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에 따른 응급처치법

소개글

화상에 따른 응급처치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화상의 정의

2. 화상의 종류

3. 각 화상의 증상

4. 화상의 분류

5. 분류에 따른 각 화상의 응급처치법

6. 주의사항

7. 화상의 예방법 등

본문내용

도 심한 화상에는 삼가야한다.
⇒ 상처 염증이 깊어 질 수 있다.
의약품 외 상처치료제를 비롯한 일반 제품의 사용도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하여야 한다. ⇒ 대부분 얕은 화상의 경우, 환부에 대한 감염 방지만으로도 자연적으로 피부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상처치료제를 잘못 처치하는 경우, 오히려 상처치유를 지연시킬 수도 있기 때문.
일반 소독 의약품의 사용도 의사와 상의 후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 알러지 반응 등의 과민반응으로 접촉성 피부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6. 화상의 예방
⇒ 화상을 비롯한 모든 사고는 사고후의 치료보다도 그것을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가 있는 일반 가정에서 전열기 위에는 주전자나 냄비 등을 놓지 않도록 하고,
뜨거운 음식물과 도구 등은 반드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가스레인지 등의 전열기는 물론, 전기 콘센트 등에 안전장치를 적절하게 함으로써 전기화상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도시가스 등을 사용할 때, 반드시 가스가 새는 곳이 없는 지를 매일 확인하고, 사용 후에는 안전밸브를 반드시 잠그는 습관을 가지며, 필요할 경우 전문가의 자문을 구한다.
노약자나 지체부자유자 등이 있는 가정에서 불가피하게 외출하여야 하는 경우, 가급적 출입구에 가까운 곳에 노약자나 지체부자유자 등을 위치하게 하고 외출하는 습관을 가진다.
만일의 화재를 대비하여 비상구나 대피사다리를 갖추어 피난방법을 생각해두고, 소화기를 갖추어 사용방법을 숙지해두고, 가급적이면 방염 커텐이나 방염 융단 등의 자재를 사용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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