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테니스의 유래
Ⅱ. 테니스의 역사
Ⅲ. 테니스의 특성
Ⅳ. 테니스의 과학적 원리
Ⅴ. 테니스의 경기방법과 경기규칙
1. 경기 방법
1) 경기 종목
2) 스코어 부르는 방법
2. 경기 규칙
1) 경기 중 실점되는 경우
2) 경기 중 유효한 경우
3) 레트(무효)가 되는 경우
4) 폴트가 되는 경우
Ⅵ. 테니스의 경기기술
1. Ground Stroke
2. Service
3. Volley(Block Volley)
4. Slice Stroke
5. Drop Volley
6. Drag Volley
7. Snap Volley
8. Drive Volley
9. Helf Volley
10. Smash
11. Ground Smash
12. Service Receive
13. Approach Shot
14. Passing Shot
15. Drop Shot
16. Lob
Ⅶ. 테니스의 운동효과
Ⅷ. 테니스의 에티켓
Ⅸ. 테니스의 시사점
참고문헌
Ⅱ. 테니스의 역사
Ⅲ. 테니스의 특성
Ⅳ. 테니스의 과학적 원리
Ⅴ. 테니스의 경기방법과 경기규칙
1. 경기 방법
1) 경기 종목
2) 스코어 부르는 방법
2. 경기 규칙
1) 경기 중 실점되는 경우
2) 경기 중 유효한 경우
3) 레트(무효)가 되는 경우
4) 폴트가 되는 경우
Ⅵ. 테니스의 경기기술
1. Ground Stroke
2. Service
3. Volley(Block Volley)
4. Slice Stroke
5. Drop Volley
6. Drag Volley
7. Snap Volley
8. Drive Volley
9. Helf Volley
10. Smash
11. Ground Smash
12. Service Receive
13. Approach Shot
14. Passing Shot
15. Drop Shot
16. Lob
Ⅶ. 테니스의 운동효과
Ⅷ. 테니스의 에티켓
Ⅸ. 테니스의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크와 비슷하나 대개 네트에 위치하는 상대편 머리 위로 높게 보내거나 상대편의 위력적인 타구를 되받아 칠 때 행하여지는 수비형의 타구법이다. 그러나 때로 상대편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이로 코트 깊숙이 떨어지게 함으로서 직접 혹은 간접으로 점수와 연결될 수 있는데 이런 로브를 흔히 공격적 로브라 한다.
Ⅶ. 테니스의 운동효과
라켓 스포츠의 운동효과는 종목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라켓볼과 스쿼시는 유산소 능력 요구에 있어서 테니스 보다 2배가량 높다. 테니스는 힘에 있어서 다른 운동에 비해서 그 요구량이 많다 그러나 라켓 스포츠는 유산소 운동 요구가 전반적으로 달리기보다는 적고, 댄스운동보다는 우연성 효과가 적으며, 보디빌딩보다는 힘의 요구가 적다. 각 운동효과에 있어서 라켓스포츠의 상대적 우위성에 불구하고 스포츠라는 게임을 즐기는 행위 자체만으로 그 스포츠를 잘하기 위한 신체조절 방법에 충실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모든 운동의 기본이라는 조깅만 해도 그것만 가지고는 테니스 게임서 달리는 모든 동작에 필요한 신체조절을 완수했다고는 보기 어려운 것이다. 가령 조깅이 런닝 패닝샷에 필요한 발놀림을 만족할 만큼 해결해 주냐 하면, 그렇지 않다. 각 상황, 각 게임에 맞는 양식(스피드, 풋웍 신체모양 등 )에 따라 훈련해야하는데 이것을 특정성이라고 한다. 만일 게임목표가 주로 혼합복식이라면 스태미너, 힘, 유연성에 대한 필요는 적어진다. 모든 라켓스포츠는 두 가지 유형의 신체능력을 요구한다. 첫째는 근력인데 이것은 게임에 요구하는 만큼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축작용을 감당할 능력을 말한다. 라켓스포츠는 특히 하체의 근력을 요구한다. 하체의 근력이 쇠진하면 기술도 쇠진한다. 둘째는 심장과 허파의 기능이다. 