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개념
Ⅲ.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발병연령과 원인
1. 발생 빈도 및 연령
2. 발생 원인
Ⅳ.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임상증상
Ⅴ.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치료 양식
1. 내과적 치료
2. 운동요법과 재활
Ⅵ.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치료 방법
1. 일반적 보존적 요법
1) NSAIDs
2) Steroid
3) DMARDs
2. 수술적치료
Ⅶ.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식이요법과 민간요법
1. 식이요법
2. 민간요법
Ⅷ. 결론
참고문헌
Ⅱ.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개념
Ⅲ.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발병연령과 원인
1. 발생 빈도 및 연령
2. 발생 원인
Ⅳ.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임상증상
Ⅴ.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치료 양식
1. 내과적 치료
2. 운동요법과 재활
Ⅵ.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치료 방법
1. 일반적 보존적 요법
1) NSAIDs
2) Steroid
3) DMARDs
2. 수술적치료
Ⅶ. 류마티스관절염(류머티즘, 류머티스)의 식이요법과 민간요법
1. 식이요법
2. 민간요법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양상태가 양호해지도록 식생활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급성기, 만성기 모두 균형 잡힌 식이요법을 실천해야 한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결합조직의 주성분이 되므로 중요한 영양소이다.
각종 비타민, 미네랄을 공급해준다. 격심한 통증을 진정시키는 치료법이 스테로이드 홀몬 요법인데, 비타민C 를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이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한다.
비만인 사람은 관절통을 악화시키므로 저에너지식을 한다.
합병증으로 빈혈이 있는 경우에는 철분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다. 철분흡수가 잘 되는 육류, 어류 등 동물성 식품이 좋다.
염증을 억제하는 불포화지방산 함유 식품 이용을 늘린다. 식물성 기름, 생선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중점적으로 섭취한다.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 (골조송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 섭취량을 늘린다.
칼슘흡수가 잘 되는 우유, 유제품이 좋다.
스테로이드 홀몬제를 사용할 때는 부종에 유의하고, 요당의 유무에 대비해야 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칼슘 및 철분의 섭취를 요하는 식이요법을 실천한다.
2. 민간요법
말린 석류껍질 20g정도를(1회량) 물 한사발로 달여서 매일 3회씩 공복 때 나누어 2-3주 일 마시면 특효가 있다.
월계수열매를 말려 가루를 만들어 1회에 2g씩 1-2개월 따끈한 물로 복용하면 좋다.
율무는 소염, 진통작용이 있어서 율무분, 현미분, 소맥분 각 100g과 설탕 소금 약간을 넣 고, 초 1스푼과 물로 반죽하여 건빵이나 케이크 등을 만들어 먹으면 특효가 있다.
또는 율무와 구기자를 똑같이 넣고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더욱 효과가 있다.
파 500g,겨자가루 반홉, 보리 1홉을 헝겊에 싸 넣고 물 1되로 반쯤 되게 달여서 만든 더 운물에 수건을 적셔 환부를 맛사지 하면 매우 효과가 있다.
무즙을 1일 1-2회로 환부에 발라 여러 차례 갈아주면 특효가 있다.
겨자분말 100g을 헝겊에 싸서 목욕탕 물에 울궈낸 뒤 가슴 아랫부분만 입욕하는데 벌겋고 후끈후끈해질 때까지 하면 효과가 있다. 단 목욕할 때 겨자물이 얼굴에 튀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욕이 끝나면 수면과 휴식이 필요하다.
우엉 날것을 먹기 좋게 만들어 매일 반개 정도씩 장기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선인장(가시를 빼어낸 것)을 찧은 즙을 환부에 발라 붕대로 감아두면 통증이 멎는다.
Ⅷ. 결론
그런데 무기력을 발생시키는 절차에 의해 더 많이 영향을 받는 사람은 남성보다는 여성이고, 자신의 운명이 자신보다는 주로 타인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성, 하류계층, 노인인 경향이 있으므로, 골관절염이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빈도가 높고, 노령에서 여성에게 많으며, 만성질환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가져오는 것과 연관시켜 볼 때 무기력이 골관절염 대상자에 있어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일 것임이 시사되고 있다. Skevington,은 만성통증 대상자들은 예측이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종종 심각한 무기력을 나타낸다고 하였고, Burckhardt도 어떤 관절염 대상자들은 자신들의 일반적인 건강은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지만 자신들의 관절염은 예측이 불가능하고 자신들의 통제 밖에 있어 통제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어려움을 보고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통제의 상실은 무력감(powerlessness)과 무기력(helplessness)을 가져오고, 무기력한 반응을 배우게 된 대상자는 건강증진과 같은 스스로 돕는 행위나 성인역할행위(adult role behavior)등을 실천하지 않는 경향을 갖게 된다. 그래서 몇몇 연구자들이 류마치스질환의 혐오적인 증상이 예측불가능하고 통제 불가능하다고 지적해 왔고, 류마치스질환을 대상으로 무기력을 연구하는 것에 상당한 관심이 있어 왔다.
