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 얼룩의 정의
때와 섬유와의 관계
얼룩이 생겼을 때
얼룩제거의 기본사항
2. 얼룩의 종류와 얼룩제거
1) 얼룩제거 극성의 정도에 따른...
2) 얼룩제거 수단에 따른...
3. 얼룩제거의 기본요령과 약품의 종류
얼룩빼기의 기본요령
얼룩빼기(Spotting)의 주의 사항
얼룩제거용 기본준비물
얼룩제거용 약품의 종류와 특징
약품 사용법
4. 상활별 얼룩제거 방법
생활 속 얼룩의 종류와 제거방법
원인 불명의 얼룩빼기
드라이 크리닝으로 지워지지 않는 얼룩의 종류
결론
1. 얼룩의 정의
때와 섬유와의 관계
얼룩이 생겼을 때
얼룩제거의 기본사항
2. 얼룩의 종류와 얼룩제거
1) 얼룩제거 극성의 정도에 따른...
2) 얼룩제거 수단에 따른...
3. 얼룩제거의 기본요령과 약품의 종류
얼룩빼기의 기본요령
얼룩빼기(Spotting)의 주의 사항
얼룩제거용 기본준비물
얼룩제거용 약품의 종류와 특징
약품 사용법
4. 상활별 얼룩제거 방법
생활 속 얼룩의 종류와 제거방법
원인 불명의 얼룩빼기
드라이 크리닝으로 지워지지 않는 얼룩의 종류
결론
본문내용
혈액 제거제로 피를 빼다가 어려울 경우에 이 약을 제거하지 말고 그 위에 과산화수소와 알칼리를 섞어 쓰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중성세제
성분은 음이온계 세제와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호제(고급 알코올)가 함유되어 있다 물로 희석하여 잘 제거되지 않는 대부분의 물얼룩을 제거하는데 사용 한다. 산과 알칼리가 들어있지 않은 중성이므로 색을 안전하게 하며 실크 레이온 같은 색상 있는 의류나 물때를 제거하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중성
세제로 한복 실크 등을 웨트 클리닝하기도 한다.
녹 제거제
성분은 불소산과 물이다 금속의 녹을 용해시키므로 스파팅 보드의 유리와 접촉을 피하며 모래도 녹이므로 바지 단의 흙을 제거하는데 유용하다. 실크 속에 있는 금속과 장식품 금속도 녹이므로 주의 한다.녹 제거제를 썼을 때 의류색상이 변하면 알칼리성 암모니아나 단백질 제거제를 사용하여 원색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있다.
약품 사용법
1 . 검증이 안된 무분별한 약품의 사용은 의류사고의 근원이므로 가급적 피하며 품질보증된 의류전용 세제만을 사용한다.
2 . 수용성 소푸의 사용 : 대부분 드라이크리닝 후 수용성오점을 제거 하는데 사용한다. 일단 수용성오 점이 고착된 부분에 소푸를 바른 후, 부러쉬를 사용하여 제거하며 그리고 반드시 오점제거부분에 분무기를 사용물을 충분히 분사 후 타올로 닦아낸다.
탄닌 제거제 : 커피. 과즙. 와인류. 겨자. 카레. 식물성 찌개류. 국류 등 식물성 얼룩
단백질제거제 : 혈액.땀.소변.생선즙.우유.계란.먹물.등
3 . 부칠알콜(B.A) : 동.식물성 지용성오점제거에 널리 이용되며 물론 사고율도 거의 없어 안정성도 있 다. 유지방성 오점이 고착된 부분에 B.A 를 분사후, 부러쉬질 하여 오점을 제거한 후 바로 타올로 닦고 다림질 하면 된다.
참고사항 : 약품 사용 후 직물의 탈염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으며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보 색 처리제로 처리 하면 된다. 주의사항은 B,A 사용시 염화 비닐계. 아놀비닐계. 즉, 례쟈. 방수 코 팅 의류 사용금지이다. 부득이 사용 시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실험 후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사용 해야 한다.
