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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회복지 실습일지
1. 실습일과표
2. 실습내용
3. 실습소감 및 일일평가
4. 실습 지도자 의견
1. 실습일과표
2. 실습내용
3. 실습소감 및 일일평가
4. 실습 지도자 의견
본문내용
율동도 같이 했는데 제법 따라하셨다. 하는 우리도 신이나고 어르신들도 재미있어 하셨다.
비가 와서 인지 빨래가 웬지 눅눅했지만 정성들여 옷을 개었다. 어른신들의 성함에 따라 옷을
정리하여 옷장에 차곡차곡 넣어드렸다. 오후시간에는 침대보 정리를 하였다. 이틀에 한번 침대 시트를 벗겨 내고 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침대보를 매트에 밀착시켜 빠져나온 천이 없도록 한뒤 마무리를 하였다.
3. 실습소감 및 일일평가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중간중간 더 재미있는 게임이 생각났는데 어르신들의 사정상 잘 못 따라 하실게 많아서 그만두었다. 반응을 보아서는 어른신들이 반정도 계시고 그렇지 못하신 분도 계셨다. 1학년때 배운거라도 문득 생각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은 재치 있게 잘 넘겼다. 내일은 더 재미있는 걸 찾아 배워서 해드려야겠다.
날씨 탓인지 어르신들이 쳐져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내가 쳐져 있었나 보다. 게임을 하면서 힘을 낼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있다.
시간이 더딘듯 하면서도 참 빨리 가버린다.
4. 실습자의 의견
실 습 일 지
2007년 7 월 21 일 토 요일 날씨 : 맑음
실습지도자
기관장
1. 실습 일과표
시 간
장 소
진행내용
08:30~09:00
식 당
어르신들 아침식사(깨죽,주스)
09:00~09:30
세면실
청소 및 정리정돈
10:00~12:30
비디오 시청(다이너 소어)
12:30~13:30
요양실
점심식사 보조 및 구강간호
13:30~14:00
식 당
점심시간, 말벗 서비스
14:00~15:30
거 실
풍선아트
15:30~16:30
16:30:17:30
정리
2. 실습 내용
즐거운 토요일이다. 아침부터 어르신들이 비디오 시청시간을 기다리고 계셨다. 빨리 청소
하고 보자고 재촉하셨다. 오늘은 다이너소어라른 애니메이션 작품이 선택되었다.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다.
다이너 소어 줄거리
공룡의 시절인 백악기 말 무렵 영화의 초반부 우리의 주인공 이우아나돈 알라다는 오이디푸스가 그렇듯이 아주 우여곡절한 태생경로를 거친다. 이제 막 알을 까고 나오려는 알라다는 엄마 공룡의 품안에서 평안하게 생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보금자리를 덮친 불한당(카노타우르)에 의해 엄마 공룡과의 이별을 하게 된다. 뭉개진 터에 혼자 남아있던 알은 다른 공룡
들이 낚아 채 먹이가 될 뻔하기도 하고 그들의 작은 다툼의 대상이 되기도 하면서 시내를 따라 강을 따라 폭포를 날아보기도 하는 등 원시의 숲과 들판을 지나는 모험을 거쳐 여우 원숭이의 섬에 도착하게 된다. 여기까지 주인공 알라다의 위험천만한 태생경로를 디즈니 에니메이션은 늘 그렇듯이 “우와”하느 관객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아주 신나고 속도감 넘치게 멋지
게 그려냈다. 거기에 공룡시대의 원시적인 아름다움과 자연의 생명력으로 일상에 지친 관객들
의 눈길을 부담없이 한번에 휘어잡느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이전에 보았던 드림윅스사에서 만든 이집트의 왕자에서 보았던 것과
비슷한 이미지라는 것을 느꼈다. 알라다의 탄생의 어려움을 설명하는 깨어나기 전 알이
강물을 떠내려가는 장면이 모세가 바구니에 담겨져 나일강을 떠내려가는 장면과 비슷하게
생각되어 그 장면이 계속 뇌리에 남았다.
어르신들이 보시면서도 저 공룡이 실제로 살아있느냐, 징그럽다. 공룡이 말도 한다고 하
시고, 저마다 나름대로 반응들이 재미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만화라고 쉽게 말씀드렸더니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하신다.
토요일 치료 완화 프로그램 중에 풍선아트 시간이 되었다.
260Q 풍선을 4cm남기고 묶어준 다음 2.5cm 머리와 10cm 귀 두 개를
그림과 같이 접어 준다
2cm 목을 만들고 4cm 두 개를 접어 토끼 앞다리를 만든다.
3cm 몸통을 접은다음 7cm 두 개를
접어 뒷다리를 완성한다.
뒷다리 사이에 오른손을 넣어
앞다리를 잡은 다음
앞다리를 뒷다리 사이에 끼워
고정시키면 완성.
2센티 머리, 1센티,1,5센티,1센티 순으로 방울을 접어 그림처럼 꼬아 매준다.
