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농산물][수입농수산품]수입농산물의 특징, 수입농산물의 종류와 수입농산물의 검사, 수입농산물의 유통, 수입농산물의 위험성 및 수입농산물의 실태 그리고 수입농산물의 농약에 대한 대처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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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입농산물][수입농수산품]수입농산물의 특징, 수입농산물의 종류와 수입농산물의 검사, 수입농산물의 유통, 수입농산물의 위험성 및 수입농산물의 실태 그리고 수입농산물의 농약에 대한 대처 심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수입농산물의 특징과 종류
1. 특징
1) 상품성이 우수하다
2) 가공원료로서 적합하다
3) 수급이 원활하다
2. 종류
1) 과일
2) 채소

Ⅲ. 수입농산물의 검사

Ⅳ. 수입농산물의 유통
1. 바나나
1) 유통경로
2) 소비형태
2. 파인애플
1) 유통경로
2) 소비형태
3. 키위
1) 유통경로
2) 소비형태

Ⅴ. 수입농산물의 위험성
1. 수입농산물의 안전성 문제점
2. 수입농산물의 농약 잔류실태
3. 수입농산물 잔류농약 대책

Ⅵ. 수입농산물의 실태

Ⅶ. 수입농산물의 농약에 대한 대처

참고문헌

본문내용

토록 조치하는데 검사결과 부적합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금액을 기준으로 하였을 경우에는 참깨 였다(오렌지, 호두, 둥글레 등). 부적합을 내용별로 보면 세균수와 대장균군 등 미생물 기준 규격 위반도 있지만 농림산물에 잔류 농약이 과다검출된 경우도 많다.
유통중인 수입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입단계에서의 샘플링 검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유통단계에서의 정기적인 수거검사가 필요하여, 수거 검사 결과 문제가 발견되었을 경우 동일 식품을 신속하게 회수 할 수 있는 리콜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수입농산물의 유통경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거래단계별 실명제를 실시하는 등 수입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수입농산물에 대한 검역은 국립식물검역소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울산시의 경우 비정지적인 검사를 통해 과다 함유된 잔류농약 농산물의 검색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미국에서 금지되거나 미등록된 농약 성분이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데(디코폴(Dicofol), 홀펫(Folpet), 미등록된 성분은 카보설판(Carbosulfan), 할록시호프 메칠(Haloxyfop-methyl), 부타클로르(Butachlor), 카벤다짐(Carbendazim), 푸라지호프 부틸(Fulazifop Butyl) 등)이런 것들은 안전성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품목이므로 미국을 제외한 각국농산물에서의 농약오염량을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
특히 바나나, 참깨, 수수, 땅콩, 자몽, 레몬, 파인애플 등은 TBT(technical barrier to trade)에 따라 관리되지만 장기간 수송해야하는 야채, 과일, 곡물류 등은 우리나라에서도 인정하지 않은 농약 등이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Ⅶ. 수입농산물의 농약에 대한 대처
깨끗이 손질해서 먹도록 하자. 가급적이면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이나 자연식품을 먹도록 하고, 제철 음식을 먹도록 한다. 농약이 의심되는 식품은 아래와 같이 손질한다.
과일 과일의 잔류농약은 90% 정도가 껍질과 껍질 바로 밑에 있으며 과육부분까지는 침투하지 않는다. 농약이 많이 묻은 과일이라면 껍질째 먹는 것이 위험하지만 잘 세척을 하면 껍질도 먹을 수 있다. 껍질은 몸에 들어가서 농약등 불순물을 내 보내는 작용을 한다. 홍차에 넣는 레몬도 껍질을 벗긴 후 넣는 것이 좋다.
과일은 소금물에 15~20분 정도 담구었다가 흐르는 물로 씻으면 농약제거가 잘 된다. 야채의 경우 10분 이내로 담그고, 마지막엔 식초물로 헹군다. 소금의 양은 물 4리터에 두큰술 정도면 된다. 식초는 2리터에 두수저 정도 넣으면 된다.
양배추배추양상추양파 겉잎에 농약이 제일 많이 남아 있으므로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요리하기 전에 겉잎을 그냥 버릴 것. 양파는 갈색껍질을 벗겨내기만 하면 된다.
쑥갓시금치부추 그릇에 담아 흐르는 물에 3분간 씻는다. 마지막 헹굴 때 5번 정도 흔들어 씻는다. 이렇게 씻으면 농약을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끓는 물에 뿌리부터 넣고 중간 에 한 번 잎을 뒤집어준다. 시금치는 1분 30초에서 2분, 다른 것은 1분 정도 데치는 것이 적당. 데친 다음에는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한 후 요리하는 것이 좋다. 단 부추는 제외.
감자당근무 씻은 후 껍질을 벗긴다. 이때 껍질을 꼭 두껍게 깎지 않아도 된다. 감자의 싹이나 푸르스름해진 껍질 부분에는 몸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무의 잎에는 농약이 다량 남아 있으므로 조리하기 전에 이것을 제거해야 한다. 먼저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다음 2cm 길이로 썰어 끓는 물에서 2분간 데친다. 데친 후 찬물에 헹구고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손으로 잘 문질러가며 씻는다. 보다 확실하게 농약을 제거하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우선 꼭지 반대쪽 껍질에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넣은 후 포크로 찔러 10초 정도 불에 살짝 쬐던가 끓는 물에 담근다. 그런 다음 바로 찬물로 식히고 껍질을 벗기면 된다. 바나나는 농약이 쌓이기 쉬운 꼭지에서 1cm까지는 먹지 않는다.
참고문헌
ⅰ. 김중만, 먹거리팡세, 원광대학교출판부
ⅱ. 박양원 외(1997), 식품위생학
ⅲ. 오승희(1994), 최신식품위생학, 문운당
ⅳ. 이서래(1995), 식품위생정책을 뒷받침하는 검사제도 및 연구방향 21C 식품위생정정문각 외(2002), 식품위생학
ⅴ. 책방향 세미나, 한국식품위생연구원
ⅵ. 최승태(1980), 신농약, 향문사
ⅶ. 홍기운 외(1999), 식품위생학, 대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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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2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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