4. 상활별 얼룩제거 방법
생활속 얼룩의 종류와 제거방법
얼룩의 종류
제 거 방 법
김치국물
얼룩진 곳을 물에 담가 국물을 뺀 다음 골고루 물에 묻힌다. 대개 하루가 지난 후 비누로 빨면 없어진다.
양파즙을 발라 두었다가 물로 씻어내고, 간장이나 식초 등은 무즙을 발라두고 몇 분 후 닦아낸다.
카레국물
비눗물로 닦아낸 다음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아낸다.
우유
반드시 찬물에 즉시 빨아야 한다.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에는 효소 세제를 섭씨 40도의 미지근한 물에 풀어 한 시간 정도 담근 후 물로 헹군다. 또는 무즙으로문지르거나 소금물에 담갔다가 뺀다.
껌
얼음조각을 헝겊에 싸서 껌에 대고 식힌다. 오래된 얼룩은 신나에 담가 손으로 비비면 없어진다.
초컬릿
젖은 타월로 닦아낸 다음 벤젠을 묻혀 두드리듯 닦아낸다. 문지르면 절대 안된다.
계란
알콜을 흠뻑 적신 가제로 두드리며 닦아낸 후 비눗물로 씻는다.
과일즙,땀 등
오래된 얼룩은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 50%액으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씻어낸다. 갓 생긴 얼룩은 비눗물로 씻어낸다. 간장, 소스, 식초,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30분 가량 그냥 둔다. 또는 설탕물로 동일하게 처치한 후 중성세제로 빤다. 또한. 물 한 컵에 중탄산소다를 찻숟가락으로 하나 정도 타서 땀이 밴 부분을 담그고, 2 - 3분 정도 지난 다음 세탁 하면 깨끗이 지워진다.
케첩
물수건으로 대강 털어내고 식초로 닦아낸 다음 물로 헹군다. 감물 연한 소금물에 몇 분간 담갔다가 물로 빤 다음 진하게 탄 식초액 속에 담근 후 물로 헹군다. 참기름,들기름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아내고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아이스크림
우선 벤젠으로 처리해서 기름기를 제거한 후 중성세제로 나머지 얼룩을 뺀다.
사이다,쥬스
연한 소금물에 적신 가제로 두드리면 된다. 오래된 얼룩은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뺀다. 얼룩이 오래됐을 때는 곧바로 담배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쉽게 빠진다
크레파스
흰 종이를 얼룩 부위의 아래 위에 대고 다림질을 한다. 마무리는 비눗물로 깨끗이 손질한다.
먹물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이겨서 얼룩진 부분에 문질러 두었다가 마르기 시작하면 물로 비벼 빤다. 레몬도 같은 방법으로 가능.
풀물
풀물이 묻은 옷을 알카리세제로 세탁후 풀물이 들어 지워지지 않는 곳은 소량의 메칠알코올이나 암모니아를 가제에 묻혀 가볍게 두드리듯 닦아내기를 수차레 반복하고 다시금 맑은물에 깨끗이 헹구에 주면된다.
녹물
레몬조각으로 문지르고 깨끗한 물로 헹궈줌. (단 섬유의 소재에 따라서 작용하는 반응이 다름)
피(혈액)
약국에서 과산화수소를 구입하여 혈액을 제거한다. 혈액은 철을함유하고 있는색소와 단백질로서 이루어진 화합물이다. 우선 응고된 혈액부분에 과산화수소를 바른다음 수차례 닦아내기를 반복 한다. 그리고 찬물에 1~2시간 담금질한후 중성 세제로 가벼게 비벼 세탁한다. 잔유물이 남는경우 화학요법이 필요함으로 세탁전문점에 의뢰한다.
유성.수성 잉크
일단 유성볼펜에 오염된 옷은 일반세탁을 금하고, 가능한 빨리 오염된 부분을 소량의 벤젠 알코올에 약 5분간 담가둔 다음, 가볍게 주무르거나 비벼서 잉크를 녹여낸다. 이때 오염 주위에 녹아난 잉크로 지저분해진 부분은 바로 비눗물로 세척하거나, 메칠알콜로 세척하면 깨끗해진다. 견직(실크), 모직(울) 등의 섬유에는 손상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옷감의 안쪽 부분을 테스트 후 세탁하여야 하며, 세탁시 가볍게 비비는 준다.그래도 빠지지 않을 때는 옥시돌을 묻혀 두드리거나 표백제를 이용합니다. 혹은 물파스를 바른 뒤 바로 비누칠을 해서 비벼주면 됩니다.
