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백중일(백중날, 백종일, 백종날)의 유래
Ⅱ. 백중일(백중날, 백종일, 백종날)의 의의
Ⅲ. 백중일(백중날, 백종일, 백종날)의 시절음식
Ⅳ. 백중일(백중날, 백종일, 백종날)의 풍속
참고문헌
Ⅱ. 백중일(백중날, 백종일, 백종날)의 의의
Ⅲ. 백중일(백중날, 백종일, 백종날)의 시절음식
Ⅳ. 백중일(백중날, 백종일, 백종날)의 풍속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들의 삼삼기 풍속이 있었다. 이에 대한 유래는 고려 중기에 간행된《삼국사기(三國史記)》의 신라 3대 유리왕조의 삼삼기 풍속의 기록에서 찾을 수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왕이 6부를 정한 후, 이를 두 패로 나누어서 두 왕녀에게 각각 한 패씩 거느리게 하고 7월 기망(旣望,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길쌈을 시켰는데, 그 공의 다소를 보아 진편이 이긴 편에 음식대접을 하고, 이어서 가무 백희를 하니 이것을 가배(嘉俳)라 하였다.\"
이러한 풍속은 근래까지도 경남지역에서 \'두레삼\'이라 하여 전승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남지역에서는 친한 부녀자들끼리 품앗이로 한 집씩 돌려 가며 삼을 삼는 풍속이 전역에 분포하는데, 이를 두레삼이라 한다. 이때 주인집에서는 음식대접을 하기도 하고, 혹은 편을 나누어 경쟁을 하여 진 편이 이긴 편에 음식대접을 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국립민속박물관 / 한국의 세시풍속, 서울 : 국립민속박물관, 1997
국립국어연구원 / 우리 문화 길라잡이, 학고재, 2002
이광렬 / 우리나라 세시풍속, 청연, 2005
임영정 / 한국의 전통문화, 아름다운 세상, 1998
장주근 / 한국의 세시풍속, 대구 : 형설출판사, 1984
\"왕이 6부를 정한 후, 이를 두 패로 나누어서 두 왕녀에게 각각 한 패씩 거느리게 하고 7월 기망(旣望,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길쌈을 시켰는데, 그 공의 다소를 보아 진편이 이긴 편에 음식대접을 하고, 이어서 가무 백희를 하니 이것을 가배(嘉俳)라 하였다.\"
이러한 풍속은 근래까지도 경남지역에서 \'두레삼\'이라 하여 전승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남지역에서는 친한 부녀자들끼리 품앗이로 한 집씩 돌려 가며 삼을 삼는 풍속이 전역에 분포하는데, 이를 두레삼이라 한다. 이때 주인집에서는 음식대접을 하기도 하고, 혹은 편을 나누어 경쟁을 하여 진 편이 이긴 편에 음식대접을 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국립민속박물관 / 한국의 세시풍속, 서울 : 국립민속박물관, 1997
국립국어연구원 / 우리 문화 길라잡이, 학고재, 2002
이광렬 / 우리나라 세시풍속, 청연, 2005
임영정 / 한국의 전통문화, 아름다운 세상, 1998
장주근 / 한국의 세시풍속, 대구 : 형설출판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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