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연구 목적
2. 건설업 특징
3. 한국의 건설업
4. 두산건설 and 호반건설
1) 기업 선정 이유
2) 기업 현황 및 연혁
3) 기업 경영 특징
- 전략
- 조직도 분석
- 아파트
4) SWOT분석
5) 두 기업 비교
- 공통점
- 차이점
5. 연구결과
1) 포스코 건설
2) 두산과 호반의 당면과제
3) 미래 환경 변화에 따른 방향
2. 건설업 특징
3. 한국의 건설업
4. 두산건설 and 호반건설
1) 기업 선정 이유
2) 기업 현황 및 연혁
3) 기업 경영 특징
- 전략
- 조직도 분석
- 아파트
4) SWOT분석
5) 두 기업 비교
- 공통점
- 차이점
5. 연구결과
1) 포스코 건설
2) 두산과 호반의 당면과제
3) 미래 환경 변화에 따른 방향
본문내용
이 매각한다. 이른바 조기 경보 시스템에 따라 전략적인 경영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이다. 상당수 건설사가 초기 분양률이 40%만 넘으면 사업을 벌이는 것과는 구분된다. 알짜 택지를 확보하려는 호반건설의 노력은 집요할 정도다. 외환위기 때도 자금이 생길 때마다 대형건설사들이 내놓은 사업성 높은 택지를 사들였다.
민첩 경영의 힘
호반건설의 전체 임직원은 250여 명으로 규모가 비슷한 다른 건설사의 3분의 1 수준이다. 상품개발실과 설계실도 없다. 현대 경영학이 지향하는 ‘민첩 경영’의 정신에 충실하려는 시도다. 즉 핵심 분야까지도 과감하게 아웃소싱해서 고정비를 최대한 줄인 뒤, 몸집을 가볍게 만든 상태에서 환경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해나가는 전략을 추구한다.
* Weakness
낮은 브랜드인지도
품질 개선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와 입주예정자들과의 마찰 등은 향후 1류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이다. 호반건설은 얼마 전 지난해 공급한 청라지구 \'호반 베르디움\' 입주예정자들과 심각한 마찰을 겪었다. 이미 계약이 끝난 입주예정자들이 품질 개선과 분양 시 모델하우스 비용 과다 책정 등을 문제 삼으며 크게 반발했기 때문이다.
* Opportunity
브랜드 인지도 향상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베르디움’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간 10억∼15억 원이던 광고 예산을 올해는 100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앞으로 판교, 광교, 청라 등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 분양하는 물량이 많아 브랜드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다.
작은 규모의 활용
호반건설은 대기업에 비해 작은 규모의 중견건설기업이다. 이런 규모의 특징을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빨리 할 수 있고, 환경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의사 결정구조와 조직구성이 시스템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알짜 중견업체로써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작은 직원 수
호반건설은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적어 힘들기 보다는 일인당 생산성이 타 회사보다 높다. 또 건설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사업을 하는 ‘플러스 전략’과는 대조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에만 사람을 집중시키는 ‘마이너스 전략’을 쓰고 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마이너스 전략은 더욱 돋보이고, 기회의 요소가 될 것이다.
창의력혁신
갈수록 경쟁력 있는 회사만 살아남게 된다. 새로운 건설 환경에 걸맞게 임직원 모두의 창의력과 혁신을 통해 초일류 종합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을 차분히 진행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 Threat
대기업건설회사와의 차이
호반건설은 대기업에 비해 작은 규모의 중견건설기업이다. 대기업 건설회사는 건축사업 뿐만 아니라 토목사업, 플랜트사업 등 국내외 개발 사업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에 반해 호반건설은 주로 아파트 건축 사업에만 주력하고 있어, 대기업 건설회사와 규모나 브랜드인지도에서 차이가 크다.
5) 두 기업 비교
공통점
1. 연봉제
호반건설을 년수제에 따른 승진, 두산건설을 능력제에 따른 승진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두 기업 모두 연봉제를 사용하고 있다.
2. 벽업는 수평조직-팀제
두 기업 모두 수평조직을 이루고 있으며 의사결정시간이 빠른 팀제를 택하고 있다.
