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2. 정의
3. 작가
4. 대표
2. 정의
3. 작가
4. 대표
본문내용
대나 현대는 서유럽에 비하여 짧고 급속히 이루어졌기에 시민의식과 기술산업사회가 균형을 이룰 수 없었다. 서유럽과 한국사회를 똑같이 볼 수 없는 여러 상황에 의해 한국사회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영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4. 대표 작가
참고로 포스트모더니즘 논의를 촉발시켰던 서구의 학자들과 예술가들을 거론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철학 분야에서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공통된 체계나 법칙, 그리고 확정된 틀을 찾고자 하는 구조주의적 입장으로부터 단일한 구조의 대상화를 부정하는 것 즉, 여하한 절대론의 부정에 따른 다의성과 다원성을 주장함으로써 기표(signifiant)와 기의(signifie)의 불일치에 따라 해체이론을 생산해 낸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와 정신분석학적 국면에서 후기 구조주의를 계승하고 있는 라캉(Jacques Lacan), 그리고 펠릭스 가타리(Felix Guattari)와 질 들뢰즈(Gilles Deleuze),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의 귀결이 아니라 끊임없이 태어나는 상태의 모더니즘'이라고 파악하고 있는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역사분야의 미셀 푸코(Michel Poucault), 웨이든 화이트(Wayden White), 정치철학 분야의 허버트 마르쿠제(Herbert Marcuse), 포스트 모던한 양상에 대한 비판적 기술을 시도하고 있는 장 보드리야르(Jean Beaudrialle), 위르겐 하버마스(그는 포스트 모더니즘 논의의 확산에 대해 모더니즘의 유용성을 가장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있는 사회철학자이다), 문예이론분야의 프레드릭 제미슨(Fredric Jameson), 오리엔탈리즘을 제창했던 사이드(Edward Side), 과학철학분야의 토마스 쿤(Thomas Kuhn), 문학이론 분야의 롤랑 바르트, 줄리아 크리스테바(Julia Kristeva), 볼프강 이저(Wolfgang Iser), 음악분야의 존 케이지(John Cage), 무용의 머스 커닝햄(Merth Kernningham), 미술분야의 아방가르드 논의의 단골이 되다시피 한 다다이스트 마르셀 뒤샹과 요셉 보이스(Joshep Beuys), 그리고 80년대 이후 새롭게 대두한 일군의 새로운 세대들, 독일의 신표현주의(Neo-Expressionism), 미국의 뉴 페인팅(New Painting)과 유럽계 백인중심의 문화로부터 소수인종, 여성, 주변부문화의 정체성과 다양성에 대한 주목과 관심이 확산되면서 새삼스럽게 논의되고 있는 복합문화주의(multiculturalism), 이탈리아의 트랜스아방가르드(Transavantgarde), 프랑스 자유구상(Figuration Libre) 계열의 몇 작가들, 제1세계 속의 제3세계 출신의 유색인종 작가들, 그리고 무엇보다 포스트모더니즘 논의를 활성화시키고 그것을 이론적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생산방식에 까지 적용하였던 건축분야에서 로버트 벤츄리(Robert Venturi)와 제임스 스털링(James Stirling), 찰스 젠크스(Charles Jencks), 찰스 무어(Charles Moore), 마리오 보타(Mario Botta) 기타 등등을 포함 문학에서 사무엘 베케트(Samuel Beckett),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Marquez) <백년 동안의 고독>, 움베르토 에코(Umbrto Eco) <장미의 이름>,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알랭 로브그리예(Alain Robbe-Grillet), 외젠 이오네스코(Eugene Ionesco)등등이 포스트모더니즘 논의에 있어 주로 인용되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4. 대표 작가
참고로 포스트모더니즘 논의를 촉발시켰던 서구의 학자들과 예술가들을 거론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철학 분야에서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공통된 체계나 법칙, 그리고 확정된 틀을 찾고자 하는 구조주의적 입장으로부터 단일한 구조의 대상화를 부정하는 것 즉, 여하한 절대론의 부정에 따른 다의성과 다원성을 주장함으로써 기표(signifiant)와 기의(signifie)의 불일치에 따라 해체이론을 생산해 낸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와 정신분석학적 국면에서 후기 구조주의를 계승하고 있는 라캉(Jacques Lacan), 그리고 펠릭스 가타리(Felix Guattari)와 질 들뢰즈(Gilles Deleuze),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의 귀결이 아니라 끊임없이 태어나는 상태의 모더니즘'이라고 파악하고 있는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역사분야의 미셀 푸코(Michel Poucault), 웨이든 화이트(Wayden White), 정치철학 분야의 허버트 마르쿠제(Herbert Marcuse), 포스트 모던한 양상에 대한 비판적 기술을 시도하고 있는 장 보드리야르(Jean Beaudrialle), 위르겐 하버마스(그는 포스트 모더니즘 논의의 확산에 대해 모더니즘의 유용성을 가장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있는 사회철학자이다), 문예이론분야의 프레드릭 제미슨(Fredric Jameson), 오리엔탈리즘을 제창했던 사이드(Edward Side), 과학철학분야의 토마스 쿤(Thomas Kuhn), 문학이론 분야의 롤랑 바르트, 줄리아 크리스테바(Julia Kristeva), 볼프강 이저(Wolfgang Iser), 음악분야의 존 케이지(John Cage), 무용의 머스 커닝햄(Merth Kernningham), 미술분야의 아방가르드 논의의 단골이 되다시피 한 다다이스트 마르셀 뒤샹과 요셉 보이스(Joshep Beuys), 그리고 80년대 이후 새롭게 대두한 일군의 새로운 세대들, 독일의 신표현주의(Neo-Expressionism), 미국의 뉴 페인팅(New Painting)과 유럽계 백인중심의 문화로부터 소수인종, 여성, 주변부문화의 정체성과 다양성에 대한 주목과 관심이 확산되면서 새삼스럽게 논의되고 있는 복합문화주의(multiculturalism), 이탈리아의 트랜스아방가르드(Transavantgarde), 프랑스 자유구상(Figuration Libre) 계열의 몇 작가들, 제1세계 속의 제3세계 출신의 유색인종 작가들, 그리고 무엇보다 포스트모더니즘 논의를 활성화시키고 그것을 이론적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생산방식에 까지 적용하였던 건축분야에서 로버트 벤츄리(Robert Venturi)와 제임스 스털링(James Stirling), 찰스 젠크스(Charles Jencks), 찰스 무어(Charles Moore), 마리오 보타(Mario Botta) 기타 등등을 포함 문학에서 사무엘 베케트(Samuel Beckett),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Marquez) <백년 동안의 고독>, 움베르토 에코(Umbrto Eco) <장미의 이름>,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알랭 로브그리예(Alain Robbe-Grillet), 외젠 이오네스코(Eugene Ionesco)등등이 포스트모더니즘 논의에 있어 주로 인용되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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