요구되는 페이스대로 처지지 않고 신체가 움직일 수 있도록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라켓스포츠는 많은 힘을 요구하지는 않으나 파워를 필요로 한다. 힘과 파워의 차이는 속도의 개념에 의하여 나뉠 수 있다. 가령, 테니스는 어깨의 근력을 필요로 하는 데, 포환선수가 쇳덩어리를 던져 올리는 것은 힘이다. 그러나 테니스 선수가 서비스나 스매시 때 어깨 너머로 팔을 휘두르는 데에 필요한 개념은 힘에 속도가 가미된 파워인 것이다. 따라서 테니스는 어깨 힘이 많을수록 좋지만, 반드시 많이 요구 되지는 않고 빨리 휘두르는 파워를 요구한다. 앞에서 언급한, 패싱샷에 필요한 발놀림과 조깅의 관계도 그런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 조깅은 심폐 기능과 오래 달리는 능력을 키우기는 하나, 런닝 스트로크에 필요한 다리의 파워에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트레이닝의 특정성은 특정한 움직임을 반복함으로써 해결할 수밖에 없다.
Ⅷ. 테니스의 에티켓
다른 어떤 스포츠에서도 매너와 에티켓은 많이 있지만, 테니스에서는 특히 이 매너가 중요시되고 있다. 복장에서부터 경기장면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매너가 요구되고 있다. 백색의 스포츠인 테니스는 복장에서부터 시작되지만, 복장 뿐 아니라 그 마음가짐과 태도 역시 순수해야 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것이다. 테니스를 처음 시작해 아무 것도 모르는 초보자라면 몰라도 꽤 오래 테니스를 했거나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밖에서 보기가 불쾌할 정도의 몸가짐을 갖는 것을 종종 목격하는데, 아무리 테크닉이 훌륭하다 해도 매너가 나쁠 때는 상대방과 관중에게 불쾌감만 줄뿐이므로 항상 올바른 매너를 기술에 앞서 습관화하도록 해야 하며, 항목을 들어 설명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 서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할 것
● 단정한 복장을 갖출 것 -가능하면 백색 복장과 테니스 슈즈
● 자기 주변에 떨어진 공은 자신이 줍도록 할 것
● 코트 체인지 할 때는 선배나 윗사람에게 먼저 길을 양보할 것
● 상대방에게 볼을 건네 줄 때는 받기 좋게 보낼 것 (one bound로 받을 수 있도록)
● 코트 체인지 시 땀을 닦거나 음료수로 목을 축이는 것은 허용되나 너무 오래 시간을 끌지 말 것
● 윗사람과 시합을 할 때는 항상 먼저 코트에 나가 기다릴 것
● 시합이나 연습 전후에 항상 인사로써 예의를 갖출 것
●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거나 화를 내지 말 것
● 심판의 콜이 없는 한 게임은 계속 할 것 -심판의 콜이 나오기 전에 아웃이라거나 폴트라고 공을 잡지 말 것
● 코트 내에서는 정숙할 것 -아무리 친한 사람끼리 시합한다 해도 옆 코트의 타인을 생각할 것
● 껌을 씹거나 담배를 물고 코트에 들어가지 말 것
● 덥다고 상의를 벗거나 걷어 올려 육체를 노출시키지 말 것
● 네트를 넘어가거나 누르지 말 것
● 상대방의 훌륭한 기술에는 아낌없이 축하해줄 것
● 서브를 넣을 때는 상대방이 준비된 후에 넣을 것
● 플레이 중에 자기 파트너에게 지나친 잔소리를 하지 말 것
● 자기의 감정표출을 노골적으로 하지 말 것 (잘 안된다고 해서 볼을 발로 차거나 라켓을 내던지는 행위 등)
● 실패의 원인을 남에게 돌리지 말 것
● 가까운 거리에서 상대방에게 고의적으로 강타를 때리지 말 것
● 경련이 일어나거나 몸에 부상이 있을 때에는 상대방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자신의 태도를 빨리 결정할 것 (룰에는 10분 이내에 속개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때에는 기권이 된다)
Ⅸ. 테니스의 시사점
