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실한 책이다.
작가 개인의 도전의식과 용기는 분명 본받고 칭찬 받아 마땅할 부분이다. 이
는 결국 독자들도 나라이름 외에는 어느 곳에 붙어있는지도 모를 곳을 생생
하게 보고 접할 수 있는 최고의 보고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독자자신
이 작가의 강한 개성과 주관에 얽히지 않고 개인의 중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다면 분명 좋은 양서임이 틀림없다.
작가 개인의 도전의식과 용기는 분명 본받고 칭찬 받아 마땅할 부분이다. 이
는 결국 독자들도 나라이름 외에는 어느 곳에 붙어있는지도 모를 곳을 생생
하게 보고 접할 수 있는 최고의 보고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독자자신
이 작가의 강한 개성과 주관에 얽히지 않고 개인의 중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다면 분명 좋은 양서임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