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폐렴 케이스 A+ 받은 자료예요..!!

목차

1.서론

2.문헌고찰

3.연구및 방법

4.간호과정

5.참고문헌

본문내용

℃→pm4시37.4℃→pm5시37.3℃→pm6시36.4℃)
■ 처방에 따라 부루펜 시럽 5cc를 po로 간호사 선생님께서 투여했다.
체온 체크결과 4시간만에 정상체온 36.4℃로 돌아왔다. 추후 고체온 발생 위험성 있음으로 지속적인 관찰 요구된다.
※ 진단1 에서 간호 목표 : 체온이 정상체온 범위내로 돌아온다.
※진단1에서 이론적 근거 : 열소실로 체온을 하강시킨다.
미온수 마사지는 전도에 의해 체표면을 시원하게 해주며 겨드랑이에는 열을 생산하는 분기점이 있다.
날짜
간호사정
간호진단
계획
수행
평가
주관적자료
객관적 자료
2007년5/15~5/23
1.보호자가 “목에 뭐가 걸려있는거 같아요“
2.“아이한테 가래 끓는 소리가 나요”
1.호흡시 앝은 호흡으로 호흡수는 37회 이다.
2.청진시 rale, rhonchi들
린다.
2. 분비물의 부적절한 배출과 관련된 기도개방유지 불능
■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 호흡곤란, 청색증, rale, rhonchi의 아동의 호흡양상을 사정한다.
■ 구강수분 섭취를 권장한다.
■ 보호자에게 경타법을 교육한다.
■ 기침과 심호흡을 자주하도록 격려한다.
■ 병실이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 활력징후 측정 시 호흡음과 호흡곤란 증상, 청색증 증상을 관찰하였다.
■ 구강수분 섭취를 권장하였다.
■ 보호자에게 경타법을 하는 방법에 대해 시범을 보여주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경타법 : 손을 컵 모양으로 하거나 parm cup으로 아이의 등과 가슴부위를 두드려 주도록 한다. 이 행위는 붙어 있는 점액을 털어 내고 주기관지와 기관으로 분비물을 이동시켜 객담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는 것을 보호자에게 설명하였다.
■ 기침과 심호흡을 자주하도록 격려했다.
■ 병실에 가습기를 틀어놓았다.
호흡곤란과 청색증은 보이지 않았으나, rale, rhonchi 음이 들리고 호흡수 또한 30회를 웃도는 결과로서 계속적인 수분섭취와 경타법이 요구된다.
※ 진단2에서 간호목표 : 단기목표 : 객담배출이 용이 하도록 한다
장기목표 : 효율적인 기침과 객담배출로 정상호흡수와 정상호흡 음을 유지한다.
※ 진단2에서 이론적 근거 : rale, rhonchi등은 치료가 비효과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동의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rale(나음) : 탄산수에 많은 기포들이 생기면서 나는 소리같이 많은 작은 소리들이 합쳐진 것. 흡기시 더 쉽게 들림.
rhonchi(수포음) : 거칠게 울리며 낮은 소리로 비교적 길게 남. 호기시 들을 수 있음.
객담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날짜
간호사정
간호진단
계획
수행
평가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2007년 5 /15~
5/23
1.보호자가 “손 좀그만 빨라...”
2.“손이 이렇게 부었잖아”
1.엄지손가락이 다른손가락에 비해 부어있었다.
2.엄지손가락쪽이 껍질이 벗겨지고 빨갛게 발적이 되어있다.
3.다른손가락에 비해 쭈글쭈글 해져있다.
3.손가락 빠는 습관과 관련된 피부손상위험성
1.엄지손가락을 관찰한다.
2.엄지손가락 말고 다른곳 에 이상이 있는지 관찰한다.
3.보호자에게 손을 빨때마다손빠는건 나쁘다느걸 매일 말해주라고 한다.
4. 엄지손가락을빠는 습관을 다른곳으로 관심을 돌리도록 한다.
1.활력증상을 잴때 손가락을 자세히 살펴 봤다.
2.엄지손가락을 빨 때 나쁘다는걸 알려 줬다.
3.엄지손이 발적을 없애 주기 위해서손 간호를 하였다.
4.쭈글쭈글 해진 엄지손가락을 원인을 찾아 더 이상 진전이 안되도록 했다.
5.손가락이 껍질을 벗겨져서 그걸 소독 하고 약을 발라주었다.
6.엄지손가락만 제외하고 건조해서 료선을 발라주었음.
2007년5/23일(수)날까지 간호를 해주었는데 엄지손가락에 있었던 발적과 손빠는 습관이고쳐지고 침에 의해 쭈글쭈글 해지고 부었던것도 많이 호전이 되었다.
※진단3에서 간호목표 : 단기 목표 : 쭈글쭈글 해진 엄지손가락을 정상 손가락으
장기목표 : 엄지 손가락을 빠는 습관을 못하도록 한다.
▶ 결 론
제가 아동 폐렴에 대해서 케이스를 하게 되어서 폐렴이란 병에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폐렴이 단순히 감기가 오랫동안 안나아서 폐렴으로 된줄알았다.
그리고 폐렴이 전파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케이스를 하면서 같은 공간에서 같이 활동을 하게 되면 호흡기로 전파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폐렴이 호흡기질환 과 관련된건 알았지만 같은공간에 있는 사람..즉,
사람대 사람으로 전파가 된다고 알게 되어서 저는 폐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러는지 왠지 폐렴에 걸린 환자 들만 보면 멀리 하게 되었다.
하지만 케이스를 하다보니깐 교수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생각이 났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에 불과 하다는 말씀이 언뜩생각났다. 다시 말해 병에 걸린사람들은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간호사가 필요하고 의료진도 필요로 하는것이라고 생각들어서 더구나 내가 케이스를 잡고있는 환자는 어린나이여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서 간호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폐렴이 걸린 어린 환자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해가면서 치료를 해주었다.
내가 실습이 다 끝 나기 전까지 그 어린 아이 환자는 병세가 점점 좋아져서 내가 실습 쉬는 날 즉, 공휴일에 그 아이는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가 몸 건강 해져서 퇴원하게 된 게 기뻤다.
※참고 문헌 ※
-고성희 외3명 (2002). 간호과정의 이해 . 현문사
-고성희 외3명 (2002) . 포켓 간호진단 가이드 . 현문사
- . 최신 임상간호 매뉴얼<1편>(2004) . 현문사
-sallyS.roach (2005) . 간호사를 위한 임상약리학 . E*public
-http://blog.naver.com/lucky2i/100020201304
-http://thewhat.com.ne.kr/medi/treat/pi-5.htm
-http://myhome.shinbiro.com/~kucha824/disease/perem.htm
-http://blog.daum.net/cjstkdalrzl/10291908?nil_profile=blog
-http://www.medcity.com/zboard/view.php?id=health&no=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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