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초라는 시간을 정확히 지키지 못하였다. 소수점 이하의 단위에서의 수작업은 한계가 있었다. 또한 유량을 받는 과정에서도 시간을 엄수하지 않아 그에 따른 오차도 있다. 3초를 정확히 시간을 재었다 하여도 그 순간적으로 물을 그만 받아야 하지만 여건상 그러지 못하여 오차를 발생하였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시간의 측정이 가능한 장비와 그에 따른 유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다.
● 용기에 남아있는 수량.
- 오리피스 실험에서 수량을 측정하는 용기는 시험의 횟수만큼 필요하다. 허나 이번실험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유량의 측정용기는 3개이다. 허나 무게를 측정하는 저울이 1000g까지 밖에 측정이 안돼는 관계로 유량이 많을 시에는 나누어서 측정을 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용기를 완전히 건조 시킬 수 있는 기술이 없었고 이에 따라 전에 측정한 용기에 남아 있는 수량이 다음 실험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물을 덜어내는 과정에서도 물을 완전히 덜어내지 못하였다. 이것 또한 측정한 무게에 작은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오차가 누적되어 여러번 반복되면서 실험의 정확도를 낮추었다.
● 피토관 높이
- 이번 실험에 이용된 오리피스 용기는 그다지 정확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실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피토관에 적혀있는 수치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피토관은 원래 그 수두가 본래 오리피스 수두 보다 아주 약간 낮아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또한 그 높이의 시작점은 물이 배출되는 출구의 중심이어야 한다. 허나 이번에 이용된 오리피스 용기는 그 높이의 차이가 매우 컸다. 만일 피토관의 원점에 대해 확인을 해보지 않고 실험에 임하였다면 이번 실험은 절대 정상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 실험 팀은 피토관의 원점과 오리피스 용기의 바닥과의 거리를 확인하고 또한 오리피스 용기의 바닥과 출수구의 중심과의 거리를 확인하여 출수구의 중심과 피토관의 원점의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각 실험마다 그 높이를 계산하여 그 값을 찾아야 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도 수두의 높이를 완벽히 측정하지는 못하였다. 이는 오리피스 실험에서 오차를 발생시킨 가장 큰 요인으로 생각된다.
● 수위조절
- 오리피스 실험 도중 배출되는 유량을 파악하는 동안 수위를 유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수위가 바로 수압이고 수압이 바로 유량과 직결되는 실험이기 때문이다. 허나 우리가 사용한 유리피스 용기는 그러한 조건을 지키기 매우 어려웠다. 용기 안으로 들어오는 유량이 일정치 않은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이다. 유량을 조절하는 밸브로 조절을 할 수 있긴 하지만 밸브로 조절하는 작업이 워낙 섬세한 작업이다 보니 수차례 수위 조절에 실패하였다. 또한 물을 빼내는 작업을 돕는 밸브가 있긴 하지만 3초라는 시간동안, 그것도 수차례 반복되는 그 시간동안 유량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0초 간격으로 유량을 정확하게 체크하여야 했지만 실험 여건상 정확한 확인이 어려웠다. 그로인해 유속의 세밀한 값을 구할 수 없었다.
● 용기에 남아있는 수량.
- 오리피스 실험에서 수량을 측정하는 용기는 시험의 횟수만큼 필요하다. 허나 이번실험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유량의 측정용기는 3개이다. 허나 무게를 측정하는 저울이 1000g까지 밖에 측정이 안돼는 관계로 유량이 많을 시에는 나누어서 측정을 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용기를 완전히 건조 시킬 수 있는 기술이 없었고 이에 따라 전에 측정한 용기에 남아 있는 수량이 다음 실험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물을 덜어내는 과정에서도 물을 완전히 덜어내지 못하였다. 이것 또한 측정한 무게에 작은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오차가 누적되어 여러번 반복되면서 실험의 정확도를 낮추었다.
● 피토관 높이
- 이번 실험에 이용된 오리피스 용기는 그다지 정확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실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피토관에 적혀있는 수치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피토관은 원래 그 수두가 본래 오리피스 수두 보다 아주 약간 낮아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또한 그 높이의 시작점은 물이 배출되는 출구의 중심이어야 한다. 허나 이번에 이용된 오리피스 용기는 그 높이의 차이가 매우 컸다. 만일 피토관의 원점에 대해 확인을 해보지 않고 실험에 임하였다면 이번 실험은 절대 정상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 실험 팀은 피토관의 원점과 오리피스 용기의 바닥과의 거리를 확인하고 또한 오리피스 용기의 바닥과 출수구의 중심과의 거리를 확인하여 출수구의 중심과 피토관의 원점의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각 실험마다 그 높이를 계산하여 그 값을 찾아야 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도 수두의 높이를 완벽히 측정하지는 못하였다. 이는 오리피스 실험에서 오차를 발생시킨 가장 큰 요인으로 생각된다.
● 수위조절
- 오리피스 실험 도중 배출되는 유량을 파악하는 동안 수위를 유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수위가 바로 수압이고 수압이 바로 유량과 직결되는 실험이기 때문이다. 허나 우리가 사용한 유리피스 용기는 그러한 조건을 지키기 매우 어려웠다. 용기 안으로 들어오는 유량이 일정치 않은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이다. 유량을 조절하는 밸브로 조절을 할 수 있긴 하지만 밸브로 조절하는 작업이 워낙 섬세한 작업이다 보니 수차례 수위 조절에 실패하였다. 또한 물을 빼내는 작업을 돕는 밸브가 있긴 하지만 3초라는 시간동안, 그것도 수차례 반복되는 그 시간동안 유량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0초 간격으로 유량을 정확하게 체크하여야 했지만 실험 여건상 정확한 확인이 어려웠다. 그로인해 유속의 세밀한 값을 구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