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운 빛을 띠는 전통적인 삼족오의 무늬가 첨단소재와 결합하여 신선미를 더한다.
<13> 한복치마의 가슴가리개에 자수를 놓은 이브닝 드레스.
<14> 산수화의 무늬를 앞부분에 표현.
<15> 김동순 <16> 설윤형 <17> 설윤형
<15> 전통무늬를 자카드직으로 표현한 하의.
<16> 전통문양인 수(壽)자와 철(喆)자 디자인을 사용한 투피스와 족두리의 이미지.
<17> 꽃무늬의 자수테잎을 앞여밈 선에 처리한 원피스.
<18> 설윤형 <19> 설윤형 <20> 설윤형
<18> 깃발 이미지를 조각보같이 연결한 기하학 무늬의 반코트.
<19> 조각보 이미지의 기하학적 무늬로 장식을 넣은 팬츠슈트.
<20> 조각보 이미지의 기하학적 무늬로 표현한 상하가 분리된 원피스 스타일.
한국적인 실루엣을 이용
<21> 이영희 <22> 이영희 <23> 진태옥
<21> 저고리 느낌의 볼레로와 한복 이미지를 살린 랩 스커트의 조화.
<22> 현대식 한복드레스. 동정과 깃을 생략한 현대식 한복드레스로 좁은 소매통이 여성스 럽다.
<23> 한복배자의 라인을 표현한 디자인.
<24> 김동순 <25> 홍미화 <26> 홍미화
<24> 색동을 소매 끝에 표현하고 치마허리를 가슴선까지 올린 한복풍의 디자인.
<25> 한복의 치마저고리의 풍성한 실루엣과 백의민족의 흰 색을 표현.
<26> 한복 속치마의 형태를 바지로 표현.
<27> 판초 스타일의 망초에 각선미가 그대 로 드러나는 무릎길이의 롱부츠를 신었다. 동양포의 커다란 직선형의 소매형태를 통한 동양복식의 여유로 움과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커다란 소매 사이에서 동양적인 선을 찾을 수 있다.
<28> 이 옷은 깃이 상당히 넓고 길어 소매 아랫부분까지 가림으로써 자칫 단순
<27> 정욱준 <28> 루비나 해 보이기 쉬운 소매에 포인트를 주었 다. 중국 수나라 시대의 깃이 뒤집어진 형태인 번령을 모방한 듯 싶다.
<29>, <30> 지퍼를 이용해서 진동선을 분리시키는 스타일(착탈식 소매)로 남 성의 와일드한 모습을 대변해 주는 듯 싶다. 이 옷들은 소매를 필요에 따라 붙였다 떼었다 할 수가 있어 계절에 상 관없이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상당히 실용적인 아이템이라 사려된다. 반비(半 臂)에서 모티브를 따온 게 아닐 듯..
<29> 정욱준 <30> 정욱준
한국적인 아이템을 이용
<31> 홍은주 <32> 이경원 <33> 이경원 <34> 장광효
<31> 소매에 검은 색 선을 두르고 그 밑에는 노란 색
<13> 한복치마의 가슴가리개에 자수를 놓은 이브닝 드레스.
<14> 산수화의 무늬를 앞부분에 표현.
<15> 김동순 <16> 설윤형 <17> 설윤형
<15> 전통무늬를 자카드직으로 표현한 하의.
<16> 전통문양인 수(壽)자와 철(喆)자 디자인을 사용한 투피스와 족두리의 이미지.
<17> 꽃무늬의 자수테잎을 앞여밈 선에 처리한 원피스.
<18> 설윤형 <19> 설윤형 <20> 설윤형
<18> 깃발 이미지를 조각보같이 연결한 기하학 무늬의 반코트.
<19> 조각보 이미지의 기하학적 무늬로 장식을 넣은 팬츠슈트.
<20> 조각보 이미지의 기하학적 무늬로 표현한 상하가 분리된 원피스 스타일.
한국적인 실루엣을 이용
<21> 이영희 <22> 이영희 <23> 진태옥
<21> 저고리 느낌의 볼레로와 한복 이미지를 살린 랩 스커트의 조화.
<22> 현대식 한복드레스. 동정과 깃을 생략한 현대식 한복드레스로 좁은 소매통이 여성스 럽다.
<23> 한복배자의 라인을 표현한 디자인.
<24> 김동순 <25> 홍미화 <26> 홍미화
<24> 색동을 소매 끝에 표현하고 치마허리를 가슴선까지 올린 한복풍의 디자인.
<25> 한복의 치마저고리의 풍성한 실루엣과 백의민족의 흰 색을 표현.
<26> 한복 속치마의 형태를 바지로 표현.
<27> 판초 스타일의 망초에 각선미가 그대 로 드러나는 무릎길이의 롱부츠를 신었다. 동양포의 커다란 직선형의 소매형태를 통한 동양복식의 여유로 움과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커다란 소매 사이에서 동양적인 선을 찾을 수 있다.
<28> 이 옷은 깃이 상당히 넓고 길어 소매 아랫부분까지 가림으로써 자칫 단순
<27> 정욱준 <28> 루비나 해 보이기 쉬운 소매에 포인트를 주었 다. 중국 수나라 시대의 깃이 뒤집어진 형태인 번령을 모방한 듯 싶다.
<29>, <30> 지퍼를 이용해서 진동선을 분리시키는 스타일(착탈식 소매)로 남 성의 와일드한 모습을 대변해 주는 듯 싶다. 이 옷들은 소매를 필요에 따라 붙였다 떼었다 할 수가 있어 계절에 상 관없이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상당히 실용적인 아이템이라 사려된다. 반비(半 臂)에서 모티브를 따온 게 아닐 듯..
<29> 정욱준 <30> 정욱준
한국적인 아이템을 이용
<31> 홍은주 <32> 이경원 <33> 이경원 <34> 장광효
<31> 소매에 검은 색 선을 두르고 그 밑에는 노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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