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성공사례

소개글

마케팅 성공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가. 서론
- G마켓 선정동기

나. 본론
- G마켓 회사개요
- G마켓의 과거와 현재
- 4P 분석
- SWOT 분석
- G마켓 마케팅 전략

다. 결론
- G마켓 향후전망

라. 관련 기사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없이 월 이용실적이 30만원이 넘은 고객을 대상으로 G마켓 상품을 구매할 경우 월 5회, 연간 최대 60회의 무료배송쿠폰을 제공한다. 즉, 연간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셈이다.
또한 카드발급 후 결제만 하더라도 1만8000원 상당의 G할인쿠폰과 G스탬프10장, 매거진카페 6개월 무료 이용혜택을 제공한다.
게다가 기존의 하나커피카드 혜택인 스타벅스, 커피빈의 혜택과 더불어 베니건스, TGI, 아웃백 할인혜택과 CGV, 메가박스 등 최대 4,000원의 할인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카드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G마켓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오는 23일과 다음달 18일까지 2회에 걸쳐 하나G플러스카드 출시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퀴즈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노트북(3명), 아이스테이션(15명), 뮤지컬 VIP커플권(20명), 안나수이 시크릿위시(50명), 디올스노우 팩트(50명), 할인쿠폰(1만7,000명)을 제공한다. 또 카드를 발급받고 G마켓에서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노트북(3대)와 뮤지컬VIP커플권(10매), G마켓 상품권(300명)을 제공하고 다양한 행운경매도 진행한다.
G마켓 전략기획팀 조현욱 팀장은 "이번 하나G플러스 카드는 G마켓을 이용하는 단골고객에게 배송비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성시종 기자([e-mail])
② 상반기 G마켓 `웃음`-옥션 `울상`
- G마켓, 영업실적 개선
- 옥션, 영업익 43% 감소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올해 상반기 G마켓은 웃고 옥션은 울상을 지었다.
국내 온라인쇼핑몰 1위 경쟁을 하고 있는 G마켓과 옥션이 상반된 실적을 내놨다. G마켓은 실적이 호전됐지만 옥션은 악화됐다. (그림 참고)
G마켓은 2005년 상반기 매출(미국 회계기준) 235억원에서 2006년 상반기 652억원으로 1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39억원으로 333% 늘었다.
반면 옥션의 상반기 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줄었다.
상반기 매출은 786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764억원에 비해 2.8% 증가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230억원에 비해 43% 줄었다.
옥션은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에 따른 비용 증가와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위한 서버구입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G마켓은 발빠르게 소비자 성향과 트랜드를 파악하고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어 실적 호전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최훈 유화증권 선임애널리스트는 "G마켓이 나스닥 상장사고 옥션이 미국 이베이의 한국 브랜치임을 감안하면 단순히 이익 측면만을 비교할 수는 없다"며 "온라인쇼핑몰업계에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성장성과 시장점유율 측면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G마켓이 C2C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옥션은 온라인쇼핑몰 성장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최 선임애널리스트는 "G마켓의 2분기 거래총액은 5437억원으로 옥션 측이 정확한 거래총액을 밝히지는 않고 있으나 옥션의 2분기 매출액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양사의 2분기 거래총액은 1000억원 정도로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류의성 [e-mail]
[이데일리 2006-08-13 10:00:04]
③[클릭!화제주]G마켓, 나스닥 상장 호재
[세계일보 2006-06-28 20:06:20]
인터파크는 28일 자회사인 G마켓의 미국 나스닥 상장 기대감으로 380원(4.06%) 오른 9750원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닷컴에 따르면 G마켓은 이날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누리투자증권은 G마켓의 지분 33.7%를 보유한 인터파크가 G마켓의 나스닥 상장으로 재평가될 것이라며 목표가 1만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④ [인터넷쇼핑몰 10년] G마켓 '오픈마켓 1위' 비결은?
‘영원한 2등은 없다.’
이 같은 ‘정글의 법칙’은 최근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오픈마켓’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2003년 뒤늦게 오픈마켓 사업에 뛰어든 G마켓은 지난해 12월 1,683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골리앗’ 옥션을 누르고 당당히 업계 1위에 올라섰다. 98년 국내 시장에 오픈마켓을 처음 선보이고 2001년부터는 세계적 경매사이트 ‘이베이’의 든든한 후원을 받고 있는 옥션을 제친 것. 그렇다면 저예산ㆍ토종ㆍ후발업체라는 약점을 지니고도 1위로 도약한 G마켓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시장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차별화를 시도한 전략 때문이다. G마켓은 초록색을 배경색으로 사용해 실제 장터 같은 촌스러움을 강조, 소비자들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장터에서 손님이 가격을 깎는 모습과 비슷한 ‘흥정하기’ 개념을 도입했다. 흥정하기는 소비자들이 써낸 가격순으로 낙찰이 결정되는 경매와 달리 판매자와 소비자가 1대1로 흥정을 할 수 있어 ‘정(情)’이 오가는 우리의 장터문화를 온라인에서 그대로 느끼게 만들었다.
여기에 시장처럼 누구나 쉽게 물건을 가져다 팔 수 있도록 판매자 등록 수수료를 과감히 없애 보다 많은 매장들을 유치한 점도 눈길을 끈다. 또 지난해 7월 톱스타 이효리를 내세운 스타샵을 업계 최초로 오픈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점도 G마켓이 업계 1위로 도약하는 데 한몫을 했다. 김미희 기자 [e-mail]
<참고문헌>
G마켓 홈페이지 (www.gmarket.com)
옥션 홈페이지(www.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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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경향신문 & 미디어칸(www.khan.co.kr)
소문난 장터 오픈마켓 이야기-옥션과 지마켓의 도전 (김선기 길벗출판사 2006)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의 불평행동(예종석 집문당 2003)
G마켓에서 10억벌기 (황윤정 명진출판 2006)
인터넷창업 G마켓에서 시작하라 ( 노진화 디지털북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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