우리들이 행하는 모든 활동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이고 유용한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체육활동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체육을 단지 재미로만 생각하고 경험에만 바탕을 둔 마구잡이식의 방법으로 행하다 보면 기술을 익히는데 있어서 매우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자세를 익히지 못하고 때로는 몸에 무리를 일으켜 병을 얻을 수도 있다. 테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앞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은 방법으로 기술을 익히고 연습을 한다면 매우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테니스를 즐기며 운동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서영호, 테니스 아카데미, 홍경
▷ 이진화(1983), 테니스 기술, 학문사
▷ 양재룡, 현대생활과테니스, 형설출판사
▷ 천길영, 아이러브 테니스, 대경북스
▷ 테니스(1998), 교학사
▷ 테니스의 기초와 실전(1985), 전원문화사
▷ 현대레저연구회(1998), 정통테니스, 진화당
Ⅶ. 테니스의 운동효과
라켓 스포츠의 운동효과는 종목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라켓볼과 스쿼시는 유산소 능력 요구에 있어서 테니스 보다 2배가량 높다. 테니스는 힘에 있어서 다른 운동에 비해서 그 요구량이 많다 그러나 라켓 스포츠는 유산소 운동 요구가 전반적으로 달리기보다는 적고, 댄스운동보다는 우연성 효과가 적으며, 보디빌딩보다는 힘의 요구가 적다. 각 운동효과에 있어서 라켓스포츠의 상대적 우위성에 불구하고 스포츠라는 게임을 즐기는 행위 자체만으로 그 스포츠를 잘하기 위한 신체조절 방법에 충실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모든 운동의 기본이라는 조깅만 해도 그것만 가지고는 테니스 게임서 달리는 모든 동작에 필요한 신체조절을 완수했다고는 보기 어려운 것이다. 가령 조깅이 런닝 패닝샷에 필요한 발놀림을 만족할 만큼 해결해 주냐 하면, 그렇지 않다. 각 상황, 각 게임에 맞는 양식(스피드, 풋웍 신체모양 등 )에 따라 훈련해야하는데 이것을 특정성이라고 한다. 만일 게임목표가 주로 혼합복식이라면 스태미너, 힘, 유연성에 대한 필요는 적어진다. 모든 라켓스포츠는 두 가지 유형의 신체능력을 요구한다. 첫째는 근력인데 이것은 게임에 요구하는 만큼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축작용을 감당할 능력을 말한다. 라켓스포츠는 특히 하체의 근력을 요구한다. 하체의 근력이 쇠진하면 기술도 쇠진한다. 둘째는 심장과 허파의 기능이다. 요구되는 페이스대로 처지지 않고 신체가 움직일 수 있도록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라켓스포츠는 많은 힘을 요구하지는 않으나 파워를 필요로 한다. 힘과 파워의 차이는 속도의 개념에 의하여 나뉠 수 있다. 가령, 테니스는 어깨의 근력을 필요로 하는 데, 포환선수가 쇳덩어리를 던져 올리는 것은 힘이다. 그러나 테니스 선수가 서비스나 스매시 때 어깨 너머로 팔을 휘두르는 데에 필요한 개념은 힘에 속도가 가미된 파워인 것이다. 따라서 테니스는 어깨 힘이 많을수록 좋지만, 반드시 많이 요구 되지는 않고 빨리 휘두르는 파워를 요구한다. 앞에서 언급한, 패싱샷에 필요한 발놀림과 조깅의 관계도 그런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 조깅은 심폐 기능과 오래 달리는 능력을 키우기는 하나, 런닝 스트로크에 필요한 다리의 파워에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트레이닝의 특정성은 특정한 움직임을 반복함으로써 해결할 수밖에 없다.
