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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고하자 사람은 취미가 하나쯤은 있어야 된다고 하셨던 기억이난다. 진정 즐거워하고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것은 농구인 것 같다. 안좋은 일이 있어도 농구를 하면 기분이 좋아졌었던 기억이 난다.
10. 내 몸을 수술해준 의사
중병은 아니었지만 마취가 필요했던 수술이었고 입원이 필요했던 병이었다. 때문에 나를 도와준 것이니 평생 감사해야 할 것 같다.
10. 내 몸을 수술해준 의사
중병은 아니었지만 마취가 필요했던 수술이었고 입원이 필요했던 병이었다. 때문에 나를 도와준 것이니 평생 감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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