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정신분석적&인간중심적 상담이론, 게슈탈트 상담이론의 비교설명과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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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담심리학]정신분석적&인간중심적 상담이론, 게슈탈트 상담이론의 비교설명과 비교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상담의 개념과 정의

Ⅲ. 정신분석적 상담이론 - Psychoanalytic Therapy
1. 인간관
2. 심리적 문제의 발생과정
3. 정신분석적 상담의 과정과 방법
4. 정신분석적 상담이론의 평가 - 공헌 및 제한점

Ⅳ. 인간중심적 상담이론 - Person Centered Therapy
1. 인간관
2. 심리적 문제의 발생과정
3. 인간중심적 상담의 과정과 방법
4. 인간중심적 상담이론의 평가 - 공헌 및 제한점

Ⅴ. 게슈탈트 상담이론 - Gestalt Therapy
1. 인간관
2. 기본가정
3. 심리적 문제의 발생과정
4. 게슈탈트 상담의 과정과 방법
5. 게슈탈트 상담이론의 평가 - 공헌 및 제한점

Ⅵ. 정신분석적 상담이론, 인간중심적 상담이론, 게슈탈트 상담이론의 비교분석 - [표]

Ⅶ.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미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현상학적이다. 이 이론은 게슈탈트 심리학의 주요원리인 전경과 배경의 형성과 소멸에 관한 원리, 지각의 조직화 과정에 관한 원리, 그리고 게슈탈트의 완성을 추구하는 인간의 동기에 관한 원리 등을 상담에 적용하고 있다.
3. 심리적 문제의 발생과정
펄스에게는 지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과거는 지나간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만이 의미가 있다. 형태치료의 주요한 공헌점의 하나는 지금-여기에 대한 강조이며 현재의 순간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경험하며 음미하는 것을 배우도록 강조한 점이다. 과거에 초점을 두는 것은 현재의 경험과 만나는 것을 피하려는 방법의 하나로 간주된다.
펄스는 불안을 \"현재와 미래 사이의 갭\"이라고 묘사했는데 개인은 현실에서 멀어져 미래에 몰두하게 될 때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미래를 생각할 때 그들은 \":무대공포증\"(stage fright)을 경험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미래에 일어날 나쁜 일들에 대한 예기불안(catastrophic expectation)으로 가득 차거나 아니면 미래에 일어날 놀라운 일들에 대한 기대(anastrophic expectation)\"로 가득 차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현재에 살기보다 현재와 미래 사이의 갭을 결단과 계획과 비전으로 채우려고 노력하게 된다.
또 하나의 다른 주요 개념은 미결 감정으로 분노, 격분, 증오, 고통, 불안, 슬픔, 죄의식, 포기 등과 같은 표현되지 못한 감정들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런 감정들은 비록 표현되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기억이나 환상과 결부되어 있다. 이런 감정들은 자각 속에서 충분히 경험되지 못했기 때문에 배후에 남아 자신이나 다른 사람과 효율적으로 접촉하는 것을 방해하는 양식으로서 현재 생활로 옮겨 온다. 이런 미결과제는 개인이 직접 직면해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을 다룰때까지 계속된다.
예) 미결과제가 얼마나 사람을 괴롭히고 현재 행동으로 나타나는가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어머니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사람
인정받지 못했던 감정들은 현재-중심의 자각을 흐트러뜨리는 불필요한 정서적 찌꺼기를 만든다. 펄스에 의하면 적개심은 자주 일어나는 나쁜 미결과제라고 한다. 그의 관점에 의하면 적개심을 갖게 되면 정체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적개심을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표현되지 못한 적개심은 자주 죄의식으로 전환된다.
미결감정과 관련된 수단이 회피인데, 이것은 미결과제에 직면하거나 미결상황과 관련된 불편한 정서에 직면하는 것을 스스로 막는데 사용하는 수단을 언급하는 것이다. 펄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위해 필요한 행동을 하기보다는 고통스런 감정을 경험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정체되고 장애를 이겨낼 수 없으며 성장가능성을 봉쇄하게 된다.
펄스(1970)는 성인의 성격을 벗기는 것을 양파 껍질을 까는 데에 비유하였다. 개인이 심리적으로 성숙하게 되기 위해서는 다섯 단계의 신경증의 층을 벗겨야 한다. 성장에 장애가 된다고 가정된 이 층들은 ① 가짜, ② 공포, ③ 곤경, ④ 내적 파열, ⑤ 외적 파열 등이다.
우리가 만나는 첫 번째 층은 \"가짜의 층\"(phony layer)으로 이 층은 다른 사람에게 상투적이고 진실하지 못한 반응을 하는 층이다. 이것은 게임을 하고 진실한 역할을 회피하는 층이다. 마치 우리가 아닌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우리나 또는 다른 사람이 만든 환상 속에서 살려고 한다. 일단 게임이 가짜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면 보다 정직해져서 우리는 게임에서 불쾌함과 고통을 경험하게 된다.
다음 층에서 우리는 공포의 층(phobic layer)과 만난다. 이 층에서 우리는 거부하려고 했던 자신의 모습과 연관된 정서적 고통을 회피하려 한다. 이 시점에서 자신을 수용하지 않으려는 저항이 튀어 나온다. 만약 우리가 진실로 누구인지, 다른 사람에게 비친 자신의 일면이 어떠한지를 인식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거부할까 두려워 예기불안(catastrophic fears)을 겪게 된다.
형태치료에서 접촉은 변화와 성장을 일으키기 위해 필수적이다. 우리가 환경과 접하면 필수적으로 변화가 일어난다. 접촉을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고 , 움직이는 것에 의해 이루어진다. 바람직한 접촉이란 자연스런 상호작용을 일컫는 것이며 자신의 개별성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과 상호 작용하는 것을 일컫는 것이다.
형태치료자는 또한 접촉에 대한 저항에도 중점을 준다. 형태치료의 관점에서 보면 저항은 완전하고 진실함 방법으로 현재를 경험하는 것을 방해하는 방어체계를 일컫는다. 신경증의 다섯 층은 가장을 지속시키려고 가두어 둔 개인이 저장하고 있는 에너지의 유형이다. 사람이 진실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자아방어기제들이다.
형태치료에서 주요한 저항의 세 가지 경로는 주입(introjection), 투사(projection), 그리고 반전(retroflection)이다.
주입은 다른 사람의 신념이나 기준을 우리 자신에게 동화하지 않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이런 주입은 우리를 자신으로부터 소외시킨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들을 분석하거나 재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단 주입되면 우리는 수동적으로 환경이 제공하는 대로 움직이게 되며 무엇을 원하는지 명료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없게 된다.
투사는 주입의 역이다. 투사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어떤 면들을 환경의 탓으로 돌림으로써 그것들을 부인한다. 투사를 할 때 우리는 내면세계와 외부세계를 구별할 수 없는 곤경에 빠진다. 우리의 자아상과 일치하지 않는 성격의 속성들은 부정되고 다른 사람에게 투사된다.
반전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하고 싶었던 것을 우리 자신에게 돌리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스로에게 욕을 하거나 상처를 입힌다면 이것은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공격의 방향을 내면으로 바꾼 것이다. 전형적으로 기능상의 이런 부적절한 양식들은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행해진다.
형태치료에서는 에너지가 있는 곳에 특별한 관심을 둔다. 그것이 어떻게 쓰이며 어떻게 봉쇄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을 쓴다. 이것은 신체의 어느 부분에서 긴장으로 나타날 수 있다. 굳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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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9
  • 저작시기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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