양쪽 귀 1센티 방울을 그림처럼 꼬집어
꼬아 매준다.
이러면 성공
1센티 목, 2센티 두개로 앞다리를
그림처럼 만든다.
4번처럼 다시 한번 만들어 주면 완성.
토끼 말고도 요술칼, 강아지등을 만들었다. 만든 후 방 이곳 저곳에 토끼와 강아지들이
즐비ㅣ해지니 어르신들 표정이 밝아지셨다. 서로 내가 잘 만들었다고 자랑까지 하셨다.
어느새 훌쩍 시간이 흘러 퇴근시간이 되었다.
3. 실습소감 및 일일평가
1학년 1학기떼 배웠던 풍선아트를 다시 떠오르며 어르신들을 도와드렸다. 처음에는 풍선
이 터질까봐 무서워했던 나 자신이 생각났다. 어르신들은 한달에 두 번 정도 풍선아트를 하게 되는데 힘이 부족해서 마음같이 잘 안되는데도 모두들 열심히 프로그램에 동참하셨다. 되지 않는것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하려는 모습에서 정상화 되어 간다는게 이런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밝은 색감은 역시 사람을 밝게 만드는가 보다. 풍선이 파스텔톤이
공간을 꽉 채우고 있어서 축제 분위기가 된 듯 했다.
4. 실습지도자의 의견
실 습 일 지
2007년 7 월 23 일 월 요일 날씨 : 맑음
실습지도자
기관장
1. 실습 일과표
시 간
장 소
진행내용
08:30~09:00
식 당
어르신들 아침식사(깨죽,주스)
09:00~09:30
세면실
구강간호
10:00~12:30
목욕서비스, 귀속정리
12:30~13:30
요양실
점심식사 보조 및 구강간호
13:30~14:00
식 당
점심시간, 말벗 서비스
14:00~15:30
침대정리
15:30~16:30
요양실
욕창관리 교육
16:30:17:30
청소 및 정리
2. 실습내용
어르신들의 아침식사 보조를 하였다. 이휘 어르신이 한쪽 시력이 나쁘셔서 숟가락으로 밥
을 떠 먹여 드렸다.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셔서 잘못하면 토할뻔 하였다. 큰일이 난것 처럼 놀랐는데 의연하게 복지사님이 석션을 하여 가래를 빼내주었다. 식사가 끝난 후 목욕을 시켜 드렸다. 어른신들 반정도를 목욕시킨 후 귓속청소를 해드렸다. 손톱과 발톱도 정리해 드렸다.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식사를 준비해 드렸다. 앞치마를 채워드리고 침대에 앉혀 드렸다.
오후시간에는 침대보 정리를 하였다. 천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비가 와서 인지 빨래가 웬지 눅눅했지만 정성들여 옷을 개었다. 어른신들의 성함에 따라 옷을
정리하여 옷장에 차곡차곡 넣어드렸다. 오후시간에는 침대보 정리를 하였다. 이틀에 한번 침대 시트를 벗겨 내고 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침대보를 매트에 밀착시켜 빠져나온 천이 없도록 한뒤 마무리를 하였다.
3. 실습소감 및 일일평가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중간중간 더 재미있는 게임이 생각났는데 어르신들의 사정상 잘 못 따라 하실게 많아서 그만두었다. 반응을 보아서는 어른신들이 반정도 계시고 그렇지 못하신 분도 계셨다. 1학년때 배운거라도 문득 생각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은 재치 있게 잘 넘겼다. 내일은 더 재미있는 걸 찾아 배워서 해드려야겠다.
날씨 탓인지 어르신들이 쳐져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내가 쳐져 있었나 보다. 게임을 하면서 힘을 낼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있다.
시간이 더딘듯 하면서도 참 빨리 가버린다.
4. 실습자의 의견
실 습 일 지
2007년 7 월 21 일 토 요일 날씨 : 맑음
실습지도자
기관장
1. 실습 일과표
시 간
장 소
진행내용
08:30~09:00
식 당
어르신들 아침식사(깨죽,주스)
09:00~09:30
세면실
청소 및 정리정돈
10:00~12:30
비디오 시청(다이너 소어)
12:30~13:30
요양실
점심식사 보조 및 구강간호
13:30~14:00
식 당
점심시간, 말벗 서비스
14:00~15:30
거 실
풍선아트
15:30~16:30
16:30:17:30
정리
2. 실습 내용
즐거운 토요일이다. 아침부터 어르신들이 비디오 시청시간을 기다리고 계셨다. 빨리 청소
하고 보자고 재촉하셨다. 오늘은 다이너소어라른 애니메이션 작품이 선택되었다.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다.