양초
옷에 양초의 촛농이 떨어져 굳었을 때는 우선 양초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옷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를 뜨겁게 해서 다리면 남은 촛농이 종이에 흡수된다.주의사항 : 실크.한복등 얇은 의류는 고열의 다림질은 금물이다.
커피-홍차
옷에 커피와 홍차 등을 엎질러 얼룩이 졌을 때는 지워야 할까. 이럴 때는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 물을
중성세제
성분은 음이온계 세제와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호제(고급 알코올)가 함유되어 있다 물로 희석하여 잘 제거되지 않는 대부분의 물얼룩을 제거하는데 사용 한다. 산과 알칼리가 들어있지 않은 중성이므로 색을 안전하게 하며 실크 레이온 같은 색상 있는 의류나 물때를 제거하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중성
세제로 한복 실크 등을 웨트 클리닝하기도 한다.
녹 제거제
성분은 불소산과 물이다 금속의 녹을 용해시키므로 스파팅 보드의 유리와 접촉을 피하며 모래도 녹이므로 바지 단의 흙을 제거하는데 유용하다. 실크 속에 있는 금속과 장식품 금속도 녹이므로 주의 한다.녹 제거제를 썼을 때 의류색상이 변하면 알칼리성 암모니아나 단백질 제거제를 사용하여 원색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있다.
약품 사용법
1 . 검증이 안된 무분별한 약품의 사용은 의류사고의 근원이므로 가급적 피하며 품질보증된 의류전용 세제만을 사용한다.
2 . 수용성 소푸의 사용 : 대부분 드라이크리닝 후 수용성오점을 제거 하는데 사용한다. 일단 수용성오 점이 고착된 부분에 소푸를 바른 후, 부러쉬를 사용하여 제거하며 그리고 반드시 오점제거부분에 분무기를 사용물을 충분히 분사 후 타올로 닦아낸다.
탄닌 제거제 : 커피. 과즙. 와인류. 겨자. 카레. 식물성 찌개류. 국류 등 식물성 얼룩
단백질제거제 : 혈액.땀.소변.생선즙.우유.계란.먹물.등
3 . 부칠알콜(B.A) : 동.식물성 지용성오점제거에 널리 이용되며 물론 사고율도 거의 없어 안정성도 있 다. 유지방성 오점이 고착된 부분에 B.A 를 분사후, 부러쉬질 하여 오점을 제거한 후 바로 타올로 닦고 다림질 하면 된다.
참고사항 : 약품 사용 후 직물의 탈염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으며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보 색 처리제로 처리 하면 된다. 주의사항은 B,A 사용시 염화 비닐계. 아놀비닐계. 즉, 례쟈. 방수 코 팅 의류 사용금지이다. 부득이 사용 시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실험 후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사용 해야 한다.
4. 상활별 얼룩제거 방법
생활속 얼룩의 종류와 제거방법
얼룩의 종류
제 거 방 법
김치국물
얼룩진 곳을 물에 담가 국물을 뺀 다음 골고루 물에 묻힌다. 대개 하루가 지난 후 비누로 빨면 없어진다.
양파즙을 발라 두었다가 물로 씻어내고, 간장이나 식초 등은 무즙을 발라두고 몇 분 후 닦아낸다.
카레국물
비눗물로 닦아낸 다음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아낸다.
우유
반드시 찬물에 즉시 빨아야 한다.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에는 효소 세제를 섭씨 40도의 미지근한 물에 풀어 한 시간 정도 담근 후 물로 헹군다. 또는 무즙으로문지르거나 소금물에 담갔다가 뺀다.
껌
얼음조각을 헝겊에 싸서 껌에 대고 식힌다. 오래된 얼룩은 신나에 담가 손으로 비비면 없어진다.
