나의 처지
평화가 머무는 이곳- 친구와 부모님께 쓰는 진솔한 편지들...

본문내용

게 저렇게 하루하루가 흘러 수시1학기 기간이 다가왔었다. 나는 어렸을적부터 꿈이 유치원 선생님이 었다. 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번도 변치 않았던 내 꿈을 위해서 난 유아교육과에 지원을 했다. 하지만, 수시를 쓴 모든 학교는 떨어지고 말았다. 수능점수는 낮았지만, 내신점수는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충격을 머금고 다시 내신점수 올리기에 나는 더욱노력을 했다.
다시 또 다가온 수시2학기 지원 기간이었다. 나는 수시 1학기때 큰 충격을 받고선 차마 유아교육과에는 쓸수가 없어서, 모두 중문과에 도전하게 되었다. 원서를 쓰기위해서 고3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담임선생님에게서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은 말을 들었다. ‘하늘아 너는 전라도에서도 이름 없는 대학밖에는 못갈것이다. 그리고 3년 안에 망하는 대학 밖에는 못갈 것이다’ 라는 이말에 나는 너무나 충격을 먹었다. 솔직히 상담을 하면서 자존심도 상했어고, 어쩜 공부를 못하는 학생에게 이렇게 말을 할수 있는 것인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주어야 하는게 선생님이 아니던가? 나는 선생님과 쳐다보는 것도 싫고, 말을 하는 자체도 점점 싫어져갔다. 나와 똑같은 내신 점수인 친구들도 모두들 흔히 말하는 인서울 이라는 대학에 원서도 넣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이렇게 심한 말을 하는지 나는 너무 이해가 되질 않았었다. 내가 선생님한테 어떤 잘못을 했길래, 내가 어떠한 잘못을 했는데 이러는 것인가...... 나는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선생님께 찍힐만한 행동을 한적도 없고, 아니 내 성격으로 그럴수도 없었다. 흔히 ‘고3담임선생님을 잘 만나야지 대학에 잘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정말 망했구나, 담임선생님께 아무 이유 없이 찍혔는데,다른 도리가 없었다. 수시2학기 지원을해야 하는데, 선생님과의 대립기간이 길어지면서 지원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에 말에 큰 충격을 받고선 서울에 있는 대학에는 지원도 못하고 모두 지방대에 지원을 했다. 다섯 개의 학교에 지원을 했는데 지원한 학교 모두가 합격 되었었다. 전라도에 있는 대학도 못간다고 한 담임 선생님의 말이 더욱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 담임 선생님이 더욱 싫어져만 갔다. 선생님이 내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도 난 증오에 가득 차있었다.
이렇게 선생님과의 대립의 끝은 모든게 공허했다. 모든게 암물했다. 모든게 암담했다. 내 의지 대로 서울권에 있는 대학에 지원 했었도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2.22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411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