다이너 소어 줄거리
공룡의 시절인 백악기 말 무렵 영화의 초반부 우리의 주인공 이우아나돈 알라다는 오이디푸스가 그렇듯이 아주 우여곡절한 태생경로를 거친다. 이제 막 알을 까고 나오려는 알라다는 엄마 공룡의 품안에서 평안하게 생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보금자리를 덮친 불한당(카노타우르)에 의해 엄마 공룡과의 이별을 하게 된다. 뭉개진 터에 혼자 남아있던 알은 다른 공룡
들이 낚아 채 먹이가 될 뻔하기도 하고 그들의 작은 다툼의 대상이 되기도 하면서 시내를 따라 강을 따라 폭포를 날아보기도 하는 등 원시의 숲과 들판을 지나는 모험을 거쳐 여우 원숭이의 섬에 도착하게 된다. 여기까지 주인공 알라다의 위험천만한 태생경로를 디즈니 에니메이션은 늘 그렇듯이 “우와”하느 관객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아주 신나고 속도감 넘치게 멋지
게 그려냈다. 거기에 공룡시대의 원시적인 아름다움과 자연의 생명력으로 일상에 지친 관객들
의 눈길을 부담없이 한번에 휘어잡느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이전에 보았던 드림윅스사에서 만든 이집트의 왕자에서 보았던 것과
비슷한 이미지라는 것을 느꼈다. 알라다의 탄생의 어려움을 설명하는 깨어나기 전 알이
강물을 떠내려가는 장면이 모세가 바구니에 담겨져 나일강을 떠내려가는 장면과 비슷하게
생각되어 그 장면이 계속 뇌리에 남았다.
어르신들이 보시면서도 저 공룡이 실제로 살아있느냐, 징그럽다. 공룡이 말도 한다고 하
시고, 저마다 나름대로 반응들이 재미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만화라고 쉽게 말씀드렸더니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하신다.
토요일 치료 완화 프로그램 중에 풍선아트 시간이 되었다.
260Q 풍선을 4cm남기고 묶어준 다음 2.5cm 머리와 10cm 귀 두 개를
그림과 같이 접어 준다
2cm 목을 만들고 4cm 두 개를 접어 토끼 앞다리를 만든다.
3cm 몸통을 접은다음 7cm 두 개를
접어 뒷다리를 완성한다.
뒷다리 사이에 오른손을 넣어
앞다리를 잡은 다음
앞다리를 뒷다리 사이에 끼워
고정시키면 완성.
2센티 머리, 1센티,1,5센티,1센티 순으로 방울을 접어 그림처럼 꼬아 매준다.
양쪽 귀 1센티 방울을 그림처럼 꼬집어
꼬아 매준다.
이러면 성공
1센티 목, 2센티 두개로 앞다리를
그림처럼 만든다.
4번처럼 다시 한번 만들어 주면 완성.
토끼 말고도 요술칼, 강아지등을 만들었다. 만든 후 방 이곳 저곳에 토끼와 강아지들이
즐비ㅣ해지니 어르신들 표정이 밝아지셨다. 서로 내가 잘 만들었다고 자랑까지 하셨다.
어느새 훌쩍 시간이 흘러 퇴근시간이 되었다.
3. 실습소감 및 일일평가
1학년 1학기떼 배웠던 풍선아트를 다시 떠오르며 어르신들을 도와드렸다. 처음에는 풍선
이 터질까봐 무서워했던 나 자신이 생각났다. 어르신들은 한달에 두 번 정도 풍선아트를 하게 되는데 힘이 부족해서 마음같이 잘 안되는데도 모두들 열심히 프로그램에 동참하셨다. 되지 않는것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하려는 모습에서 정상화 되어 간다는게 이런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밝은 색감은 역시 사람을 밝게 만드는가 보다. 풍선이 파스텔톤이
공간을 꽉 채우고 있어서 축제 분위기가 된 듯 했다.
4. 실습지도자의 의견
실 습 일 지
2007년 7 월 23 일 월 요일 날씨 : 맑음
실습지도자
기관장
1. 실습 일과표
시 간
장 소
진행내용
08:30~09:00
식 당
어르신들 아침식사(깨죽,주스)
09:00~09:30
세면실
구강간호
10:00~12:30
목욕서비스, 귀속정리
12:30~13:30
요양실
점심식사 보조 및 구강간호
13:30~14:00
식 당
점심시간, 말벗 서비스
14:00~15:30
침대정리
15:30~16:30
요양실
욕창관리 교육
16:30:17:30
청소 및 정리
2. 실습내용
어르신들의 아침식사 보조를 하였다. 이휘 어르신이 한쪽 시력이 나쁘셔서 숟가락으로 밥
을 떠 먹여 드렸다.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셔서 잘못하면 토할뻔 하였다. 큰일이 난것 처럼 놀랐는데 의연하게 복지사님이 석션을 하여 가래를 빼내주었다. 식사가 끝난 후 목욕을 시켜 드렸다. 어른신들 반정도를 목욕시킨 후 귓속청소를 해드렸다. 손톱과 발톱도 정리해 드렸다.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식사를 준비해 드렸다. 앞치마를 채워드리고 침대에 앉혀 드렸다.
오후시간에는 침대보 정리를 하였다. 천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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