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카네기,7habits

소개글

피닉스,카네기,7habit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A 성취심리
1-B 잠재능력을 열어라
2-A 내인생은 내책임
2-B 억제된 감정을 풀자
3-A 성공을 위한 마음의 프로그램
3-B 새로운 마음의 다이어트
4-A 두뇌용 소프트웨어
4-B 음악을 이용한 점진적 이완
5-A 목표설정의 5가지 열쇠
5-B시간관리전략
6-A 마음 깊은 곳을 두드려라.
6-B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7-A에너지 레벨을 높여라

본문내용

가서 자신이 아이를 분만했다고 착각하면서 그 상황을 즐긴다는 것이다.
정신과 의사는 말한다.
“어쩌면 그 부인에게는 정신이상인 상태로 있는 것이 더 행복할 지도 모른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였던 찰스는 연봉 100만불의 높은 연봉을 받았다.
“강철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배운 것은 아니다. 나에게 만약 재주가 있다면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그에게 아낌없이 칭찬을 해줍니다.“
그가 세계적인 부자가 된 것도 이러한 칭찬을 잘했기 때문이다.
일례로 그의 동료가 사업에 100만불 이라는 거금을 투자했다가 일이 잘못되어 투자한 100만불 중 60만불만을 건지게 되었다.
그때 그는 그의 동료에게 이렇게 말했다.
“야~정말 자네는 경영의 귀재일세. 어떻게 자네는 그 상황에서 60만불을 건질 수 있었나? ”
“......”
“자네가 다음 프로젝트를 좀 맡아주게. 나였으면 그 상황에서 60만불이 아니라 100만불을 다 잃고 또 그 외의 다른 손해도 입혔을 걸세.”
록플러는 40만불 잃어버린 것에 대해 책망하지 않고 그 상황에서도 어떻게 60만불을 건질 수 있었느냐고 잘된 면을 찾아서 그 점을 칭찬해 줬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록펠러를 위해 열심히 일했고 그 바람에 록펠러는 세계적인 사업가가 되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식당에서 일하는 한 아주머니가 직원들에게 건초더미를 식탁에 내놓았다.
직원들이 건초더미를 어찌 먹으라고 하느냐고 불평을 했고 그에 식당 아주머니는 말씀을 하셨다.
“내가 12년 넘게 음식을 장만하고 정성을 들였어도 단 한 번도 음식이 맛있다는 둥, 수고하셨다는 칭찬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
라며 화를 냈다는 것이다.
이러한 칭찬은 가정에서도 적용이 되는데 때로는 남편이 칭찬을 하지 않으면 부인들이 집을 나가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오늘부터 실천해보라.
작은 것부터 칭찬을 해보라.
아내가 감동할 것이다.
그러면 식탁의 반찬이 바뀔 것이고 아내와 아이들의 표정이 더욱 환하게 변할 것이다.
또한 어떤 분은 가정에 들어가기가 싫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대학에 갈 때가 되었는데도 공부는커녕 TV만 보고 있고 아내조차 지친 몸으로 들어온 남편을 바가지나 긁어댔던 것이다.
그러면 남편도 덩달아 화를 내게 되었고 이런 생활의 악순환이 계속 되었다.
급기야 아이들은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불편해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편이 제안했다.
우리 모두 집에 들어오면 서로에 대한 칭찬을 한 가지씩 하기로 말이다.
칭찬을 한 번씩 할 때마다 용돈을 주겠다고 했더니 며칠이 지나자 아이들은 흥미를 느끼고 칭찬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아이들이 말하게 되었다.
“ 용돈은 필요 없는 대신 아버지를 너무너무 사랑 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느꼈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려운 게 아니구나. 이렇게 칭찬 한 가지씩 늘려가기만 했는데도 행복해지기 시작했으니...”
라고 말이다.
이렇게 실장님은 가정에서 행복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회사에 가서는
‘이제는 직원들에게 적용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에게 잘하는 점, 칭찬해야 하는 점, 격려해야 하는 점을 찾아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회사일이 신나고 덩달아 직원들도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평소 회사 경영하는 것이 아주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하는 어느 경영자 한분이 계셨는데 칭찬을 통해서 나중에는
“회사 경영이 참 쉬웠다”
고 말씀하시게 된 사연이 있다.
그분은 평소에
‘직원들이 왜 이렇게 일을 안 하는가...혼내줘야겠다 ’
라고 혼낼 궁리만 했더니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피하는 것이 보였고 그분은 그로인해
‘회사생활이 참 힘들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직원들을 칭찬할 거리를 찾게 되면서 회사생활이 너무 즐거워지게 되었고 그가 입을 열면 하는 말들은
“야~어제 야근하느라 정말 수고 많이 했구나”
“야~이 보고서는 정말 기가 막히게 완벽 하구나”
“야~옷입는 것도 말하는 것도 전화 받는 것도... 나무랄 데가 없구나 ”
“내가 무얼 도와줄까?”
라는 누구나 들으면 기분 좋아하는 말들을 건네게 되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직원들이 아니 우리 사장님이 좀 이상 하신 게 아닌가 생각하던 직원들도 나중에는 그러한 직원들의 사장을 대하는 태도는 이렇다고 한다.
“아~ 사장님..제가 아이디어 하나 내 봤는데...들어보세요, 어떠신가요?”
“아~사장님..식사하셨나요? 같이 가시죠”
“아~사장님...저녁 좀 사 주세요”
이렇게 칭찬을 베풀면서 시작된 그분의 회사생활이 아주 즐거워졌다는 어느 경영자분의 이야기였다.
이러한 사연을 들은 어느 부장님은 원래 일요일만 되면
‘피곤하기 때문에 집에서 쉴테니 일어날 때까지 깨우지 마라‘
며 늦잠자기를 즐겼다고 한다.
그럴 때 마다 아내의 불만은
‘아니...어떻게 일요일엔 좀 애들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가족들과 일을 좀 계획하지 어떻게 늦잠만 늘어지게 주무시냐...’
며 불평이 대단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부장님이 좋은 말씀을 듣고서
‘나도 뭔가 가족을 위해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일요일 아침에도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청소도 하고 집안일도 거들었다고 한다.
또한 아내가 커피를 좋아하니까 물을 끓여 커피를 맛있게 타서 아내에게 권했더니 아내가 그날은
“맛있네~”
라고 말만 하더니...
그 다음날 메모지에 글을 몇 자 적어뒀더라는 것이다.
“여보, 어제 당신이 끓여준 커피는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웠어요. 아직도 그 따뜻한 향내가 제 마음속에 있어요. 당신이 좋아하는 매운탕 맛있게 끓여놓고 소주도 준비해 놓을께요. 일찍 들어오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아내가 ”
그래서 이 부장님은
‘아~ 내가 돈만 많이 벌어주면 행복한 것 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커피도 끓여주고 집안일도 거들어주고...하는 내 작은 마음만 있어도 행복한거구나’
하고 느꼈다고 한다.
또한 어느 분은
‘주말이 아내의 생일인데 어째야 하나..’
하고 걱정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평생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아내의 생일을 특별하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제과점에서 큰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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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카네기 인간관계론,   카네기 성공론,   7hab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