참고문헌
◇ 김명자, 손경애, 지지간호가 만성질환자의 삶의 질과 자존감에 미치는 효과-류마티스양 관절염을 중심으로, 대한간호학회지, 1991
◇ 김영란·오현수, 관절염 건강증진 프로그램, 정담
◇ 류마티스 관절염 http://kr.geocities.com/phreumatology/ra.html
◇ 박시복, 만성 관절염의 재활 치료, 1997
◇ 유대현, 김성윤,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가정의학회지, 1992
◇ 제이슨 테오도사키스 외, 관절염 치료법, 집사재, 1997
◇ 지종대·이영호·송관규, 가정의학회지 제26권 제 11호 별책-증례로 본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암병원 류마티스 내과
◇ 장종호, 류마티스성 관절염, 화산문화, 2006
급성기, 만성기 모두 균형 잡힌 식이요법을 실천해야 한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결합조직의 주성분이 되므로 중요한 영양소이다.
각종 비타민, 미네랄을 공급해준다. 격심한 통증을 진정시키는 치료법이 스테로이드 홀몬 요법인데, 비타민C 를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이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한다.
비만인 사람은 관절통을 악화시키므로 저에너지식을 한다.
합병증으로 빈혈이 있는 경우에는 철분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다. 철분흡수가 잘 되는 육류, 어류 등 동물성 식품이 좋다.
염증을 억제하는 불포화지방산 함유 식품 이용을 늘린다. 식물성 기름, 생선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중점적으로 섭취한다.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 (골조송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 섭취량을 늘린다.
칼슘흡수가 잘 되는 우유, 유제품이 좋다.
스테로이드 홀몬제를 사용할 때는 부종에 유의하고, 요당의 유무에 대비해야 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칼슘 및 철분의 섭취를 요하는 식이요법을 실천한다.
2. 민간요법
말린 석류껍질 20g정도를(1회량) 물 한사발로 달여서 매일 3회씩 공복 때 나누어 2-3주 일 마시면 특효가 있다.
월계수열매를 말려 가루를 만들어 1회에 2g씩 1-2개월 따끈한 물로 복용하면 좋다.
율무는 소염, 진통작용이 있어서 율무분, 현미분, 소맥분 각 100g과 설탕 소금 약간을 넣 고, 초 1스푼과 물로 반죽하여 건빵이나 케이크 등을 만들어 먹으면 특효가 있다.
또는 율무와 구기자를 똑같이 넣고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더욱 효과가 있다.
파 500g,겨자가루 반홉, 보리 1홉을 헝겊에 싸 넣고 물 1되로 반쯤 되게 달여서 만든 더 운물에 수건을 적셔 환부를 맛사지 하면 매우 효과가 있다.
무즙을 1일 1-2회로 환부에 발라 여러 차례 갈아주면 특효가 있다.
겨자분말 100g을 헝겊에 싸서 목욕탕 물에 울궈낸 뒤 가슴 아랫부분만 입욕하는데 벌겋고 후끈후끈해질 때까지 하면 효과가 있다. 단 목욕할 때 겨자물이 얼굴에 튀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욕이 끝나면 수면과 휴식이 필요하다.
우엉 날것을 먹기 좋게 만들어 매일 반개 정도씩 장기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선인장(가시를 빼어낸 것)을 찧은 즙을 환부에 발라 붕대로 감아두면 통증이 멎는다.
Ⅷ. 결론
그런데 무기력을 발생시키는 절차에 의해 더 많이 영향을 받는 사람은 남성보다는 여성이고, 자신의 운명이 자신보다는 주로 타인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성, 하류계층, 노인인 경향이 있으므로, 골관절염이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빈도가 높고, 노령에서 여성에게 많으며, 만성질환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가져오는 것과 연관시켜 볼 때 무기력이 골관절염 대상자에 있어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일 것임이 시사되고 있다. Skevington,은 만성통증 대상자들은 예측이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종종 심각한 무기력을 나타낸다고 하였고, Burckhardt도 어떤 관절염 대상자들은 자신들의 일반적인 건강은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지만 자신들의 관절염은 예측이 불가능하고 자신들의 통제 밖에 있어 통제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어려움을 보고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통제의 상실은 무력감(powerlessness)과 무기력(helplessness)을 가져오고, 무기력한 반응을 배우게 된 대상자는 건강증진과 같은 스스로 돕는 행위나 성인역할행위(adult role behavior)등을 실천하지 않는 경향을 갖게 된다. 그래서 몇몇 연구자들이 류마치스질환의 혐오적인 증상이 예측불가능하고 통제 불가능하다고 지적해 왔고, 류마치스질환을 대상으로 무기력을 연구하는 것에 상당한 관심이 있어 왔다.
참고문헌
◇ 김명자, 손경애, 지지간호가 만성질환자의 삶의 질과 자존감에 미치는 효과-류마티스양 관절염을 중심으로, 대한간호학회지, 1991
◇ 김영란·오현수, 관절염 건강증진 프로그램, 정담
◇ 류마티스 관절염 http://kr.geocities.com/phreumatology/ra.html
◇ 박시복, 만성 관절염의 재활 치료, 1997
◇ 유대현, 김성윤,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가정의학회지, 1992
◇ 제이슨 테오도사키스 외, 관절염 치료법, 집사재, 1997
◇ 지종대·이영호·송관규, 가정의학회지 제26권 제 11호 별책-증례로 본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암병원 류마티스 내과
◇ 장종호, 류마티스성 관절염, 화산문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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