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종류와 처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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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해의 종류와 처치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쇼크
2. 화상
3. 외출혈
4. 내출혈
5. 짐승한테 물렸거나 곤충에 쏘였다.
6. 염좌(삠)
7. 골절(뼈가 부러졌을 때)
8. 의식불명
9.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리를 45도 정도 높이면서 빨리 가까운 병원에 가도록 한다. 그 외에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심하게 아플때에도 병원에 가도록한다.
6. 염 좌 (삠)
염좌란, 인대와 기타 조직이 심하게 늘어나거나 뒤틀려서 생긴 관절의 부상이다. 그러므로 움직이려고 하면 통증은 더 심해지며, 관절부위의 피부는 다친 조직에서 출혈이 일어나 색깔이 변할 수도 있다.
<응급처치>
- 얼음이나 찬 것을 대주어 통증을 감소시킨다.
- 다친 곳을 꽉 싸매어 고정시킨다.
- 다친 부위를 약간 올려 준다.
7. 골 절 (뼈가 부러졌을 때)
골절이란,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 것이다. 그러나 뼈가 부러졌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모를 때에는 일단 부러졌다고 보고 필요한 응급처치를 한다.
*골절시 부목고정의 이점
① 골절단에 의한 근육, 척수, 신경, 혈관의 손상을 방지한다.
② 골절단에 의한 피부의 열상을 방지한다.
즉, 폐쇄성 골절이 개방성 골절로 이행되는 것을 방지한다.
③ 골절단에 의하여 혈관이 압박되는 것을 방지한다.
④ 손상 부위 조직에서 과도하게 출혈되는 것을 방지한다.
<응급처치>
- 부상자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 가벼운 옷 등으로 체온을 유지 해준다.
- 다친 부위를 고정한다.
- 응급전화로 구급차를 부른다.
- 다친 부분이 다리이면 혈액 순환과 멍을 줄이기 위해 약간 올려서 받쳐준다.
- 얼음찜질이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8. 의식불명
의식불명은 신체의 반사가 마비된 비정상적인 상태로 혀가 후두로 말려들어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의식이 없는 부상자는 즉시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의식 불명이 되는 주원인은 대뇌 손상, 뇌졸중, 심장마비, 쇼크, 종양, 저산소증, 약물 중독, 저혈당, 간질, 체온 이상 등이 있습니다.
<응급처치>
- 의식이 없는 환자의 기도를 확보 해 호흡 할 수 있게 한다.
- 기도 확보, 호흡, 순환 상태를 수분 간격으로 확인하고 맥박수와 호흡수를 기록한다.
- 부상자의 반응 수준을 기록하면 나중에 의학적 처치 판단에 유용할 수 있다.
- 다른 부상이 있는지 자세히 검사한다.
- 병원으로 긴급 후송한다.
<참고문헌>
1.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김재호 | 대경북스 | 2003년 08월 30일
2.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워크북
박창열,박장규,고영규,손진수 | 대경북스 | 2004년 03월 12일
3. 학교보건
이장소, 김재호 지음 | 대경북스 펴냄 | 2004.03.10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4.20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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