차이점
1. 기업 상장
호반건설은 기업의 상장을 하지 않는 반면에, 두사건설을 기업을 설립함과 동시에 상장을 했다.
2. 사회환원에 기여
호반건설을 사회환원에 크게 기여하고 신경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산건설은 사회환원에 크게 기여하지는 않다.
3. 대기업화
호반건설을 대기업화하지 않고 중견기업의 자리를 지키려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두산건설을 대기업화하여 회사를 더 키우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4. 기업의 규모
기업의 규모면에서 보더라고 호반건설ㅇ의 직원 수는 약 450여명으로 굉장히 작은 반면에 두산건설은 1320여명으로 상당한 것을 알 수 있다.
5. 복리후생
기업의 규모가 커서 그런지 복리후생면에서는 호반건설보다 두산건설이 더 잘 되어있었다. 호반은 건강관리를 팀장이상급 간부들에게멘 혜택을 주는 반면에 두산건설은 모든 직원들에게 혜택을 준다.
6. 승진제
호반건설을 승진을 년수제에 따라 한다.
반면 두산건설을 능력제로 승진을 한다.
7. 아파트 컨셉
호반건설의 대표 아파트브랜드인 호반베르디움은 자연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두산건설의 대표 아파트브랜드인 두산위브는 인간의 편익을 강조하고 있다.
5. 연구결과
1) 포스코 건설
포스코건설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포항과 광양의 제철소 건설과정에서 축적한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술과 노하우 및 경험인력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E&C (Engineering & Construction) 기술력을 제고하고 대한민국 건설산업에 기어코자 1994년 12월 1일 출범한 종합건설회사이다. 사업기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시운전 등 일련의 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포스코건설은 제철을 비롯한 환경, 에너지 등의 플랜트 분야와 초대형 도시개발, 대규모 SOC사업, 초고층 인텔리전트 빌딩 및 주택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철강기업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도의 일관제철소 건설 및 국내 제철소 신예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래의 수익원천이 될 수 있는 신시장 개척을 위해 인천 송도국제도시, 베트남 최초의 자립형 신도시인 안카잉 신도시, 중동의 철강사업, 칠레 발전사업 등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경전철사업 등에서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포스코 건설 조직도
- 포스코 조직의 장*단점
- 포스코건설의 성공요인
① 기술력
포스코건설은 포스코의 제철소 건설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로,노외정련, 파이넥스, 연속주조, 전기로, 봉강/선재, 표면처리등 일관제철소 전공정에서 세계적 경쟁력 보유하고 있다.
토목분야에서는 국내최초로 철강재를 활용한 250m의 ‘부유식 강재 방파제’를 원전항에 설치(`06.12)함으로써 철강재의 새로운 수요 창출은 물론, 부유식 강재 방파제의 시공기술 확보를 통해 항만 분야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 지난달 13일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더
민첩 경영의 힘
호반건설의 전체 임직원은 250여 명으로 규모가 비슷한 다른 건설사의 3분의 1 수준이다. 상품개발실과 설계실도 없다. 현대 경영학이 지향하는 ‘민첩 경영’의 정신에 충실하려는 시도다. 즉 핵심 분야까지도 과감하게 아웃소싱해서 고정비를 최대한 줄인 뒤, 몸집을 가볍게 만든 상태에서 환경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해나가는 전략을 추구한다.
* Weakness
낮은 브랜드인지도
품질 개선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와 입주예정자들과의 마찰 등은 향후 1류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이다. 호반건설은 얼마 전 지난해 공급한 청라지구 \'호반 베르디움\' 입주예정자들과 심각한 마찰을 겪었다. 이미 계약이 끝난 입주예정자들이 품질 개선과 분양 시 모델하우스 비용 과다 책정 등을 문제 삼으며 크게 반발했기 때문이다.
* Opportunity
브랜드 인지도 향상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베르디움’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간 10억∼15억 원이던 광고 예산을 올해는 100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앞으로 판교, 광교, 청라 등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 분양하는 물량이 많아 브랜드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다.
