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기초지식)
2. 세부내용(명왕성의 행성박탈의 근거)
3. 명왕성 관련 근황
2. 세부내용(명왕성의 행성박탈의 근거)
3. 명왕성 관련 근황
본문내용
론, 세레스,제나 등 세로 발견된 소행성 3개 역시 행성의 지위를 부여하지 않았다.
최종 투표로 확정된 태양계행성의 정의는 “태양 주변을 돌면서 스스로의 중력으로 구형이 된 천체”라는 당초 안을 계승하되 “해당 궤도 주변지역에서 가장 큰 천체로, 충분한 질량과 중력을 지녀 정역학적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원형 형태여야 한다.”는 내용으로 새로운 항목을 추가 수정하였다.
또한 “공전구역 내에서 지배적 역할을 하며 천체 내부에서 핵융합반응을 일어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라는 조건도 부가시켰다.
명왕성은 궤도가 일부 겹치는 해왕성보다 크기는 작으면서, 위성인 카론과는 크기가 비슷한 이중행성인데다가 공전구역 주위 다른 천체들의 지배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정으로 행성에서 제외됐다.
또한 국제천문연맹(IAU)은 새로 발견된 3개의 소행성(카론, 세레스, 제나)을 “태양계 행성”으로 승격시키는 제안을 놓고 토론을 벌여왔다. 당초 연맹 내 행성정의위원회는 이들 3개 소행성 승격을 제안했으나 “궤도면의 고찰이 부족하다”, “제안과정이 민주적이지 않다.” 라는 증 반론에 잇따르자 제안사항이 모두 부결되어 명왕성과 3개의 소행성은 외행성으로 다시 정리 됐다.
최종 투표로 확정된 태양계행성의 정의는 “태양 주변을 돌면서 스스로의 중력으로 구형이 된 천체”라는 당초 안을 계승하되 “해당 궤도 주변지역에서 가장 큰 천체로, 충분한 질량과 중력을 지녀 정역학적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원형 형태여야 한다.”는 내용으로 새로운 항목을 추가 수정하였다.
또한 “공전구역 내에서 지배적 역할을 하며 천체 내부에서 핵융합반응을 일어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라는 조건도 부가시켰다.
명왕성은 궤도가 일부 겹치는 해왕성보다 크기는 작으면서, 위성인 카론과는 크기가 비슷한 이중행성인데다가 공전구역 주위 다른 천체들의 지배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정으로 행성에서 제외됐다.
또한 국제천문연맹(IAU)은 새로 발견된 3개의 소행성(카론, 세레스, 제나)을 “태양계 행성”으로 승격시키는 제안을 놓고 토론을 벌여왔다. 당초 연맹 내 행성정의위원회는 이들 3개 소행성 승격을 제안했으나 “궤도면의 고찰이 부족하다”, “제안과정이 민주적이지 않다.” 라는 증 반론에 잇따르자 제안사항이 모두 부결되어 명왕성과 3개의 소행성은 외행성으로 다시 정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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