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Title
2. Date
3. Object
4. Apparatus & Reagents
5. Theory
6. Procedure
7. Data & Result
8. Discussion
9. Reference
2. Date
3. Object
4. Apparatus & Reagents
5. Theory
6. Procedure
7. Data & Result
8. Discussion
9. Reference
본문내용
하여 크로마토그래피의 원리와 극성의 개념을 배우는 것이다.
크로마토그래피는 흡착제에 대한 친화도의 차이, 즉 분별 흡착현상을 이용하여 혼합물을 분리하고 정제하여 정성 및 정량 분석하는 방법이다. 고정상의 끝에 혼합물을 찍고 전개시키면 혼합물의 각 성분은 분리되어 몇 개의 띠를 형성하는데, 이는 이동상과 고정상의 친화도에 따라 각 성분이 분배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고정상에 강하게 결합한 성분은 고정상에 존재하고 약하게 결합한 성분은 이동상을 따라 빠른 속도로 고정상을 통과한다. 결국 각 성분은 다른 속도로 이동하므로 분리된다. 이와 같은 조작을 용리라고 한다. 그 이동거리인 Rf를 구하여 미지시료1, 2, 3,4가 어떤 식용색소가 합성된 혼합물인지를 분석한다.
미지시료들의 성분을 알아보기 전에 적색 40호, 황색 5호, 그리고 청색 1호의 Rf를 구해야 한다. 먼저 적색 40호, 황색 5호, 청색 1호의 묽은 혼합용액 각각과 4가지의 미지시료를 모세관에 묻혀서 TLC판의 바닥에서 1cm 위치에 적당한 간격으로 일렬로 찍어서 반점을 만들고 말렸다. 그 후 TLC판을 전개제가 담긴 비커에 넣어서 전개를 시작한다. 시료의 반점이 전개제에 잠기지 않도록 TLC판을 수직으로 세우고, 시계접시를 덮어서 전개제가 증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개제로는 뷰탄올, 아세트산, 물이 60:15:25로 섞인 무극성이 큰 혼합용액을 이용했다. 무극성이 큰 용액을 전개제 로 사용하는 이유는 무극성이 큰 색소의 이동을 늘려 색소끼리의 겹치는 부분을 좀 더 작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료의 반점이 전개제에 잠기지 않도록 하는 이유는 색소가 전개제에 녹아 섞이게 되면 정확한 용리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전개제가 TLC판의 위쪽 끝에서 1cm 정도 떨어진 곳까지 도달하면 TLC판을 꺼내서 말린 다음, Rf값을 측정한다. 순수한 색소의 Rf값과 미지 시료의 경우에 생긴 반점들의 Rf값을 비교해서 미지시료에 들어있는 색소의 종류를 알아내면 실험이 끝나게 된다.
적색 40호, 황색 5호, 청색 1호 각각의 용질이동거리는 1.30cm 3,10cm 1,00cm가 나왔고, Rf는 0.33, 0.78, 0.25가 나왔다. 미지시료1.2.3,4도 식용색소들의 실험방법으로 실험을 했다. 미지시료 1의 용질 이동 거리는 적색40호와 황색 5호의 용질 이동거리와 비슷하여 적색 40호와 황색 5호의 혼합물임을 알 수 있었다. 미지시료 2는 적색 40호와 청색 1호, 미지시료 3은 황색 5호와 청색 1호, 미지시료 4는 적색 40호, 황색 5호, 그리고 청색 1호의 혼합물임을 알 수 있었다.
실험에 아쉬운 점이 있었다. 각 미지시료의 용질 이동거리를 눈대중이 아닌 자를 이용하여 측정한 후 Rf를 구하여 정확히 측정했다면 더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었을 것 같다.
9. Reference
일반화학 / Oxtoby Freeman Block / 청문각 / 1998 / p288~293
일반화학 / MASTERTONHURLEY / 자유아카데미 / 2002 / P 324 ~ 325
크로마토그래피는 흡착제에 대한 친화도의 차이, 즉 분별 흡착현상을 이용하여 혼합물을 분리하고 정제하여 정성 및 정량 분석하는 방법이다. 고정상의 끝에 혼합물을 찍고 전개시키면 혼합물의 각 성분은 분리되어 몇 개의 띠를 형성하는데, 이는 이동상과 고정상의 친화도에 따라 각 성분이 분배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고정상에 강하게 결합한 성분은 고정상에 존재하고 약하게 결합한 성분은 이동상을 따라 빠른 속도로 고정상을 통과한다. 결국 각 성분은 다른 속도로 이동하므로 분리된다. 이와 같은 조작을 용리라고 한다. 그 이동거리인 Rf를 구하여 미지시료1, 2, 3,4가 어떤 식용색소가 합성된 혼합물인지를 분석한다.
미지시료들의 성분을 알아보기 전에 적색 40호, 황색 5호, 그리고 청색 1호의 Rf를 구해야 한다. 먼저 적색 40호, 황색 5호, 청색 1호의 묽은 혼합용액 각각과 4가지의 미지시료를 모세관에 묻혀서 TLC판의 바닥에서 1cm 위치에 적당한 간격으로 일렬로 찍어서 반점을 만들고 말렸다. 그 후 TLC판을 전개제가 담긴 비커에 넣어서 전개를 시작한다. 시료의 반점이 전개제에 잠기지 않도록 TLC판을 수직으로 세우고, 시계접시를 덮어서 전개제가 증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개제로는 뷰탄올, 아세트산, 물이 60:15:25로 섞인 무극성이 큰 혼합용액을 이용했다. 무극성이 큰 용액을 전개제 로 사용하는 이유는 무극성이 큰 색소의 이동을 늘려 색소끼리의 겹치는 부분을 좀 더 작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료의 반점이 전개제에 잠기지 않도록 하는 이유는 색소가 전개제에 녹아 섞이게 되면 정확한 용리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전개제가 TLC판의 위쪽 끝에서 1cm 정도 떨어진 곳까지 도달하면 TLC판을 꺼내서 말린 다음, Rf값을 측정한다. 순수한 색소의 Rf값과 미지 시료의 경우에 생긴 반점들의 Rf값을 비교해서 미지시료에 들어있는 색소의 종류를 알아내면 실험이 끝나게 된다.
적색 40호, 황색 5호, 청색 1호 각각의 용질이동거리는 1.30cm 3,10cm 1,00cm가 나왔고, Rf는 0.33, 0.78, 0.25가 나왔다. 미지시료1.2.3,4도 식용색소들의 실험방법으로 실험을 했다. 미지시료 1의 용질 이동 거리는 적색40호와 황색 5호의 용질 이동거리와 비슷하여 적색 40호와 황색 5호의 혼합물임을 알 수 있었다. 미지시료 2는 적색 40호와 청색 1호, 미지시료 3은 황색 5호와 청색 1호, 미지시료 4는 적색 40호, 황색 5호, 그리고 청색 1호의 혼합물임을 알 수 있었다.
실험에 아쉬운 점이 있었다. 각 미지시료의 용질 이동거리를 눈대중이 아닌 자를 이용하여 측정한 후 Rf를 구하여 정확히 측정했다면 더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었을 것 같다.
9. Reference
일반화학 / Oxtoby Freeman Block / 청문각 / 1998 / p288~293
일반화학 / MASTERTONHURLEY / 자유아카데미 / 2002 / P 324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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