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30편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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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크럼펫>
처음으로 만화의 이해 수업에 들어가 ‘하비 크럼펫’ 이라는 만화를 봤다. 오늘본 이 영화의 장르는 클레이 에니메이션. 만화의 첫 장면이 시작 되자마자 스크린 속의 점토로 만든 우수광 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찰흙인형들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하비 크럼펫은 나무꾼 아버지와 지하탄광에서 일해온 납 중독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비는 태어날때는 정상인것 갔았지만 크면서 그의 이상한 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이 제채기 하는것을 조절할수 없는것과 같이 하비는 자기 의지와는 무관하게 상대방의 코를 만지는 병이 있었다. 그는 학교를 들어가서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친구는 항상 콧물을 찔찔 흘리고 다니는 하비와 같이 완벽하게 태어나진 못한 아이였다. 영화에서 나왔던 멋있는 말중에 ‘모두가 완벽하다고 해서 나까지 완벽하진 않았다’ 라는 내용의 자막이 나왔었는데 하비가 불쌍 하면서도 참 마음에 와 닿는 글귀였다. 하비는 정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아이들과 같이 학교를 다닐수 없었다. 하비는 집에서 어머니에게 교육을 받았는데 어머니는 세상의 사실들에 관해 하비에게 교육시켰고 하비는 배운것을 조그만 노트에 적어 항상 목에 매고다녔다. 하비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싶어했고 결국 홀로 여행을 다녔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집은 어머니가 켜놓은 난로 때문에 홀랑다 타버린 상태였고 아버지 어머니는 근처에서 숨이 멎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하비는 이제 홀로 살아야 했기에 도시로 이사를 갔다. 하비는 보플을 제거하는 일도 해보고 고물상에서도 일해보구 기타등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해봤지만 하비는 정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터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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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공룡거티,   증기선윌리,   파라다이스,   구슬게임,   감상문 ,   하비크럼펫,   대화의차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