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디즈니랜드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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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홍콩디즈니랜드 경영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테마파크
(2)세계 디즈니랜드 비교
세계적 디즈니랜드 현황

본론
(1)홍콩디즈니랜드 개요
(2)홍콩디즈니랜드 경영전략(경영요인)
(3)홍콩디즈니랜드 특성
1)테마
2)타켓층
3)내부구조 (탈것)
4)외부구조(호텔)
(4)홍콩디즈니랜드 매출액,관광객수
(5)홍콩디즈니랜드 SWOT분석
(6)한국 디즈니랜드 방향
(7)기사

결론
(1)앞으로 나아갈 방향(전망)
(2)참고문헌
(3)신문스크랩(부록)

본문내용

시) 전에 도착해야 한다. 다른 디즈니랜드와 달리 2∼3일 자유롭게 드나드는 멀티데이 티켓이 없기 때문에 꼭 경험하고 싶은
공연이나 기구는 미리 위치나 시간을 파악해 둬야 한다.
이를 위해 활용할 만한 것이 우선예약권(fastpass). 한 번에 한 곳은 예약한 뒤 시간에 맞춰 오면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우선 예약도 너무 많아 시간에 맞춰 왔는데도 기다려야 하거나 오후로 미루다 폐장 시간까지 예약이 찰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좌석이 많아 시간만 맞추면 대부분 볼 수 있는 공연과 거리 퍼레이드의 시간대를 파악해 틈새 시간에 놀이 기구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특히 뮤지컬 스타일의 ‘라이언 킹 페스티벌’과 3D 입체만화영화 ‘미키의 필하매직(philharmagic·교향악단의 마술)’은 놓치기 아깝다.
○ 쇼핑과 배고픔의 유혹을 견디자.
입구에서 맨 먼저 입장객을 반기는 것은 1920∼30년대 미국의 서부 마을을 복원한 ‘메인 스트리트 USA’. 하지만 이곳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일단 다른 테마 랜드로 빨리 가는 게 좋다. 이 거리에 들어선 가게들은 모두 기념품을 파는 실제 매장이다. 폐장 시간에도 충분히 시간을 주는데다 퍼레이드를 보러 다시 와서도 들를 수 있으니 분위기에 휩쓸려 시간 뺏기지 않는 게 좋다.
공연장이나 놀이기구 출입구마다 설치된 기념품 매장도 오래 머무르지 말자. 메인 스트리트 가게에서 웬만한 상품은 다시 볼 수 있고, 셔틀버스로 5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두 호텔에도 기념품 매장이 있다. 한국 음식은 없지만 동서양 100여 가지의 요리가 유혹하는 10개의 식당도 점심 시간은 피하자. 3500여 좌석이 있지만 하루 1만∼2만 명이 찾는 이곳에서 피크 타임에는 30분 이상 기다리는 게 기본. 가격은 요리당 5000∼7000원 정도로 괜찮은 편.
▶중국인 50% "홍콩디즈니랜드 가고싶다"
상하이(上海)와 베이징(北京)시에 거주하는 중국인 50%가 홍콩의 새로운 디즈니랜드 테마 파크를 2년 내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적 여론조사 기관인 TNS는 15세부터 64세 사이의 상하이와 베이징 거주자들에 대한 시장 조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4일 밝혔다.
TNS는 이번 조사 결과,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한 사람들은 불과 20%에 그쳤다고 말했다.
상하이와 베이징인들 중 30%는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야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 했다고 답변했다고 TNS는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 두 도시 거주자들 중 75%는 중국 대륙 내에 디즈니랜드가 생긴다면 가보고 싶다고 답변했다.
지난 9월12일 개장한 홍콩 디즈니랜드는 중국 대륙 관광객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음식들도 핫도그, 버거, 감자튀김 등 대신 쌀밥과 국수 등 중국식 식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상하이시는 현재 월트 디즈니측과 2010년을 전후해 상하이에 디즈니랜드를 완공하는 방안을 현재 협상 중이다.
신환섭 코트라 홍콩무역관장은 “내년 1월부터 ‘경제무역긴밀화협정(CEPA·일종의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중국 정부가 모든 홍콩산 제품에 대해 무(無)관세를 적용하는데, 디즈니랜드 개장은 이런 경제 통합에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7월 1일, 50만명의 홍콩 시민이 참가한 반(反)중국 민주화 시위로 냉랭해진 정치 관계도 해빙 무드를 타고 있다. 2년 2개월 만에 중국 수뇌부로 처음 쩡칭훙(曾慶紅) 중국 국가 부주석이 홍콩을 방문, ‘민심 달래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10일 홍콩에 도착한 쩡 부주석은 12일 디즈니랜드 개장식 참석에 앞서 11일 낮 양로원과 병원 등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 접촉을 했다. 이날 밤에는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60여명의 입법위원들과 만찬을 갖고 홍콩 민주파와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홍콩 침회대 정치학과 딩웨이(丁偉) 교수는 “디즈니랜드 개장을 맞아 홍콩 시민들의 반중 감정이 수그러든 틈을 이용해 중국 지도부가 과감한 ‘민심 껴안기’를 시도하고 있다”며 “민주파도 저항하기 힘든 상황인 만큼, 중국의 홍콩 포용 노력이 한층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결 론
(1)앞으로 나아갈 방향(전망)
GOOD!
12일 개장되는 홍콩 디즈니랜드를 매개로 중국과 홍콩 간의 정치·경제적 통합이 급물살을 탈 조짐이다. 내년부터 700만~800만명으로 예상되는 홍콩 디즈니랜드 신규 방문객의 최소 40% 이상이 중국 본토인들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관광객 수용을 위해 교통편이 대폭 확장됨에 따라 홍콩~중국 간의 일체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홍콩 정부는 올해 디즈니랜드 방문객을 560만명, 15년 후에는 1천만명으로 예상 하면서 개
장 후 40년간 디즈니랜드는 홍콩에 1천485억홍콩달러(19조원)의 순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
고 전망했다.
BAD!
월트디즈니가 오는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에 맞춰 상하이 푸둥(浦東) 지구에 홍콩 디즈니랜드의 4배 규모인 디즈니랜드를 건설하기로 함에 따라 홍콩 디즈니랜드의 영업시한은 5년 밖에 안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마카오의 카지노 영업과 관광이 활황을 누리고 있는 것도 홍콩으로선 위협적인 대목이다. 우리의 생각
힘들게 지은 만큼 기업의 이윤추구와, 안전을 책임지면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경영을 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기업 스스로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2)참고문헌
<네이버 ,엠파스,구글 등 검색>
http://cafe.naver.com/weastcompan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97
Http://gtn.co.kr/01edition/?db=describing§ion=38&mode=view&number=20252&Msort=01)
http://gtn.co.kr/01edition/?db=describing§ion=38&mode=view&number=20249&Msort=13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
홍콩디즈니랜드 http://park.hongkongdisney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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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0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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