초컬릿
젖은 타월로 닦아낸 다음 벤젠을 묻혀 두드리듯 닦아낸다. 문지르면 절대 안된다.
계란
알콜을 흠뻑 적신 가제로 두드리며 닦아낸 후 비눗물로 씻는다.
과일즙,땀 등
오래된 얼룩은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 50%액으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씻어낸다. 갓 생긴 얼룩은 비눗물로 씻어낸다. 간장, 소스, 식초,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30분 가량 그냥 둔다. 또는 설탕물로 동일하게 처치한 후 중성세제로 빤다. 또한. 물 한 컵에 중탄산소다를 찻숟가락으로 하나 정도 타서 땀이 밴 부분을 담그고, 2 - 3분 정도 지난 다음 세탁 하면 깨끗이 지워진다.
케첩
물수건으로 대강 털어내고 식초로 닦아낸 다음 물로 헹군다. 감물 연한 소금물에 몇 분간 담갔다가 물로 빤 다음 진하게 탄 식초액 속에 담근 후 물로 헹군다. 참기름,들기름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아내고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아이스크림
우선 벤젠으로 처리해서 기름기를 제거한 후 중성세제로 나머지 얼룩을 뺀다.
사이다,쥬스
연한 소금물에 적신 가제로 두드리면 된다. 오래된 얼룩은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뺀다. 얼룩이 오래됐을 때는 곧바로 담배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쉽게 빠진다
크레파스
흰 종이를 얼룩 부위의 아래 위에 대고 다림질을 한다. 마무리는 비눗물로 깨끗이 손질한다.
먹물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이겨서 얼룩진 부분에 문질러 두었다가 마르기 시작하면 물로 비벼 빤다. 레몬도 같은 방법으로 가능.
풀물
풀물이 묻은 옷을 알카리세제로 세탁후 풀물이 들어 지워지지 않는 곳은 소량의 메칠알코올이나 암모니아를 가제에 묻혀 가볍게 두드리듯 닦아내기를 수차레 반복하고 다시금 맑은물에 깨끗이 헹구에 주면된다.
녹물
레몬조각으로 문지르고 깨끗한 물로 헹궈줌. (단 섬유의 소재에 따라서 작용하는 반응이 다름)
피(혈액)
약국에서 과산화수소를 구입하여 혈액을 제거한다. 혈액은 철을함유하고 있는색소와 단백질로서 이루어진 화합물이다. 우선 응고된 혈액부분에 과산화수소를 바른다음 수차례 닦아내기를 반복 한다. 그리고 찬물에 1~2시간 담금질한후 중성 세제로 가벼게 비벼 세탁한다. 잔유물이 남는경우 화학요법이 필요함으로 세탁전문점에 의뢰한다.
유성.수성 잉크
일단 유성볼펜에 오염된 옷은 일반세탁을 금하고, 가능한 빨리 오염된 부분을 소량의 벤젠 알코올에 약 5분간 담가둔 다음, 가볍게 주무르거나 비벼서 잉크를 녹여낸다. 이때 오염 주위에 녹아난 잉크로 지저분해진 부분은 바로 비눗물로 세척하거나, 메칠알콜로 세척하면 깨끗해진다. 견직(실크), 모직(울) 등의 섬유에는 손상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옷감의 안쪽 부분을 테스트 후 세탁하여야 하며, 세탁시 가볍게 비비는 준다.그래도 빠지지 않을 때는 옥시돌을 묻혀 두드리거나 표백제를 이용합니다. 혹은 물파스를 바른 뒤 바로 비누칠을 해서 비벼주면 됩니다.
양초
옷에 양초의 촛농이 떨어져 굳었을 때는 우선 양초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옷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를 뜨겁게 해서 다리면 남은 촛농이 종이에 흡수된다.주의사항 : 실크.한복등 얇은 의류는 고열의 다림질은 금물이다.
커피-홍차
옷에 커피와 홍차 등을 엎질러 얼룩이 졌을 때는 지워야 할까. 이럴 때는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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