작은 규모의 활용
호반건설은 대기업에 비해 작은 규모의 중견건설기업이다. 이런 규모의 특징을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빨리 할 수 있고, 환경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의사 결정구조와 조직구성이 시스템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알짜 중견업체로써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작은 직원 수
호반건설은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적어 힘들기 보다는 일인당 생산성이 타 회사보다 높다. 또 건설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사업을 하는 ‘플러스 전략’과는 대조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에만 사람을 집중시키는 ‘마이너스 전략’을 쓰고 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마이너스 전략은 더욱 돋보이고, 기회의 요소가 될 것이다.
창의력혁신
갈수록 경쟁력 있는 회사만 살아남게 된다. 새로운 건설 환경에 걸맞게 임직원 모두의 창의력과 혁신을 통해 초일류 종합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을 차분히 진행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 Threat
대기업건설회사와의 차이
호반건설은 대기업에 비해 작은 규모의 중견건설기업이다. 대기업 건설회사는 건축사업 뿐만 아니라 토목사업, 플랜트사업 등 국내외 개발 사업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에 반해 호반건설은 주로 아파트 건축 사업에만 주력하고 있어, 대기업 건설회사와 규모나 브랜드인지도에서 차이가 크다.
5) 두 기업 비교
공통점
1. 연봉제
호반건설을 년수제에 따른 승진, 두산건설을 능력제에 따른 승진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두 기업 모두 연봉제를 사용하고 있다.
2. 벽업는 수평조직-팀제
두 기업 모두 수평조직을 이루고 있으며 의사결정시간이 빠른 팀제를 택하고 있다.
차이점
1. 기업 상장
호반건설은 기업의 상장을 하지 않는 반면에, 두사건설을 기업을 설립함과 동시에 상장을 했다.
2. 사회환원에 기여
호반건설을 사회환원에 크게 기여하고 신경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산건설은 사회환원에 크게 기여하지는 않다.
3. 대기업화
호반건설을 대기업화하지 않고 중견기업의 자리를 지키려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두산건설을 대기업화하여 회사를 더 키우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4. 기업의 규모
기업의 규모면에서 보더라고 호반건설ㅇ의 직원 수는 약 450여명으로 굉장히 작은 반면에 두산건설은 1320여명으로 상당한 것을 알 수 있다.
5. 복리후생
기업의 규모가 커서 그런지 복리후생면에서는 호반건설보다 두산건설이 더 잘 되어있었다. 호반은 건강관리를 팀장이상급 간부들에게멘 혜택을 주는 반면에 두산건설은 모든 직원들에게 혜택을 준다.
6. 승진제
호반건설을 승진을 년수제에 따라 한다.
반면 두산건설을 능력제로 승진을 한다.
7. 아파트 컨셉
호반건설의 대표 아파트브랜드인 호반베르디움은 자연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두산건설의 대표 아파트브랜드인 두산위브는 인간의 편익을 강조하고 있다.
5. 연구결과
1) 포스코 건설
포스코건설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포항과 광양의 제철소 건설과정에서 축적한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술과 노하우 및 경험인력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E&C (Engineering & Construction) 기술력을 제고하고 대한민국 건설산업에 기어코자 1994년 12월 1일 출범한 종합건설회사이다. 사업기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시운전 등 일련의 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포스코건설은 제철을 비롯한 환경, 에너지 등의 플랜트 분야와 초대형 도시개발, 대규모 SOC사업, 초고층 인텔리전트 빌딩 및 주택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철강기업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도의 일관제철소 건설 및 국내 제철소 신예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래의 수익원천이 될 수 있는 신시장 개척을 위해 인천 송도국제도시, 베트남 최초의 자립형 신도시인 안카잉 신도시, 중동의 철강사업, 칠레 발전사업 등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경전철사업 등에서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포스코 건설 조직도
- 포스코 조직의 장*단점
- 포스코건설의 성공요인
① 기술력
포스코건설은 포스코의 제철소 건설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로,노외정련, 파이넥스, 연속주조, 전기로, 봉강/선재, 표면처리등 일관제철소 전공정에서 세계적 경쟁력 보유하고 있다.
토목분야에서는 국내최초로 철강재를 활용한 250m의 ‘부유식 강재 방파제’를 원전항에 설치(`06.12)함으로써 철강재의 새로운 수요 창출은 물론, 부유식 강재 방파제의 시공기술 확보를 통해 항만 분야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 지난달 13일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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