Ⅷ. 테니스의 에티켓
다른 어떤 스포츠에서도 매너와 에티켓은 많이 있지만, 테니스에서는 특히 이 매너가 중요시되고 있다. 복장에서부터 경기장면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매너가 요구되고 있다. 백색의 스포츠인 테니스는 복장에서부터 시작되지만, 복장 뿐 아니라 그 마음가짐과 태도 역시 순수해야 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것이다. 테니스를 처음 시작해 아무 것도 모르는 초보자라면 몰라도 꽤 오래 테니스를 했거나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밖에서 보기가 불쾌할 정도의 몸가짐을 갖는 것을 종종 목격하는데, 아무리 테크닉이 훌륭하다 해도 매너가 나쁠 때는 상대방과 관중에게 불쾌감만 줄뿐이므로 항상 올바른 매너를 기술에 앞서 습관화하도록 해야 하며, 항목을 들어 설명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 서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할 것
● 단정한 복장을 갖출 것 -가능하면 백색 복장과 테니스 슈즈
● 자기 주변에 떨어진 공은 자신이 줍도록 할 것
● 코트 체인지 할 때는 선배나 윗사람에게 먼저 길을 양보할 것
● 상대방에게 볼을 건네 줄 때는 받기 좋게 보낼 것 (one bound로 받을 수 있도록)
● 코트 체인지 시 땀을 닦거나 음료수로 목을 축이는 것은 허용되나 너무 오래 시간을 끌지 말 것
● 윗사람과 시합을 할 때는 항상 먼저 코트에 나가 기다릴 것
● 시합이나 연습 전후에 항상 인사로써 예의를 갖출 것
●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거나 화를 내지 말 것
● 심판의 콜이 없는 한 게임은 계속 할 것 -심판의 콜이 나오기 전에 아웃이라거나 폴트라고 공을 잡지 말 것
● 코트 내에서는 정숙할 것 -아무리 친한 사람끼리 시합한다 해도 옆 코트의 타인을 생각할 것
● 껌을 씹거나 담배를 물고 코트에 들어가지 말 것
● 덥다고 상의를 벗거나 걷어 올려 육체를 노출시키지 말 것
● 네트를 넘어가거나 누르지 말 것
● 상대방의 훌륭한 기술에는 아낌없이 축하해줄 것
● 서브를 넣을 때는 상대방이 준비된 후에 넣을 것
● 플레이 중에 자기 파트너에게 지나친 잔소리를 하지 말 것
● 자기의 감정표출을 노골적으로 하지 말 것 (잘 안된다고 해서 볼을 발로 차거나 라켓을 내던지는 행위 등)
● 실패의 원인을 남에게 돌리지 말 것
● 가까운 거리에서 상대방에게 고의적으로 강타를 때리지 말 것
● 경련이 일어나거나 몸에 부상이 있을 때에는 상대방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자신의 태도를 빨리 결정할 것 (룰에는 10분 이내에 속개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때에는 기권이 된다)
Ⅸ. 테니스의 시사점
우리들이 행하는 모든 활동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이고 유용한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체육활동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체육을 단지 재미로만 생각하고 경험에만 바탕을 둔 마구잡이식의 방법으로 행하다 보면 기술을 익히는데 있어서 매우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자세를 익히지 못하고 때로는 몸에 무리를 일으켜 병을 얻을 수도 있다. 테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앞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은 방법으로 기술을 익히고 연습을 한다면 매우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테니스를 즐기며 운동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서영호, 테니스 아카데미, 홍경
▷ 이진화(1983), 테니스 기술, 학문사
▷ 양재룡, 현대생활과테니스, 형설출판사
▷ 천길영, 아이러브 테니스, 대경북스
▷ 테니스(1998), 교학사
▷ 테니스의 기초와 실전(1985), 전원문화사
▷ 현대레저연구회(1998), 정통테니스, 진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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