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평가자료]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에 대한 조사

목차

▶ 1. SOA란 무엇인가?(왜 SOA가 IT산업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가?) ........(p3~5)

2. SOA 분석 및 설계에 대하여 논하라. .......(p6~24)

3. SOA의 구현의 모습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과거와의 차이점) ......(p25~30)

4. SOA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p31~32)

5. SOA의 향후 발전 방향은 무엇인가? ......(p33~35)

본문내용

해석될 수 있다.
매치메이킹: SOA-Web 2.0 결합
지금까지, SOA와 Web 2.0을 따로 분석해 보았다. SOA는 대기업을 위한 서비스 솔루션이고, Web 2.0은 순수 웹 기반 비즈니스에 알맞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델은 서로를 보완하는 미래의 서비스 모델이 될 수 있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서로를 보완하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점은, SOA 진화의 전망이다. SOA는 몇 가지 Web 2.0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사용하고 있다. 아래는 SOA와 Web 2.0이 비즈니스를 위해 결합해야 하는 이유들이다.
원격의 분산된 외부 서비스들을 활용하는 기능: SOA는 기업 내에 서비스를 최적화 하는데 주로 초점이 맞춰진 반면, Web 2.0은 기업 내/외부의 서비스들을 포함하고 있는 공유 서비스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이다. SOA의 내부 서비스들이 외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면, 광범위한 지적 자산에서 얻은 집합적 자산들을 공유, 상호 운용, 구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늘날, 몇몇 중요한 IT 기업들은 데이터 보안과 무결성을 보장하면서, 자신들의 기업 방화벽 외부에 있는 원격 서비스들을 연결하는 방법을 인지하고 있다.
SOA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사회적 요소 추가. SOA는 설정 제어와 워크플로우 관리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반대로, Web 2.0 애플리케이션은 컨트롤 구조가 부족하다. Web 2.0 환경에서는 커뮤니티 블로그, wiki, 팟캐스트를 통해 기여하는 글로벌 개발자 리소스에서 실행 준비가 된 코드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Rational SOA 팀은 wik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SOA 로드맵에도 적용될 수 있는 구성안을 만든다.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구현하기: 최근에 어떤 포럼에 참여했는데, 인도 출신의 참석자가 소셜 엘리먼트를 추가할 수 있다면 온라인 경매나 세일즈 포탈이 더 흥미롭게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가 정의하는 소셜 엘리먼트(social element)란 판매자와 구매자간 가격 흥정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곳에 웹 카메라와 마이크를 추가하는 것이다. 기반 경매 시스템은 트랜잭션 보안이 된 SOA를 사용하여 구현될 수 있지만, 웹 카메라를 통한 휴먼 인터랙션은 Web 2.0 통해서 가능하다. Web 2.0을 활용하여 소셜 엘리먼트를 추가하고, 이를 SOA 중심의 인프라스트럭처와 결합하면 최상의 사회적 인터랙션과 합성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제: 서비스 기반 합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선적 회사는 Google 맵을 통해 실시간 선적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선적 제품의 위치를 정확히 보여줄 수 있다.
OA와 Web 2.0 개념이 미래에는 통합될 수 있다라는 것은 전혀 엉뚱한 생각이 아니다. AJAX Magazine의 편집장이자 SOA-Web 2.0 분야의 리더인 Dion Hinchcliffe는 합병의 시간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의 인기 있는 Web 2.0 블로그인 SYS-con.com의 많은 엔트리들이(이 블로그에는 개시 후, 여섯 달 동안 100만 유니크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Web 2.0과 SOA 결합 관련 주제에 할당되어 있다. IT 공간을 통해, 분석가들은 이 주제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John deVadoss(Microsoft 아키텍처 전략 디렉터)는 eWeek (http://www.eweek.com/article2/0,1895,1918120,00.asp)와의 최근 인터뷰를 통해 SOA와 Web 2.0의 결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IBM의 이머징 인터넷 기술 그룹 CTO, David Boloker는, Computerworld New Zealand와의 인터뷰에서, 차세대 웹 사이트는 마치, 고급 그래픽, 기반 서브시스템, 상황 애플리케이션의 전면에서 작용할 매시업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게이밍 애플리케이션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Web 2.0과 SOA는 미래의 상용 웹 애플리케이션들을 전달하는데 필수적이다. IBM은 또한 오픈 소스 Web 2.0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IT 산업에 참여시키는 "Open Ajax” 이니셔티브를 이끌고 있다. 이 개념은 BEA, Borland, Dojo Foundation, Eclipse Foundation, Laszlo Systems, Mozilla Corporation, Novell, Openwave Systems, Oracle, Red Hat, Yahoo, Zend, Zimbra가 후원한다. 웹 서비스 개발 공간은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대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후원자들은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
미래의 서비스 기반 딜리버리 모델
지난 몇 년 동안 Enron, WorldCom 등의 파동이 우리에게 일깨워 준 것이 있다면, 기업은 “ 하겠다고 약속한 일을 하고, 그 방법과 결과물을 보여준다 .” 라는 단순한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약속을 지키는데 필요한 신뢰성과 문서는 관리 영역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기업 파동 이후, 정부는 순응성 요구 사항들을 더욱 엄격하게 만들었고, 많은 기업들은 이를 따라야 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들은 SOX, BASEL II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하지만, 순응성은 이 이야기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비즈니스는 오늘날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최적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애플리케이션이 SOA가 제공하는 알맞은 프레임웍 내에서 거버넌스 전략 하에 전개되지 않는다면, 비즈니스는 살아남을 수 없다. 관리 프레임웍 내에 서비스를 생성, 관리, 조합 하는 SOA의 기능은 SOA의 핵심이다. 동시에, 알맞은 거버넌스 전략을 가진 기업들은, 그 방식을 조정하여 Web 2.0을 미래의 SOA 환경에 결합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SOA/Web 2.0 거버넌스 프레임웍을 미래의 서비스 딜리버리를 위한 기반으로 생각해봄직도 하다.
<출처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ct06/dutta/index.html, SOA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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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   서비스,   아키텍쳐,   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